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4. 참고문헌
2. 본론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믿음은 죽은 것, 말에 실수가 없도록 하라, 위로부터 난 지혜, 세상과 벗하지 말라, 서로 비방하지 말라, 허탄한 생각을 경고하다, 부한 자에게 주는 경고, 인내와 기도로 이루어져 있다.
야고보서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으로 <말씀을 들음과 행함>,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은 야고보서 1장과 2장을 통해 충분히 설명이 되었다.
요약하자면 야고보서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강하게 말할 정도로 행동으로 믿음을 입증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믿음이 행동으로 나타나야 진정한 믿음이라 강조하며, 믿음과 행동은 분리될 수 없다는 것이 핵심 주제이다.
다른 주제를 통해서 행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데 야고보서는 우리의 생활과 매우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다.
3장에서 주로 다루고 있는 내용은 말의 힘이다.
야고보서는 혀의 중요성, 즉 말의 힘에 대해 설명하며 말하는 것에 주의를 주고 있다.
말은 큰 힘이 있기 때문에 그에 따른 책임이 따른다고 설명하며. 말하는 것에 늘 주의를 기울이고 악한 영향력이 아닌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사랑하는 말과 존경의 표현이 믿음의 고백임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겸손한 자세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믿음의 중요한 부분임을 말하고 있다. 자신의 능력이 하나 없음을 깨닫고 자신이 아닌 하나님께 의지하며 살아가는 태도는 겸손의 삶의 실천임을 알려주고 있다.
야고보서는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별을 경계하고 있는데, 이는 이웃에 대한 사랑과 섬김을 중요하게 알려주는 것이다. 진정한 섬김은 예수님의 사랑을 믿음이 나타나는 것이며 예수님이 그러하셨듯 가난한 이에게 나누고 섬기는 것은 무척 중요한 실천 덕목 중 하나임을 알려주고 있다.
5장에는 기도와 인내의 중요성으로 글을 마무리 짓고 있다. 어려움과 시련 속에서도 기도하고 인내로 하나님의 인도를 기다리는 것이 믿음의 중요한 부분이다. 기도할 때 응답을 기다리는 행동은 곧 믿고 기도하는 자세의 꼭 필요한 믿음의 실천 영역이다.
이러한 주제들로 야고보서는 신앙과 삶의 실천, 도덕적 가르침까지 나타내고 있으며, 그리스도인으로서 믿음을 삶에 적용하여 세상을 살아가는 중에 옳은 행동으로 살아가기 힘써야 함을 알려주고 있다.
3, 결론
이전의 시대에는 야고보서가 행함을 무척 강조한 성경이기 때문에 배척을 당했지만 오늘날 이 말씀은 진리가 무엇인지 잊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또한 행함을 게을리하는 지금의 세대에게 무척 교훈이 되는 성경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야고보서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속된 말로 뼈 때리는 성경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우리나라는 교회를 노골적으로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어떠한 이유라도 크리스천이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대로 살게 된다면 신앙 자체만으로 욕을 먹는 숭고한 비난뿐일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한국 교회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과 믿지 않은 사람의 구별이 없다는 점에서 크리스천으로서 구별된 삶을 살아가지 못하는 면이 드러나며 지탄을 받고 있다.
크리스천은 얼굴에 하나님을 믿노라 써놓고 다니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행함이 있어야만 한다. 모범이 되어야 하는 실천 영역에서 한국 교회는 항상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한다.
말로만 믿음을 고백하면서도 행동에서는 믿음이 뒷받침되지 않는 모순된 삶으로 어쩌면 주일에 시간에 맞춰 예배에 출석하는 것만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여기며 편하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특별히 그런 사람들에게는 야고보서는 더욱 강한 경고와 교훈이 될 것이다.
우리는 믿음으로 늘 굳세어져야 한다. 그래야 말씀을 듣거나 볼 때 새로운 마음으로 늘 채워진다. 그 믿음이 성령으로 역사하여야 믿음의 고백이 행함으로 나타나며 그 모습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며 의롭다 하신다.
우리는 교회에 가서 목사님의 설교를 감상하고 오면 안 된다.
그 말씀이 마음에 심겨 궁극적으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행함으로 실천해야 한다.
말씀을 듣는다면 그 말씀을 지켜 행하는 한 주를 보내야 하는 것이다.
야고보서는 말과 행동의 일치 즉, 언행일치를 강조하는데 특히 ‘믿음의 언행일치’를 말한다.
믿음은 단순한 고백이 아닌 행동으로 나타나야 하며, 특히 교회와 크리스천은 예수님의 가르침과 일치하지 않는 행동이나 믿음에 따른 행동이 아닌 것에 비판이 거세니 더욱 믿음의 언행일치로 좋은 열매를 맺어야 한다.
한국의 교회에서는 말로만 믿음을 고백하지만 일상생활에서 그 믿음이 나타나지 않는 모습이 있다. 그런 모습이 불신자들에게는 기독교를 비난하고 교회를 비판할 수 있는 지적거리가 된다.
다양한 사건 사고 중에서 특히 기독교의 이름이 달린다면 그 모습은 더 큰 불신과 비판을 일으킨다. 사실상 빈번히 일어나는 모순된 행동은 예수님의 가르침과 상반되며, 기독교인으로서의 명분을 흐린다.
믿음의 진실한 본질은 행동을 통해 드러나야 하고, 예수님을 믿노라 하는 우리는 야고보서의 교훈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며 비판받지 않기 위해서도 무엇보다도 우리의 영혼을 위해서 믿음의 행위를 나타내야 한다.
믿음이 실제 일상에서 나타나지 않으면 야고보서에서 말한 바와 같아 ‘죽은 믿음’ 일뿐이다. 허황된 믿음의 삶을 살아간다면 마침내는 예수님의 뜻대로 살아가라는 계명을 어기는 것일 수도 있다.
야고보서의 교훈은 말과 행동의 조화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땅에서는 많은 이들에게 본이 되는 모습을 보여 진정한 크리스천으로서의 삶을 살아가도록 깊이 묵상할 수 있는 말씀이자 도전을 준다.
결론적으로, 야고보서는 믿음의 고백과 그에 따른 행동을 통한 일관성 있는 삶이 마침내 기독교인으로서의 증거가 되며, 진정한 의미를 갖는 고백이 될 것임을 전하고 있다.
우리의 믿음이 실제 행동을 통해 드러날 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도육 효과적으로 전파할 수 있을 것이다.
4. 참고문헌
1) 아가페 성경 <개역 개정 신약 전서>
2) 정병진, [야고보서 묵상 1] <야고보서>는 어떤 책인가?, 뉴스앤조이, 2010.01.14.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9418)
야고보서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으로 <말씀을 들음과 행함>,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은 야고보서 1장과 2장을 통해 충분히 설명이 되었다.
요약하자면 야고보서는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강하게 말할 정도로 행동으로 믿음을 입증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믿음이 행동으로 나타나야 진정한 믿음이라 강조하며, 믿음과 행동은 분리될 수 없다는 것이 핵심 주제이다.
다른 주제를 통해서 행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데 야고보서는 우리의 생활과 매우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다.
3장에서 주로 다루고 있는 내용은 말의 힘이다.
야고보서는 혀의 중요성, 즉 말의 힘에 대해 설명하며 말하는 것에 주의를 주고 있다.
말은 큰 힘이 있기 때문에 그에 따른 책임이 따른다고 설명하며. 말하는 것에 늘 주의를 기울이고 악한 영향력이 아닌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사랑하는 말과 존경의 표현이 믿음의 고백임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겸손한 자세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믿음의 중요한 부분임을 말하고 있다. 자신의 능력이 하나 없음을 깨닫고 자신이 아닌 하나님께 의지하며 살아가는 태도는 겸손의 삶의 실천임을 알려주고 있다.
야고보서는 부자와 가난한 사람의 차별을 경계하고 있는데, 이는 이웃에 대한 사랑과 섬김을 중요하게 알려주는 것이다. 진정한 섬김은 예수님의 사랑을 믿음이 나타나는 것이며 예수님이 그러하셨듯 가난한 이에게 나누고 섬기는 것은 무척 중요한 실천 덕목 중 하나임을 알려주고 있다.
5장에는 기도와 인내의 중요성으로 글을 마무리 짓고 있다. 어려움과 시련 속에서도 기도하고 인내로 하나님의 인도를 기다리는 것이 믿음의 중요한 부분이다. 기도할 때 응답을 기다리는 행동은 곧 믿고 기도하는 자세의 꼭 필요한 믿음의 실천 영역이다.
이러한 주제들로 야고보서는 신앙과 삶의 실천, 도덕적 가르침까지 나타내고 있으며, 그리스도인으로서 믿음을 삶에 적용하여 세상을 살아가는 중에 옳은 행동으로 살아가기 힘써야 함을 알려주고 있다.
3, 결론
이전의 시대에는 야고보서가 행함을 무척 강조한 성경이기 때문에 배척을 당했지만 오늘날 이 말씀은 진리가 무엇인지 잊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또한 행함을 게을리하는 지금의 세대에게 무척 교훈이 되는 성경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야고보서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속된 말로 뼈 때리는 성경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우리나라는 교회를 노골적으로 싫어하는 사람이 많다.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어떠한 이유라도 크리스천이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대로 살게 된다면 신앙 자체만으로 욕을 먹는 숭고한 비난뿐일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한국 교회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과 믿지 않은 사람의 구별이 없다는 점에서 크리스천으로서 구별된 삶을 살아가지 못하는 면이 드러나며 지탄을 받고 있다.
크리스천은 얼굴에 하나님을 믿노라 써놓고 다니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행함이 있어야만 한다. 모범이 되어야 하는 실천 영역에서 한국 교회는 항상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한다.
말로만 믿음을 고백하면서도 행동에서는 믿음이 뒷받침되지 않는 모순된 삶으로 어쩌면 주일에 시간에 맞춰 예배에 출석하는 것만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여기며 편하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돌아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특별히 그런 사람들에게는 야고보서는 더욱 강한 경고와 교훈이 될 것이다.
우리는 믿음으로 늘 굳세어져야 한다. 그래야 말씀을 듣거나 볼 때 새로운 마음으로 늘 채워진다. 그 믿음이 성령으로 역사하여야 믿음의 고백이 행함으로 나타나며 그 모습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며 의롭다 하신다.
우리는 교회에 가서 목사님의 설교를 감상하고 오면 안 된다.
그 말씀이 마음에 심겨 궁극적으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행함으로 실천해야 한다.
말씀을 듣는다면 그 말씀을 지켜 행하는 한 주를 보내야 하는 것이다.
야고보서는 말과 행동의 일치 즉, 언행일치를 강조하는데 특히 ‘믿음의 언행일치’를 말한다.
믿음은 단순한 고백이 아닌 행동으로 나타나야 하며, 특히 교회와 크리스천은 예수님의 가르침과 일치하지 않는 행동이나 믿음에 따른 행동이 아닌 것에 비판이 거세니 더욱 믿음의 언행일치로 좋은 열매를 맺어야 한다.
한국의 교회에서는 말로만 믿음을 고백하지만 일상생활에서 그 믿음이 나타나지 않는 모습이 있다. 그런 모습이 불신자들에게는 기독교를 비난하고 교회를 비판할 수 있는 지적거리가 된다.
다양한 사건 사고 중에서 특히 기독교의 이름이 달린다면 그 모습은 더 큰 불신과 비판을 일으킨다. 사실상 빈번히 일어나는 모순된 행동은 예수님의 가르침과 상반되며, 기독교인으로서의 명분을 흐린다.
믿음의 진실한 본질은 행동을 통해 드러나야 하고, 예수님을 믿노라 하는 우리는 야고보서의 교훈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며 비판받지 않기 위해서도 무엇보다도 우리의 영혼을 위해서 믿음의 행위를 나타내야 한다.
믿음이 실제 일상에서 나타나지 않으면 야고보서에서 말한 바와 같아 ‘죽은 믿음’ 일뿐이다. 허황된 믿음의 삶을 살아간다면 마침내는 예수님의 뜻대로 살아가라는 계명을 어기는 것일 수도 있다.
야고보서의 교훈은 말과 행동의 조화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땅에서는 많은 이들에게 본이 되는 모습을 보여 진정한 크리스천으로서의 삶을 살아가도록 깊이 묵상할 수 있는 말씀이자 도전을 준다.
결론적으로, 야고보서는 믿음의 고백과 그에 따른 행동을 통한 일관성 있는 삶이 마침내 기독교인으로서의 증거가 되며, 진정한 의미를 갖는 고백이 될 것임을 전하고 있다.
우리의 믿음이 실제 행동을 통해 드러날 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도육 효과적으로 전파할 수 있을 것이다.
4. 참고문헌
1) 아가페 성경 <개역 개정 신약 전서>
2) 정병진, [야고보서 묵상 1] <야고보서>는 어떤 책인가?, 뉴스앤조이, 2010.01.14.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9418)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