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012 레위기 7장11-27절

소개글

221012 레위기 7장11-27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있습니다.
우리가 드려야 하는 분은 존경해 마지않을 분입니다 우리가 예배드리는 분은 어떤 사람보다 더 중요하고, 더 구별된 분이고, 더 존경받기에 합당하신 분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생각할 때에 오늘 화목제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런 우리 성도님 되시길 바랍니다.
기도
주님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예배를 드리고 서원을 드린다고 하지만 그 실체는 구멍이 송송 뚫린 허한 얘기일 뿐입니다. 세상의 보고서는 정말 꼼꼼하게 내어놓으면서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은 허술하기 짝이 없습니다. 우리의 예배도 그러하지 않았나 하나님 앞에 엎드립니다. 우리의 예배와 감사와 서원이 철저하게 준비됨으로 우리가 드린 것을 돌려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맘껏 누리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키워드

부교역자35,   새벽설교,   레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