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론
본론
1) 4차 산업혁명의 인재상
2) 인적자원개발방법
(1) 정부 차원의 인적자원개발
(2) 학교 차원의 인적자원개발
(3) 사회·산업계 차원의 인적자원개발
결론
참고문헌
본론
1) 4차 산업혁명의 인재상
2) 인적자원개발방법
(1) 정부 차원의 인적자원개발
(2) 학교 차원의 인적자원개발
(3) 사회·산업계 차원의 인적자원개발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등학교나 특성화 학교가 아닌 이상, 특히나 인문계 학교에서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기술이나 정보 통신 등의 교육을 받기는 더더욱 힘들다. 새로운 시대와 접목한 교육은 분류에 따라 갈리는 것 없이 평등하게 적용되어야 할 것이다. 더 쉬운 교육과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전자기기를 이용하고 적응해나가는 쪽으로 학교의 방향성을 틀 것을 권고하고 싶다.
학교의 교육환경을 사회의 인식 수준이나 기술 혹은 문명의 발달에 맞추어 개선해 나가는 것은 인적자원개발의 측면에서 몹시 중요하다. 교육은 언제나 발전과 맞추어 나아가야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변해가는 시대상에 무의미하게 휩쓸려가지 않도록 인간의 특성을 유지할 수 있는 인본주의적 감성 교육에도 힘을 기울여야 한다. 가령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감정의 복기, 희생정신, 진심 어린 공감 등의 인성 함양 교육이 비인간화에 말려들지 않는 확고한 정체성을 마련해줄 것이다.
(3) 사회산업계 차원의 인적자원개발
산업계에서는 사원들의 재교육을 틈틈이 실시해야 한다. 신기술에 맞는 신입사원을 뽑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에 있는 사원들을 버리지 않고 그들의 연륜과 노하우를 재교육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편이 더 이득이 되기 때문이다. 또, 사원들이 짬나는 시간을 타서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출 퇴근길을 이용한 교육을 진행하거나 인터넷 플랫폼을 활용하여 학습자가 원할 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도 중요하다.
정보화 사회가 진행되면서 교육에서도 중요한 것은 경제성 및 신속함이다. 지식과 정보의 업데이트가 언제나 가장 최근의 것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하고, 필요한 교육 콘텐츠를 즉시 생산할 수 있어야 한다.
또, 무의미하게 시간을 떼우는 교육은 더는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현재의 마이크로 러닝은 완결성이 있어야 하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를 제시해야 한다. 현재 하고 있는 업무에서의 행동 변화를 유도함과 동시에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교육이 진행되어야 한다.
사회에서는 평생교육의 필요성을 독려하고 장려하며, 학습자가 원하는 때에 원하는 분야를 학습할 수 있는 사회적 인프라를 형성해야 한다. 특히 지역사회의 측면에서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인구밀집지역과 그렇지 않은 지역에 따라 인적자원개발의 질과 양에 차이가 나는데, 이 격차를 줄이기 위해 시민과 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3. 결론
변화는 언제나 두려운 것이지만, 우리는 끊임없이 배우며 살아가는 존재이고, 배움은 곧 인간에게 삶의 이유를 줄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큰 파도 앞에서도 인적자원개발은 개개인의 강점을 부여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된다.
여전히 미흡한 점이 많고 생각해야 할 점이 많지만, 4차 산업혁명에서 일어나는 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해 정부, 학교, 사회와 산업계 등이 서로 협력하고 단점을 보완하며 지속적으로 논의하여 더 나은 사회로의 도약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4. 참고문헌
1. 강현주, 조대연. “델파이 조사를 통한 4차 산업혁명시대의 인적자원개발 정책 방향 및 과제 탐색” HRD연구4 (19): 1-34
2.고희진. “[경제Talk]다보스포럼, 제4차 산업혁명을 논하다” 경향신문. 2016.01.20.
3. 윤현중, 최정민. “기술변화와 인적자원개발 : 4차 산업혁명과 그 변화를 중심으로” 인적자원개발연구4 (21): 263-298
4. 장필성. “2016 다보스포럼: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우리의 전략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12-15.
5.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합하는 인적자원개발[HRD] 방안”
학교의 교육환경을 사회의 인식 수준이나 기술 혹은 문명의 발달에 맞추어 개선해 나가는 것은 인적자원개발의 측면에서 몹시 중요하다. 교육은 언제나 발전과 맞추어 나아가야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변해가는 시대상에 무의미하게 휩쓸려가지 않도록 인간의 특성을 유지할 수 있는 인본주의적 감성 교육에도 힘을 기울여야 한다. 가령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감정의 복기, 희생정신, 진심 어린 공감 등의 인성 함양 교육이 비인간화에 말려들지 않는 확고한 정체성을 마련해줄 것이다.
(3) 사회산업계 차원의 인적자원개발
산업계에서는 사원들의 재교육을 틈틈이 실시해야 한다. 신기술에 맞는 신입사원을 뽑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존에 있는 사원들을 버리지 않고 그들의 연륜과 노하우를 재교육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편이 더 이득이 되기 때문이다. 또, 사원들이 짬나는 시간을 타서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출 퇴근길을 이용한 교육을 진행하거나 인터넷 플랫폼을 활용하여 학습자가 원할 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도 중요하다.
정보화 사회가 진행되면서 교육에서도 중요한 것은 경제성 및 신속함이다. 지식과 정보의 업데이트가 언제나 가장 최근의 것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하고, 필요한 교육 콘텐츠를 즉시 생산할 수 있어야 한다.
또, 무의미하게 시간을 떼우는 교육은 더는 의미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현재의 마이크로 러닝은 완결성이 있어야 하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를 제시해야 한다. 현재 하고 있는 업무에서의 행동 변화를 유도함과 동시에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교육이 진행되어야 한다.
사회에서는 평생교육의 필요성을 독려하고 장려하며, 학습자가 원하는 때에 원하는 분야를 학습할 수 있는 사회적 인프라를 형성해야 한다. 특히 지역사회의 측면에서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인구밀집지역과 그렇지 않은 지역에 따라 인적자원개발의 질과 양에 차이가 나는데, 이 격차를 줄이기 위해 시민과 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3. 결론
변화는 언제나 두려운 것이지만, 우리는 끊임없이 배우며 살아가는 존재이고, 배움은 곧 인간에게 삶의 이유를 줄 수 있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큰 파도 앞에서도 인적자원개발은 개개인의 강점을 부여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된다.
여전히 미흡한 점이 많고 생각해야 할 점이 많지만, 4차 산업혁명에서 일어나는 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해 정부, 학교, 사회와 산업계 등이 서로 협력하고 단점을 보완하며 지속적으로 논의하여 더 나은 사회로의 도약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4. 참고문헌
1. 강현주, 조대연. “델파이 조사를 통한 4차 산업혁명시대의 인적자원개발 정책 방향 및 과제 탐색” HRD연구4 (19): 1-34
2.고희진. “[경제Talk]다보스포럼, 제4차 산업혁명을 논하다” 경향신문. 2016.01.20.
3. 윤현중, 최정민. “기술변화와 인적자원개발 : 4차 산업혁명과 그 변화를 중심으로” 인적자원개발연구4 (21): 263-298
4. 장필성. “2016 다보스포럼: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우리의 전략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12-15.
5.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합하는 인적자원개발[HRD]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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