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론 요약(에드윈 H 팔마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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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령론 요약(에드윈 H 팔마 지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1장 성령과 삼위일체
제2장 성령과 창조
제3장 성령과 보편은혜
제4장 성령과 계시
제5장 성령과 조명
제6장 성령과 예수 그리스도
제7장 성령과 중생
제8장 성령과 성화
제9장 성령과 인도하심
제10장 성령과 하나님의 아들됨
제11장 성령과 기도
제12장 성령과 교회
제13장 성령과 그 상징
제14장 성령과 사하심을 얻지 못할 죄
제15장 성령과 인간의 책임

본문내용

람은 절대 주권적이다. “임의로 분다”(요 3:8) 또한 성령도 그렇다. 그는 그가 원하는 자를 그가 원할 때 중생시킨다. 아무도 그의 활동을 주장하거나, 어데로 가라, 혹은 무엇을 하라고 명할 수 없다. 그는 주권자시다.
3. 호흡
호흡은 성경에서 성령의 상징으로 쓰였다. 그것은 성령이 생명을 주는 사실을 표시한다. 성경은 성령이 네 가지 방법으로 생명을 주는 것을 보여준다. 먼저 성령이 자연적 생명을 줌을 나타낸다. 창세기 2장 7절에서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에게 생명을 줌에 대하여 말한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성령이 성경저자 속에 불어 들어가 그들로 성경을 오류 없이 쓰도록 감동하였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그들에게 이 특별한 임무를 위한 생명을 주셨다. 그는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성경을 내놓는데 하나님의 호흡으로 일하였다.
4. 불
성령의 그 능력 때문에, 제자들이 성령으로 불 붙었기 때문에 그들은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행1:8) 그리스도의 “증인들”이 되었다.
불은 또한 정화 하는 세력이다. 성경은 자주 금속을 불로 연금하는 예증을 든다.
5.기름
이 기름부음의 개념은 구약 히브리어에서 신약 희랍어로 옮겨와 그리스도라는 예수의 직함에 발견된다. 그리스도는 기름부음 받은 자란 뜻이다.
성령은 기름에 견주어졌고, 기름부음은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메시야적 아들로서 그의 세 겹의 임무에 구비시키기 위하여 성령이 그에게 들어가심을 상징한다.
6. 비둘기
네 복음서는 모두 성령이 예수님이 세례받을 때 “비둘기 같이” 그 위에 임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비둘기가 순결, 온순, 무해, 부드러움 등의 상징임을 안다. 그러므로 성령이 그 위에 비둘기로 내린 것은 그는 친절과 유순한 사랑으로 가득 찼음을 상기시킨다.
7. 열매 맺는 나무
갈라디아서 5장 22절은 그 은유를 성령을 기술하는데 사용하였다. 성령은 사람 안에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등 좋은 덕을 낸다는 것이다. 우리가 거룩한 생애를 보내려면 우리는 열매를 내는 과실나무로서의 성령의 뜻을 명상해야 한다.
제 14장 성령과 사하심을 얻지 못할 죄
1. 사함 받지 못할 죄가 아닌 것
(1) 임종시의 불신 - 여기서 사함 받지 못할 죄라고 할 때, 이는 죽기 이전 지은 죄를 말 한다. (2) 그리스도를 부인함 - 과거에 그리스도를 부인한 사람들이라도 그들이 현재 구원을 바 라 그리스도를 바라본다면 떨 것이 없다.
(3) 성령의 신성을 부인함 (4) 성령을 근심시킴 (5) 구원받은 자들에게서 떨어져 나감
- 성경의 커다란 진리는 한번 구원 받았으면 언제나 구원 받았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사죄 받지 못할 죄를 범할 수 없는 것이다.
2. 사함 받지 못할 죄
(1) 한번 비취임을 받음 - 사함 받지 못할 죄의 경우에는 사람은 성령의 중생케 하시며 구원하시는 영향력을 체험함이 없이 조명만 받게 된다.
(2) 하늘의 은사를 맛 봄 - 여기 말한 은사는 그리스도의 생애와 사역이다. 그리스도와의 사적인 체험을 가졌다는 점에서 그리스도를 맛보았던 것이다.
(3) 성령의 참예자들 - 이 참예한다는 말은 성령의 사역과 영향에 참예하는 것을 뜻함.
(4) 하나님의 선한 말씀을 맛봄 - 하나님의 말씀이 선함을 알았었다는 말이다. 그의 마음 은 구원의 소식에 감동을 받아서 그가 그것을 충족히 먹지는 않으나 그것을 맛본다.
(5) 내세의 능력을 맛봄 - 히브리서 2장 4절에 사용된 능력이란 말은 이적과 관련된 말 인데 여기서도 그 뜻이 있는 듯하다.
(6) 타락함 - 이 선명한 지식과 경험에도 불구하고 훼방하는 자들은 그리스도를 부인하 였다. 고의로 거절함이다.
3. 심판
이러한 훼방의 결말은 비참하다. 이러한 죄인들은 결코 구원받을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그 영혼을 회개시키기를 원치 않으시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심판이니 곧 하나님이 죄인을 그의 죄에 방기시켜(내버려 두심)놓으심을 말한다.
제 15장 성령과 인간의 책임
1. 인간의 책임이 없는 곳
아무도 중생의 일에 대해서는 책임이 없다. 그것은 사람의 행위가 아니다. 그는 스스로를 낳는 것이 아니고 예수께서 니고데모에게 말씀하신 것 같이 사람은 위로부터 성령에 의하여 낳게 되는 것이다. 중생은 순전히 성령의 활동이요 사람은 거기서 완전히 수동적이다. 또한 사람은 중생을 일으키는 연쇄적인 사건 -곧 뉘우침, 회개, 회심과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 등을 순차적으로 일어나도록 시동하는데도 책임이 없다. 성경 어느 곳에서도 사람에게 중생하라는 명령이나, 중생에 이르는 어느 과정을 시작하라는 명령을 찾을 수 없는 것은 주목할 만하다. 사람에게 중생에 대한 책임을 지우지 않았을 찌라도, 믿는 것의 책임은 100퍼센트 사람의 어깨에 놓았다. 중생되라고 명하지는 않았으나 성경 도처에서 믿으라고는 권한다. 중생은 성령께 속하나 신앙은 사람에게 속한다.성경이 중생은 신앙을 선행하고 그 중생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택이지 사람의 책임이 아니라 가르칠지라도 타면에 성경은 또 믿어야 할 전 책임을 사람 위에 놓는다.
2. 인간의 책임이 있는 곳
성경은 중생 후에 성령이 우리 안에 특이한 방법으로 거하신다고 가르친다. 그는 우리 영혼과 몸을 소유하신다. 우리는 성령의 전이라고 하였다. 우리들과 불신자와는 완연한 차이가 있다. 그러나 성경은 또한 성령의 내주에는 정도의 차가 있음을 암시한다.
거룩한 생활의 비결은 이 하나님의 성령의 내주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사람이 신자가 된 뒤 그의 생명의 최대목표는 성령으로 완전히 채움 받는 것이다.
즉 성령이 완전히 주장하시고 사람이 완전히 책임 있는, 일견 모순 같은, 서로 백퍼센트 차지의 일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신앙과 우리의 거룩함이 성령의 내주의 증가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게 정하셨다. 성령은 그에 향한 우리의 신앙과 정비례하여 우리 마음에 거할 것이다. 신앙이 더 있으면 있을수록 성령은 더욱 우리 생명에 들어오실 것이다.
우리가 성령의 내주의 충만을 받으려면 우리는 또한 그 충만을 간구해야 한다.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정도는 우리가 그를 믿음으로 구하는가 구하지 않는가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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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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