구약성경 창세기에서 하느님의 인간창조와 인간타락에 대하여 논하시오.

소개글

구약성경 창세기에서 하느님의 인간창조와 인간타락에 대하여 논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본론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하느님과 같은 존재가 되려는 욕망을 갖고 있을 때 나타나는 것으로 보여진다.
두 번째 타락은 연합이 깨졌다는 것이다. 남자는 하느님에게 당신이 짝지어준 여자가 선악과를 먹으라고 했다며 여자에게 원인을 돌렸으나, 여자는 뱀의 유혹에 넘어가서 먹었다며 뱀의 탓을 하게 된다. 이는 인간의 삶에서 빠질 수 없는 사회 내에서도 욕심을 내는 등의 순간적인 충동이 범죄로 이어진다면 이것은 ‘나’ 자신의 선택으로 인하여 벌어졌으며, ‘충동’으로 탓을 돌릴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러한 남을 탓함으로 인하여 핑계와 분쟁으로 인한 타락의 길을 걷게 된다. 이는 책임을 전가시키는 것으로 완전함을 지키고 상대방은 결함있는 존재로 만들려는 것에 대하여 각자의 주장만을 펼친다면 분쟁은 불가피한 것이다,
마지막은 타락에 대한 조치차원의 고통과 죽음이다. 여자에게는 출산과 양육, 배우자와의 관계에서의 고난, 남자에게는 죽기 전까지 땀흘리며 먹여 살려야 하는 고통을 안겨줬으며, 그럼에도 인간의 끝없는 타락을 막기 위하여 죽음이라는 조치를 취하게 한다.
Ⅲ. 결론
이상 구약성경 창세기에서 하느님의 인간창조와 인간타락에 대하여 논하였다.
창세기는 인간창조와 인간타락에 대하여 명확하게 이야기하고 있지는 않지만, 해당하는 내용을 통하여 하느님의 인간창조와 그 뒤에 벌어진 인간타락에 대하여 추론할 수 있었다. 또한, 현재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문제 등이 인간타락으로 인하여 벌어진 부분이라는 점에서 성경에 대하여 놀랍기도 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종교를 떠나서 성경을 접하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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