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① 코페르니쿠스 (1473-1543)
② 티코 브라헤 (1546-1601)
③ 케플러 (1571-1630)
④ 갈릴레오 갈릴레이 (1564-1642)
⑤ 데카르트 (1696-1650)
⑥ 뉴튼 (1642-1727)
⑦ 아인슈타인 (1897-1955)
② 티코 브라헤 (1546-1601)
③ 케플러 (1571-1630)
④ 갈릴레오 갈릴레이 (1564-1642)
⑤ 데카르트 (1696-1650)
⑥ 뉴튼 (1642-1727)
⑦ 아인슈타인 (1897-1955)
본문내용
법칙은 뉴튼에 의해 수학적이고 물리적으로 증명되게 되었다. 그는 1687년 [자연철학의 수학적 원리, PRINCIPIA]란 저서를 발표하여 모든 것을 집대성하였다. 그 책의 1부는 개념설명이 나오고 2부에는 뉴튼의 운동3법칙인 관성의 법칙, 가속도의 법칙, 작용-반작용의 법칙이 나오며 3부에는 천체의 운동에 대해 나온다. 뉴튼은 프린키피아의 서문에 이런 글을 남겼다.
"---나는 이 책을 철학의 수학적 원리들로서 제시한다. 왜냐하면, 철학의 임무 전체가 이것-운동의 현상들로부터 자연의 힘들을 탐구하고, 그 힘들로부터 다시 현상들을 보여주는-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⑦ 아인슈타인 (1897-1955)
상대성이론의 창시자이자 20세기 최고의 물리학자. 1905년 발표한 '특수 상대성 이론'은 당시까지 물리법칙을 지배했던 뉴턴 역학을 완전히 뒤바꾸어 놓았으며, 1916년에는 특수 상대성 이론을 일반화한 '일반 상대성 이론'을 발표함으로써 우주를 연구하는 새로운 잣대를 제시하였다. 1922년 광전 효과의 발견으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였으며, 우주를 지배하는 여러 힘들을 하나로 통일시키려는 '통일장 이론의 연구'에 남은 여생을 받쳤다.
"---나는 이 책을 철학의 수학적 원리들로서 제시한다. 왜냐하면, 철학의 임무 전체가 이것-운동의 현상들로부터 자연의 힘들을 탐구하고, 그 힘들로부터 다시 현상들을 보여주는-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⑦ 아인슈타인 (1897-1955)
상대성이론의 창시자이자 20세기 최고의 물리학자. 1905년 발표한 '특수 상대성 이론'은 당시까지 물리법칙을 지배했던 뉴턴 역학을 완전히 뒤바꾸어 놓았으며, 1916년에는 특수 상대성 이론을 일반화한 '일반 상대성 이론'을 발표함으로써 우주를 연구하는 새로운 잣대를 제시하였다. 1922년 광전 효과의 발견으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였으며, 우주를 지배하는 여러 힘들을 하나로 통일시키려는 '통일장 이론의 연구'에 남은 여생을 받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