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책을 읽게 된 경위
■ 책에 대한 평가
■ 작가의 여러 경험
■ 강렬했던 내용
■ 작가가 밝히는 법의학의 실상
■ 느낀 점
■ 책에 대한 평가
■ 작가의 여러 경험
■ 강렬했던 내용
■ 작가가 밝히는 법의학의 실상
■ 느낀 점
본문내용
든 걸 알고 모든 것을 할 수 있지만 이미 늦었다.” 라는 말이 의학계에 공공연히 돈다. 하지만 작가는 그 말을 정면으로 부인한다. 법의학자는 부검하며 더 나은 대처가 무엇일까 고민한다. 그리고 다른 의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의학을 발전시킨다.
■ 느낀 점
독일과 한국이 완전히 다름을 실감했다. 이 책은 2020년 12월 발간됐는데, 당시 작가의 말에 의하면 법의학과가 매우 인기가 많다고 한다. 독일 법의학계의 전망은 밝아 보인다.
그러나 의협신문에 의하면 우리나라가 보유한 법의학자는 59명뿐이다. 혹시 사고라도 나면 법의학의 명맥이 끊길까봐 컨퍼런스 갈 때 한 버스에 타고 가지도 않는단다. 독일이 부러웠다. 삶의 의미 대신 돈 되는 것만 찾는 우리나라의 풍조가 필수 직업의 종말을 부채질한 건 아닐까.
■ 느낀 점
독일과 한국이 완전히 다름을 실감했다. 이 책은 2020년 12월 발간됐는데, 당시 작가의 말에 의하면 법의학과가 매우 인기가 많다고 한다. 독일 법의학계의 전망은 밝아 보인다.
그러나 의협신문에 의하면 우리나라가 보유한 법의학자는 59명뿐이다. 혹시 사고라도 나면 법의학의 명맥이 끊길까봐 컨퍼런스 갈 때 한 버스에 타고 가지도 않는단다. 독일이 부러웠다. 삶의 의미 대신 돈 되는 것만 찾는 우리나라의 풍조가 필수 직업의 종말을 부채질한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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