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들어가며
Ⅱ. 성경 속에서 찾는 미움받을 용기
1, 예수님도 미움 받으셨습니다.
2, 하나님의 사람들은 ‘미움’을 받습니다.
3, 미움 받을 ‘용기’의 사람, 사도 바울
4, 미움 받을 ‘용기’의 사람, 침례요한
5, 미움 받을 ‘용기’의 사람, 엘리야입니다.
6, 미움 받을 ‘용기’의 사람, 다니엘입니다.
7, 미움 받을 ‘용기’의 사람, 이사야입니다.
8, 미움 받을 ‘용기’의 사람, 예수님의 제자들입니다.
Ⅲ. 마치며
Ⅱ. 성경 속에서 찾는 미움받을 용기
1, 예수님도 미움 받으셨습니다.
2, 하나님의 사람들은 ‘미움’을 받습니다.
3, 미움 받을 ‘용기’의 사람, 사도 바울
4, 미움 받을 ‘용기’의 사람, 침례요한
5, 미움 받을 ‘용기’의 사람, 엘리야입니다.
6, 미움 받을 ‘용기’의 사람, 다니엘입니다.
7, 미움 받을 ‘용기’의 사람, 이사야입니다.
8, 미움 받을 ‘용기’의 사람, 예수님의 제자들입니다.
Ⅲ. 마치며
본문내용
자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며 멀리하고 욕하고 너희 이름을 악하다 하여 버릴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도다”
마10:16-20“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사람들을 삼가라 그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그들의 회당에서 채찍질하리라 또 너희가 나로 말미암아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 가리니 이는 그들과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를 넘겨 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그 때에 너희에게 할 말을 주시리니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임현수 목사님이란 분이 계십니다. 이분은 기도만 하신 분이 아닙니다. 실제로 케나다 국적을 가지고 150차례 북한을 방문하여 사역하던 중 체포되어 사형을 언도받고 949일 동안 억류되어있다가 풀려나신 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북한을 위해 기도하고, 안타까워하지만, 이 목사님은 실제로 그 동포들을 위해 말하고, 도왔다가 이런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지금도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라는 책을 저술하고, 많은 교회에 간증하러 다니시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엘리야도, 이사야도, 다니엘도, 베드로도 그리고 임현수 목사님도, 소명을 받았고, 사명대로 살았습니다. 구약의 요나를 세상사람들은 미쳤다고 했고, 신약의 침례요한을 광인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압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통해 일하셨다는 사실을.. 어떤 때 복음으로 인해 소란스럽기도하고,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오늘 내가 복음을 담대히 선포하고,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면, 반드시 사람들은 여러분을 미워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두려워하지 말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신다는 사실입니다.
성경 속 인물들은 모두 절대 하나님을 의심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은 하나 같이 수 많은 유혹을 경험했습니다. 또한 우리와 마찬가지로 두려워했으며 자신 앞에 놓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나님의 도우심과 지혜를 간절히 구하기도했습니다. 그들의 삶에는 수 많은 고난과 시험의 순간이 새겨져있습니다. 믿음의 시험이 있었습니다. 베드로전서 1:7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오늘 우리에게 시험이 있는 것은, 오늘 우리에게 미움이 있는 것은 결국 주님 앞에서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사도바울은 이방인의 사도로 신약성경의 2/3를 기록한 사람입니다. 침례요한은 예수님께 “여자가 낳은 자 중에 가장 큰 자”라는 칭찬을 들었습니다. 엘리야는 구약의 모세와 더불어 위대했던 선지자로 기억되어 변화산에 예수님과 함께 모습이 나타난 사람입니다. 성경속 인물이 그 시대의 왕과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잘 믿는 이유로 미움 받았다면, 오늘 \"우리가 지금 세상에서 미움을 받고있는가?\" 하는 질문해보아야 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내가 아무런 핍박이나 미움이 없다면, 나는 어쩌면, 타협하고 있는 신앙을 가지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열왕기상 18:21“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하니 백성이 말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는지라” 세상은 오히려 우리에게 그리스도인다운 모습을 보여달라고 하고, 교회가 진정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인 사명 앞에 누구를 탓하고, 변명하기 이전에 나부터 살아 있는 신앙을 보여주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서 당하는 고난을 기쁨으로 받을 수 있는 용기가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 믿는 사람을, 모든 사람들이 미워할 것이라는 예수님의 말씀과 수미쌍관을 이루는 말씀이 마태복음 7장 13절-14절입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예수를 믿는 다는 것은 박해와 조롱을 받으며, 십자가를 진다는 뜻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 그리고, 성도가 된다는 것은 예수 로 인해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위치의 변화입니다. 심판의 대상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신분의 변화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가 계신 천국을 향해 발걸음을 전환하는 방향의 변화입니다. 천국 문까지 달려가고자 모든 짐을 예수님께 맡겨버리는 기준의 변화입니다. 그 변화된 모습 속에서 흘러나온 영향력을 통하여 세상을 살리는 사명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진정 구원 받은 성도라면, 반드시 세상으로부터 미움을 받게 되어있습니다. 엡5:15-17“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우리는 미움을 받아도, 핍박을 받아도, 예수님이 가신 길에 함께 가고,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따르는 자들입니다. 때로는 주님을 따르는 삶이 험하고 고된 것 같지만,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은 이길 뿐임을 기억하시고, 오늘도 미움받을 용기를 가지시고,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좁은 문으로, 좁은 길로 행하는 여러분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도 복음 앞에서, 말씀 앞에서 성령님과 동행하여, 있는 그 자리에서 그리스도인으로 미움받을 용기를 가지고 담대히 사는 여러분의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본문 읽고 마치겠습니다. 눅6:22 “인자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며 멀리하고 욕하고 너희 이름을 악하다 하여 버릴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도다” 이 세상에서 예수이름으로 말미암아 비록 미움을당하고 불편함이 있을지라도, 담대하여져서, 나로부터 하나님의 부흥의 역사가 시작하는 역사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마10:16-20“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사람들을 삼가라 그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그들의 회당에서 채찍질하리라 또 너희가 나로 말미암아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 가리니 이는 그들과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를 넘겨 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그 때에 너희에게 할 말을 주시리니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임현수 목사님이란 분이 계십니다. 이분은 기도만 하신 분이 아닙니다. 실제로 케나다 국적을 가지고 150차례 북한을 방문하여 사역하던 중 체포되어 사형을 언도받고 949일 동안 억류되어있다가 풀려나신 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북한을 위해 기도하고, 안타까워하지만, 이 목사님은 실제로 그 동포들을 위해 말하고, 도왔다가 이런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지금도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라는 책을 저술하고, 많은 교회에 간증하러 다니시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엘리야도, 이사야도, 다니엘도, 베드로도 그리고 임현수 목사님도, 소명을 받았고, 사명대로 살았습니다. 구약의 요나를 세상사람들은 미쳤다고 했고, 신약의 침례요한을 광인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압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통해 일하셨다는 사실을.. 어떤 때 복음으로 인해 소란스럽기도하고,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오늘 내가 복음을 담대히 선포하고,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면, 반드시 사람들은 여러분을 미워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두려워하지 말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신다는 사실입니다.
성경 속 인물들은 모두 절대 하나님을 의심하지 않고 두려워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은 하나 같이 수 많은 유혹을 경험했습니다. 또한 우리와 마찬가지로 두려워했으며 자신 앞에 놓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나님의 도우심과 지혜를 간절히 구하기도했습니다. 그들의 삶에는 수 많은 고난과 시험의 순간이 새겨져있습니다. 믿음의 시험이 있었습니다. 베드로전서 1:7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오늘 우리에게 시험이 있는 것은, 오늘 우리에게 미움이 있는 것은 결국 주님 앞에서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사도바울은 이방인의 사도로 신약성경의 2/3를 기록한 사람입니다. 침례요한은 예수님께 “여자가 낳은 자 중에 가장 큰 자”라는 칭찬을 들었습니다. 엘리야는 구약의 모세와 더불어 위대했던 선지자로 기억되어 변화산에 예수님과 함께 모습이 나타난 사람입니다. 성경속 인물이 그 시대의 왕과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잘 믿는 이유로 미움 받았다면, 오늘 \"우리가 지금 세상에서 미움을 받고있는가?\" 하는 질문해보아야 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내가 아무런 핍박이나 미움이 없다면, 나는 어쩌면, 타협하고 있는 신앙을 가지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열왕기상 18:21“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하니 백성이 말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는지라” 세상은 오히려 우리에게 그리스도인다운 모습을 보여달라고 하고, 교회가 진정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인 사명 앞에 누구를 탓하고, 변명하기 이전에 나부터 살아 있는 신앙을 보여주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서 당하는 고난을 기쁨으로 받을 수 있는 용기가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 믿는 사람을, 모든 사람들이 미워할 것이라는 예수님의 말씀과 수미쌍관을 이루는 말씀이 마태복음 7장 13절-14절입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예수를 믿는 다는 것은 박해와 조롱을 받으며, 십자가를 진다는 뜻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 그리고, 성도가 된다는 것은 예수 로 인해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위치의 변화입니다. 심판의 대상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신분의 변화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가 계신 천국을 향해 발걸음을 전환하는 방향의 변화입니다. 천국 문까지 달려가고자 모든 짐을 예수님께 맡겨버리는 기준의 변화입니다. 그 변화된 모습 속에서 흘러나온 영향력을 통하여 세상을 살리는 사명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진정 구원 받은 성도라면, 반드시 세상으로부터 미움을 받게 되어있습니다. 엡5:15-17“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우리는 미움을 받아도, 핍박을 받아도, 예수님이 가신 길에 함께 가고,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따르는 자들입니다. 때로는 주님을 따르는 삶이 험하고 고된 것 같지만,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은 이길 뿐임을 기억하시고, 오늘도 미움받을 용기를 가지시고, 성령의 능력을 힘입어 좁은 문으로, 좁은 길로 행하는 여러분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도 복음 앞에서, 말씀 앞에서 성령님과 동행하여, 있는 그 자리에서 그리스도인으로 미움받을 용기를 가지고 담대히 사는 여러분의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본문 읽고 마치겠습니다. 눅6:22 “인자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며 멀리하고 욕하고 너희 이름을 악하다 하여 버릴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도다” 이 세상에서 예수이름으로 말미암아 비록 미움을당하고 불편함이 있을지라도, 담대하여져서, 나로부터 하나님의 부흥의 역사가 시작하는 역사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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