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방법, 장식적인 절개선, 구기거나 접거나 꼬맨 자국으로 만든 디테일 등으로도 표현이 가능하며 인너웨어와의 믹스도 표현되어져 나타나기도 한다.
90년대 '아방'의 영향으로 돋보이는 디자이너에는 장 폴 고티에(Jean Paul Gautlier), 마틴 마지엘라(Martin Magiela), 후세인 샬라얀(Hussein Chalayan) 등이 대표적이다.
90년대 '아방'의 영향으로 돋보이는 디자이너에는 장 폴 고티에(Jean Paul Gautlier), 마틴 마지엘라(Martin Magiela), 후세인 샬라얀(Hussein Chalayan) 등이 대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