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병에 걸린 영유아에 대한 조치에 대해 설명하고, 영유아 교육기관에서 가장 흔하게 일어나는 사고 유형에 대해 설명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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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감염병에 걸린 영유아에 대한 조치에 대해 설명하고, 영유아 교육기관에서 가장 흔하게 일어나는 사고 유형에 대해 설명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감염병
(1) 호흡기 질환
(2) 설사

2. 사고 유형
(1) 상처
(2) 낙상 및 추락
(3) 화상
(4) 물건 삼킴

Ⅲ. 결론

Ⅳ. 출처 및 참고 문헌

본문내용

있거나 창백해지는 청색증이 발생한다. 또한 의식에 변화가 있는 경우 지체 없이 구급차를 불러야 한다.
다만 삼킨 것이 어떤 것이냐에 따라 응급조치도 달라지는데 화학 물질이나 약품의 경우 대부분 토하게 하는 것이 좋다. 기도로 이물이 넘어갔을 경우 기침을 해도 기침 소리가 나지 않고 숨을 못 쉬는 증상이 나타나므로 이물을 빼낼 수 있도록 응급조치를 취해야 한다. 그리고 병원을 방문해야 하는 경우 ‘무엇을’, ‘얼마나’, ‘언제’를 확인하고, 먹은 것으로 예상되는 약물의 봉투나 약병, 화학물질 통 등을 지참해야 한다.
3. 결론
적절한 손 위생과 예방 접종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의 보육 기관에서 감염병 전파를 줄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경우, 보육 기관에 감염병이 유입될 위험은 영유아 및 교사의 수, 해당 집단에서 면역이 없는 영유아의 수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전파 경로나 감염에 필요한 병원체의 양, 환경 내 생존 정도 등과 같은 감염병의 특성과 무증상 감염 또는 보균 상태의 빈도, 각각의 병원체에 대한 면역 등과도 관련이 있을 것이다. 따라서 병원체의 전파는 어린이의 연령 및 예방 접종 상태, 교사의 손 위생, 기침 예절 등에도 영향을 받는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영유아의 전염병과 사고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하여 보육시설에 보건실 설치를 의무화하고 건강기록부의 작성과 제출을 의무화하는 것도 필요할 것이라 생각된다. 그리고 응급 사고 상황에 대비해 보육교사들의 정기적인 응급조치 교육도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이를 위해 보건 당국과 보육 기관, 보육 보건 컨설턴트 및 의료진, 부모 및 기타 지역 사회 구성원들의 공동 노력이 필요하며, 모두가 함께 노력한다면 앞으로 보다 나은 보육시설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Ⅳ. 출처 및 참고 문헌
- 김남수 외(2017), 「영유아 건강관리 가이드북」, 육아정책연구소.
- 김일옥(2003), 「어린이집 질병 및 안전사고 사례분석」, 부모자녀건강학회지 6(2), p.147-158.
- 김태연(2020), 「어린이집의 감염병 대응 현황 및 과제」,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이슈분석 제 160호(20-05).
박순우 외(2016), 「유아 감염병 예방 위기대응 매뉴얼」, 교육부.
- 안종균(2012), 「영유아의 보육시설 이용과 감염성 질환 실태 연구」, 대한소아감염학회지 19(1), p.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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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24.02.22
  • 저작시기2024.0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24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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