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단어 독후감 (여덟단어 목차별 내용요약과 저자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 / 기억에 남는 구절과 나의생각 및 이 책을 읽고 얻은 교훈 / 여덟 단어 읽고 느낀점과 독후감)

소개글

여덟단어 독후감 (여덟단어 목차별 내용요약과 저자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 / 기억에 남는 구절과 나의생각 및 이 책을 읽고 얻은 교훈 / 여덟 단어 읽고 느낀점과 독후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여덟 단어 책개요

2. 저자가 이 책을 통해서 전하고 싶은 메시지

3. 목차별 내용요약
(1) 1장 자존(自尊)
(2) 2장 본질(本質)
(3) 3장 고전(古典)
(4) 4장 견(見)
(5) 5장 현재(現在)
(6) 6장 권위(權威)
(7) 7장 소통(疏通)
(8) 8장 인생(人生)

4. 기억에 남는 구절과 나의생각

5. 이 책을 읽고 얻은 교훈

6. 여덟 단어 읽고 느낀점

7. 독후감

본문내용

‘인생’ 이단어만 잘 알아도 세상을 제대로 살아나갈 수 있다.
모든 인생은 다 다르다. 이 모퉁이를 돌면 다음 모퉁이에 무엇이 있을지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산다는 것을 더 흥미롭고 즐거운 일이다. 만약 모퉁이 다음에 기다릴 것을 알고 살아간다면 다람쥐 쳇바퀴와 다를 게 없는 삶일 것이다.
전인미답(前人未踏: 아무도 걷지 않은 길을 걷는 것 ) 의 길을 즐기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들의 불완전함을 받아들이고 실수에 휘둘리지 않는 것이다. 길을 걸으며 당연히 실수할 수 있다. 그러니 실수를 못 견디고 좌절하지 말라. 나만 그런 게 아니다. 인생에서 좋은 일만 생기진 않는다.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것에 너무 안달복달하지 않는 태도가 정말 지혜로운 삶이다.
너무 어릴 때 직업을 좁게 정하면 안 된다. 어릴 때부터 정한 것이 안 될 경우 밀려오는 좌절감은 어쩔 것인가? 인생은 마음대로 주무를 수 없는 것이니 스트라이크 존을 넓혀놔야 한다.
모든 인생이 최선만을 선택할 수는 없다. 또 최선의 선택을 했다고 해서 그 인생이 성공한 인생이라고 보장할 수도 없다. 때로는 차선에서 최선을 건져내는 삶이 더 행복할 수도 있다.
기필(期必)을 버려라. 인생은 기필코 되는 게 아니다. 뭔가를 이루려 하지 말고 흘러가라.
성실하게 산 하루하루가 인생이 되는 것이다. 하루하루를 꽉 채워 살다가 돌아보면 펼쳐져 있는 게 인생이다.
<인생을 잘 살아갈 수 있는 세 가지 팁>
1. 인생에 공짜는 없다
지금 내가 잘 보낸 시간은 긍정으로 돌아오고, 지금 잘못 보낸 시간은 부정으로 돌아온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하루하루를 살아야 한다.
2. 인생은 마라톤이다.
친구보다 앞서 달릴 수도 있고 뒤처질 수도 있다. 한 번 이겼다고 자만하지 말고 한 번 졌다고 기죽지마라. 마라톤은 완주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울 수 있다.
3. 인생에 정답은 없다.
정답을 찾지 마라. 모든 선택에는 정답과 오답이 있다. 지혜로운 사람들은 선택한 다음에 그걸 정답으로 만들어내는 것이고, 어리석은 사람은 그걸 선택하고 후회하면서 오답으로 만든다. 후회는 또 다른 잘못의 시작일 뿐이다. 인생에 정답은 없다. 다만 정답으로 만들어가는 과정만 있을 뿐이다.
4. 기억에 남는 구절과 나의생각
(1) 지존
내가 인상 깊었던 내용과 구절은 ‘중요한건 얼마나 좋은 학벌을 가지고 있느냐, 얼마나 많은 돈을 버느냐가 기준점을 바깥에 두고 남을 따라 가느냐 아니면 안에 두고 나를 존중해주냐 일 것이다’ 너무 인상 깊었다. 그동안 나는 나를 기준으로 살아 온 것이 아니라 남들의 기준으로 살아 온 것 같고 돈과 명예와 학벌만 의존하면서 살아 온 것 같아서 이 구절을 보고 남들의 기준점에 나를 맞추지 말고 나의 기준점을 만들어 나를 기준으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2) 현재
내가 인상 깊었던 내용과 구절은 -맹자, 만물의 이치가 모두 나에게 갖추어져 있으니, 나를 돌아보고 지금 하는 일에 성의를 다한다면 그 즐거움이 더없이 클 것이다. - 이 말을 보고 나에게 모든 것이 다 갖추어서 다 있으니 그것을 누리고 살면 행복하다는 말이 모든 사람이 다 평등하고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자유를 가질 수 있으니 현재를 열심히 살아가고 현재가 가장 중요 하다고 생각한다.
(3) 인생
내가 인상 깊었던 내용과 구절은 ‘ 좋을 때 에는 세상에 우리만큼 행복한 사람이 없다고 생각해 그리고 매우 힘든 날이 오면, 힘들겠지만 나만 힘든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 ’ 우리의 인생은 힘들 때도 있고 즐거울 때도 있고 슬플 때도 있지만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돌아가니깐 인생을 살다보면 언젠가는 기회가 오고 행복한날이 올 것 이라고 생각한다.
5. 이 책을 읽고 얻은 교훈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내가 매우 기억에 남았던 저 단어 세 가지가 나의 인생을 다시 시작해 주는 것들이다. 나의 장점을 찾고 나를 가장 중요시 여겨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누구나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불행하더라도 나 혼자 그런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도 다 불행한 것이고 힘든 것도 마찬가지로 나 혼자만이 그런 것이 아니다. 인생은 살아가는데 있어서 불행은 언제든지 찾아오고 기회도 찾아온다. 그리고 무엇을 하든지 깊게 생각하고 보아야한다. 그러면 기억에 남는다.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숨기지 말고 다보여 주고 살 것이다. 이 책에서 나오는 수많은 말들
을 계속 생각하면 나의 인생에 도움이 되고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 주었으면 한다.
6. 여덟 단어 읽고 느낀점
책을 읽으면서 작가와 내가생각하는 단어가 조금씩 다르긴 했지만 작가의 단어의 선태이유에서 내가 생각하는 바와 비슷해서 공감되었고, 동알 친구들과 함께 자신의 단어를 공요하면서 좀더 서로서로를 알아가고 인생에 대햇 다시 생각 해보는 계기와 함께 인생을 더 가치있게 생각할 수 있어 좋았다.
7. 독후감
요즘 사회는 빠르게 변화한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여러 가지 SNS 플랫폼이 유행했지만, 요즘 들어 생각해 보면 거의 한 가지로 다 통하는 듯하다. 이처럼 몇 년 사이에 빠르게 지나가버린다. 변화하는 시대를 무작정 따르려 하다가 일을 그르치는 것보단 어떤 도구나 매체를 쓰더라도 그 안의 본질을 찾으라고 얘기한다. 이 말에 많은 공감이 갔다. 실제로 어떤 매체에 올라오거나 방송될지라도 그 내용이 완벽하다면 유명한 매체도 그 얘기를 가져오고 결국 알려지게 될 것이다. 이처럼 흔들리지 않고 나 자신의 내용을 채워가면 성공할 것이라 믿는다.
이 책에서 소통을 얘기할 때는 자신의 얘기를 하라고 말한다. 평소 말을 잘 못하고 내 얘기를 남에게 잘 안 해서 문제다. 내 생각이 내 안에서 정리되지 않은 문제도 있고, 남들에게 미움받기 싫어 최대한 밉보이지 않게 얘기하려고 생각하느라 그런 것도 있다. 그래서 소통이란 나에게 평생 달고 다닐 숙제 같은 것이다. 이런 식의 에세이, 자기개발서, 등을 읽어봤지만 쉽게 고쳐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는 미룰 수 없다고 생각해 자신을 가지기로 했다. 이제는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남한테 말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가져보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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