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신학] 신약성경에 나타난 ‘믿음과 순종’에 대하여 (공관복음,요한서신(요한복음과 요한일서),사도행전,바울의 복음,야고보서,베드로,요한계시록에서의 믿음과 순종)

소개글

[신약신학] 신약성경에 나타난 ‘믿음과 순종’에 대하여 (공관복음,요한서신(요한복음과 요한일서),사도행전,바울의 복음,야고보서,베드로,요한계시록에서의 믿음과 순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공관복음에서의 믿음

2. 요한서신(요한복음과 요한일서)에서의 믿음

3. 사도행전에서의 믿음과 순종

4. 바울의 복음에 있어서 믿음과 순종

5. 야고보서에서의 믿음

6. 베드로가 말하는 믿음과 순종

7. 요한계시록에서의 믿음과 순종

참고문헌

본문내용

, 즉 마지막 날에 될 순언을 가리키기 위해 사용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야고보가 믿음만으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수 업다고 말할 때 여기에서 의 믿음은 다눈한 지적 동의를 가리킨다. 달리 말해서 야고보는 믿음만으로 의롭게 된다는 바울의 주장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의롭게 하는 믿음이 어떤 것인가를 조심스럽게 정의하는 것이다.
6. 베드로가 말하는 믿음과 순종
베드로는 고난에 직면한 교회에 편지하면서 “은혜에 굳게 서라”고 격려한다. 회심은 “예수 그리스도께 순종함”또는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함으로 묘사되고 있다. 믿음은 산 돌이신 예수님께 나아가는 것으로 묘사된다. 만일 베드로전서의 메시지를 은혜에 “굳게 서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면 “믿음을 굳게 하여”마귀를 대적하라는 권면에 그와 동일한 주제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베드로후서와 유다서는 모두 반율법적 생활방식과 문제로 위협하는 거짓 교사들이 교회에 보낸 것이다. 베드로는 거짓 선생들에 대한 심판을 강조하며 유다서에 나오는 많은 주제들을 반복한다. 베드로후서는 불경건한 삶을 사는 자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거나 열매 없는”자들이라고 주장한다. 베드로후서의 근본 메시지는 그러므로 거짓 선생들의 방종에 의해 휩슬려 나가지 않도록 신자들을 경고하는 것이다.
7. 요한계시록에서의 믿음과 순종
어떤 점에서 요한계시록은 히브리서와 대단히 유사하다. 요한은 최근에 갖게 된 믿음으로 인해 차별과 박해를 겪고 있는 소아시아의 교회들에게 편지한다. 대부분 주석가들은 바벨론이 로마 제국의 상업적 중심지인 로마를 가리킨다는 데 동의한다. 요한은 순종을 가져오는 믿음에 집중하지 않고 최종적 상급을 받기 위해 요구되는 순종에 집중하고 있다. 어떤 사람은 요한 계시록이 마치 믿음의 필요성을 베제하는 것처럼 요한계시록을 해석할지라도 모른다. 요한은 상급을 받기 위해 신자들이 인내하고 순종하라고 권고하기 위해 이 편지를 쓰고 있다. 신학문헌이 다루는 상황과 저술의 다양한 목적은 다양한 주제가 강조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 장에서 나는 근본적으로 동일한 접근법이 신약에 있음을 주장했다. 믿음은 하나님과의 관계, 달리 말해서 영생을 얻기 위해 근본적이며 으뜸 되는 것이다. 신약에 나타나는 믿음의 우선성은 율법주의를 배격한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반율법주의도 제거한다.
참고문헌
토마스 R. 슈라이너 저, 간추린 신약신학, CLC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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