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소통에 대해서

소개글

의사소통에 대해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의사소통의 개념
2. 의사소통의 방향에 따른 분류
3. 의사소통의 방법에 따른 분류
4. 공식적 의사소통과 비공식적 의사소통
5. 조해리의 창(Johari window)

본문내용

함
- 인간 자신에 대한 정보는 자기에게 잘 알려진 부분과 자기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도 있다. 또 다른 사람에게 잘 알려진 부분이 있고,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 있다. 이들의 결합 관계에서 개방적 부분, 맹목적 부분, 잠재적 부분 그리고 미지적 부분의 4개 영역이 생긴다. 이 네 가지 영역 중에서 어느 부분이 더 크냐에 따라 의사소통의 유형이 결정된다.
ㆍ조해리의 창
- 개방적 부분
→ 자신에 대한 정보가 자신이나 타인에게 잘 알려진 부분
→ 서로 잘 알고 상호작용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개방적이고 효과적인 의사소통이 이루어짐
→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이 부분의 영역을 넓혀 가야 하는데, 이는 자기를 노출하고 피드백을 많이 받을 때 가능
- 맹목적 부분
→ 자신에 대한 정보가 타인에게는 알려졌지만, 자신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부분
→ 타인으로부터 피드백을 받지 못할 때는 이 부분이 더 넓어져 효과적인 의사소통이 이루어지기 어려움
- 잠재적 부분
→ 자신에 대해 타인에게는 알려졌지 못하지만, 자신에게는 잘 알려진 경우
→ 타인이 어떻게 반응할지 몰라 자기의 감정과 태도를 비밀에 부치고 타인에게는 방어적 태도를 보임
→ 의사소통에서 자신의 의견이나 감정을 표출시키지 않고 타인으로부터 정보를 얻으려는 경향이 있음
- 미지적 부분
→ 자신에 대한 정보가 자신과 타인에게 모두 알려지지 않은 부분
→ 이 경우에는 자신에 대한 견해를 표출하지 않을 것이며, 타인으로부터도 피드백을 받지 못함
→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미지적 부분의 넓이가 더 커지고 일상적인 의사소통이 어려워 자기 폐쇄적인 형태로 빠지기 쉬움

키워드

의사소통의 개념,   조해리의 창,   공식적 의사소통,   비공식적 의사소통,   하향적 의사소통,   상향적 의사소통,   수평적 의사소통,   대각선적 의사소통,   언어적 의사소통,   비언어적 의사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