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들어가는 글
1. 연구 목적 및 필요성
2. 연구 방법
2) 오리고기와 오리식품의 건강가치
1. 유일한 알칼리성 육류
2. 오리 고기에는 콜레스테롤이 적다
3. 오리알
3) 요리 테마 - 오리고기로 만드는 여름나기 별식
1. 오리 녹두죽
2. 오리 고기 인삼 말이
3. 오리 불고기와 미나리 무침
4. 오리 강정
5. 오리탕
4) 디져트로 먹는 우리 음식
1. 밀쌈
2. 산사 화채
5) 끝마치며
1. 연구 목적 및 필요성
2. 연구 방법
2) 오리고기와 오리식품의 건강가치
1. 유일한 알칼리성 육류
2. 오리 고기에는 콜레스테롤이 적다
3. 오리알
3) 요리 테마 - 오리고기로 만드는 여름나기 별식
1. 오리 녹두죽
2. 오리 고기 인삼 말이
3. 오리 불고기와 미나리 무침
4. 오리 강정
5. 오리탕
4) 디져트로 먹는 우리 음식
1. 밀쌈
2. 산사 화채
5) 끝마치며
본문내용
쪽, 황기 100g, 구기자 50g, 당귀 50g), 대파 1뿌리, 물 1컵, 계피 약간, 미나리 200g
불고기 양념 재료
물엿 1큰술, 흑설탕 4큰술, 생강즙 1작은술, 다진 마늘 1큰술, 배즙 2큰술, 양파즙 2큰술, 파인애플즙 2큰술, 후춧가루/산초가루 약간술, 참기름 1큰술, 진간장 컵, 다진파 1큰술
미나리 양념 재료
들깨 가루 1큰술, 진간장 3큰술, 고춧가루 1작은술, 마늘 1작은술, 식초 1큰술, 설탕 2큰술,
소금 약간
만드는 법
3-1. 물 1컵(1 )에 한약재와 대파, 계릴 넣고 양이 ⅓정도로 졸아들 때까지 끓인다.
3-2. 3-1에 불고기 양념 재료를 넣고 얇게 썬 오리고기를 30분 정도 재워둔다.
3-3. 미나리는 깨끗이 씻어 4cm 길이로 썰고 양념을 해 무친다.
3-4. 불판에 3-2의 오리를 얹고 익힌다
3-5. 미나리 무침과 오리 불고기를 곁들여 낸다.
요리의 장점
많은 한약재가 참가되어 건강에 좋다.
우리에게 친숙한 요리인 불고기의 방식을 채택하여, 오리고기라는 부담감을 가지는 사람들에게 쉽게 먹일 수 있다.
4. 오리 강정
주재료
오리 고기 200g, 녹말 ⅓컵, 소금약간, 후춧가루 약간, 식용유 적당량, 달걀흰자 1개,
달걀 1개, 다진 생강 약간, 맛술 약간
조림장 재료
고추장 큰술, 간장 1큰술, 설탕 2큰술, 맛술 2큰술, 물엿 1큰술, 물 2큰술, 붉은 고추1개, 풋고추 1개
만드는 법
4-1. 오리고기는 사방 1.5cm, 1cm 크기로 잘라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한다.
4-2. 4-1에 다진 생강, 달걀흰자, 맛술울 넣고 잘 주물러 녹말을 묻히고 170 기름에서
노릇하게 튀긴다.
4-3. 달걀은 노른자와 휜자를 분리해서 지단을 부친다.
4-4. 붉은 고추와 풋고추는 고명용으로 썬다.
4-5. 냄비에 조림장 재료를 넣고 조린 뒤 4-2의 재료를 넣어 묻힌다.
4-6. 준비한 지단과 고추를 얹어 낸다.
요리의 장점
아이들이 먹기 쉬운 강정 형태로 되어 있다.
5. 오리탕
재료
오리 한 마리, 통들깨 200g, 감자(큰 것) 5개, 막된장 2큰술, 고춧가루 2큰술, 청주 1컵, 대파 2뿌리, 마늘 및 생강 1쪽씩, 느타리 버섯 120g, 팽이 버섯 100g, 푹고추 및 붉은 고추 2개씩, 미나리 50g, 쑥갓 50g, 소금 후추 약간씩, 한약재 적당량(황기 100g, 감초 3쪽, 구기자 50g, 당귀 50g)
만드는 법
5-1. 통오리를 손질 하여 끓는 물에 청주, 파 저민 생강을 넣고 끊인다.
5-2. 오리를 건져 적당한 크기로 썬다.
5-3. 냄비에 찬물 10컵을 넣고 한약재를 넣어 끓으면 5-2의 오리를 넣고 끓인 다음 한약재는
건져 낸다.
5-4. 통들깨는 잘 씻어서 일어낸 후 믹서에 물 1컵을 넣고 간 다음 체에 걸러 들깨 국물을
만들고 마늘은 다지고, 파, 버섯, 고추, 미나리, 쑥갓은 적당하게 썬다.
5-5. 감자는 큼직하게 썰어 5-3의 국물에 넣고 익으면 막된장을 체에 발쳐서 넣고 3분정도
끓인다.
5-6. 5-5에 들깨 국물, 고춧가루, 파, 마늘, 버섯, 고추 미나리를 넣고 끓인후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하고 쑥갓을 띄어낸다.
요리의 장점
한약재가 들어가 건강에 좋다.
탕의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온가족이 한번에 즐기기에 좋은 요리이다.
4) 디져트로 먹는 우리 음식
1. 밀쌈
밀전병 재료
밀가루 1컵(100g), 물 1컵, 소금 작은술, 식용유 약간
소 재료
실깨(볶은 것) 컵(45g), 계피가루 약간, 꿀 1큰술, 대추 15개, 꿀 술
만드는 법
1-1. 실깨는 볶아 빻아 계피 가루와 꿀을 넣어 되지게 반직한다.
1-2. 대추는 씨를 빼고 다져서 계피가루와 꿇을 넣어 반죽한다. -대추가 너무 말라 있을 경우
찌겨나 후라이팬에 살짝 볶아 준다
1-3. 밀가루를 반죽하여 소금간을 한 후 체에 내린다.
1-4. 달구어진 후라이판에 기름을 얇게 바르고 반죽을 한 수저 떠서 둥글게 만들어 익으면
뒤집어서 준비한 소를 한가운데 놓고 돌돌 말아 붙이고 양옆을 꼭 누른다.
요리의 장점
남녀 노소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우리 음식이다.
2. 산사 화채
재료
마른 산사자 컵(40g), 물 8컵, 설탕 3~5큰술, 잣 1큰술
만드는 법
2-1. 저며 말린 산사자를 씻어 분량의 물에 넣어 끓인다.
2-2. 처음에는 불을 세게 하다가 끓기 시작하면 중불에서 30분 정도 끓여 맛이 잘 우러나도록 한다. (끓인 물이 2.5컵 정도가 남는다.)
2-3. 고운체에 밭친 후 설탕을 넣어 차게 식힌다. 마실 때 고깔을 뗀 잣을 3~5알 띄운다.
2-4. 따뜻할 때 꿀을 타서 차로 마셔도 좋다.
5) 끝마치며
오리 고기는 그 효능과 장점이 많은 고기 이다. 현대인에게 있어서 단백질과 지방은 당연히 섭취해야 할 대상이지만 섭취하기 두려운 대상이기도 하다. 넘쳐나는 성인병들이 그 이유이다. 하지만 오리가 우리에게 주는 장점인 성인병 예방 효과를 충분히 이용한다면 이러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요리가 나올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건강식단이라는 것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쉽사리 먹어 볼 수 없는 어떤 특별한 식단은 아닐 것이다.
균형 잡힌 식단, 적당한 시기에 적당량을 먹는 것이 바로 건강을 지키는 식단일 것이다.
여름은 허약해지기 쉬운 계절이다. 다양한 보양 음식이 있지만 올 여름 오리 고기로 만들어진 식단을 한번 차려 보면 어떨까?
물론 위에 있는 오리 요리만이 모든 오리 요리는 아닐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오리 요리라고 할 수 있는 북경 오리구이 조차 빼먹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집에서 쉽게 해먹을 수 있는 식단이야말로 진정한 건강 식단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간단하지만, 영양이 가득 들어 있는 그러한 요리들 말이다.
위에 거론된 요리들과 김치, 나물등 한국인의 식단에 뺄 수 없는 여러 가지 반찬 종류를 같이 먹는 다면 간단하면서도, 쉽게 해먹을 수 있는 우리 일상의 건강식단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닐까 한다.
참고 문헌
밥 - 한 복 려(뿌리깊은 나무)
식품 동의 보감 - 유 태 종(아카데미 북)
월간 cookand 200년 8월호 (레시피 전체)
불고기 양념 재료
물엿 1큰술, 흑설탕 4큰술, 생강즙 1작은술, 다진 마늘 1큰술, 배즙 2큰술, 양파즙 2큰술, 파인애플즙 2큰술, 후춧가루/산초가루 약간술, 참기름 1큰술, 진간장 컵, 다진파 1큰술
미나리 양념 재료
들깨 가루 1큰술, 진간장 3큰술, 고춧가루 1작은술, 마늘 1작은술, 식초 1큰술, 설탕 2큰술,
소금 약간
만드는 법
3-1. 물 1컵(1 )에 한약재와 대파, 계릴 넣고 양이 ⅓정도로 졸아들 때까지 끓인다.
3-2. 3-1에 불고기 양념 재료를 넣고 얇게 썬 오리고기를 30분 정도 재워둔다.
3-3. 미나리는 깨끗이 씻어 4cm 길이로 썰고 양념을 해 무친다.
3-4. 불판에 3-2의 오리를 얹고 익힌다
3-5. 미나리 무침과 오리 불고기를 곁들여 낸다.
요리의 장점
많은 한약재가 참가되어 건강에 좋다.
우리에게 친숙한 요리인 불고기의 방식을 채택하여, 오리고기라는 부담감을 가지는 사람들에게 쉽게 먹일 수 있다.
4. 오리 강정
주재료
오리 고기 200g, 녹말 ⅓컵, 소금약간, 후춧가루 약간, 식용유 적당량, 달걀흰자 1개,
달걀 1개, 다진 생강 약간, 맛술 약간
조림장 재료
고추장 큰술, 간장 1큰술, 설탕 2큰술, 맛술 2큰술, 물엿 1큰술, 물 2큰술, 붉은 고추1개, 풋고추 1개
만드는 법
4-1. 오리고기는 사방 1.5cm, 1cm 크기로 잘라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한다.
4-2. 4-1에 다진 생강, 달걀흰자, 맛술울 넣고 잘 주물러 녹말을 묻히고 170 기름에서
노릇하게 튀긴다.
4-3. 달걀은 노른자와 휜자를 분리해서 지단을 부친다.
4-4. 붉은 고추와 풋고추는 고명용으로 썬다.
4-5. 냄비에 조림장 재료를 넣고 조린 뒤 4-2의 재료를 넣어 묻힌다.
4-6. 준비한 지단과 고추를 얹어 낸다.
요리의 장점
아이들이 먹기 쉬운 강정 형태로 되어 있다.
5. 오리탕
재료
오리 한 마리, 통들깨 200g, 감자(큰 것) 5개, 막된장 2큰술, 고춧가루 2큰술, 청주 1컵, 대파 2뿌리, 마늘 및 생강 1쪽씩, 느타리 버섯 120g, 팽이 버섯 100g, 푹고추 및 붉은 고추 2개씩, 미나리 50g, 쑥갓 50g, 소금 후추 약간씩, 한약재 적당량(황기 100g, 감초 3쪽, 구기자 50g, 당귀 50g)
만드는 법
5-1. 통오리를 손질 하여 끓는 물에 청주, 파 저민 생강을 넣고 끊인다.
5-2. 오리를 건져 적당한 크기로 썬다.
5-3. 냄비에 찬물 10컵을 넣고 한약재를 넣어 끓으면 5-2의 오리를 넣고 끓인 다음 한약재는
건져 낸다.
5-4. 통들깨는 잘 씻어서 일어낸 후 믹서에 물 1컵을 넣고 간 다음 체에 걸러 들깨 국물을
만들고 마늘은 다지고, 파, 버섯, 고추, 미나리, 쑥갓은 적당하게 썬다.
5-5. 감자는 큼직하게 썰어 5-3의 국물에 넣고 익으면 막된장을 체에 발쳐서 넣고 3분정도
끓인다.
5-6. 5-5에 들깨 국물, 고춧가루, 파, 마늘, 버섯, 고추 미나리를 넣고 끓인후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을 하고 쑥갓을 띄어낸다.
요리의 장점
한약재가 들어가 건강에 좋다.
탕의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온가족이 한번에 즐기기에 좋은 요리이다.
4) 디져트로 먹는 우리 음식
1. 밀쌈
밀전병 재료
밀가루 1컵(100g), 물 1컵, 소금 작은술, 식용유 약간
소 재료
실깨(볶은 것) 컵(45g), 계피가루 약간, 꿀 1큰술, 대추 15개, 꿀 술
만드는 법
1-1. 실깨는 볶아 빻아 계피 가루와 꿀을 넣어 되지게 반직한다.
1-2. 대추는 씨를 빼고 다져서 계피가루와 꿇을 넣어 반죽한다. -대추가 너무 말라 있을 경우
찌겨나 후라이팬에 살짝 볶아 준다
1-3. 밀가루를 반죽하여 소금간을 한 후 체에 내린다.
1-4. 달구어진 후라이판에 기름을 얇게 바르고 반죽을 한 수저 떠서 둥글게 만들어 익으면
뒤집어서 준비한 소를 한가운데 놓고 돌돌 말아 붙이고 양옆을 꼭 누른다.
요리의 장점
남녀 노소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우리 음식이다.
2. 산사 화채
재료
마른 산사자 컵(40g), 물 8컵, 설탕 3~5큰술, 잣 1큰술
만드는 법
2-1. 저며 말린 산사자를 씻어 분량의 물에 넣어 끓인다.
2-2. 처음에는 불을 세게 하다가 끓기 시작하면 중불에서 30분 정도 끓여 맛이 잘 우러나도록 한다. (끓인 물이 2.5컵 정도가 남는다.)
2-3. 고운체에 밭친 후 설탕을 넣어 차게 식힌다. 마실 때 고깔을 뗀 잣을 3~5알 띄운다.
2-4. 따뜻할 때 꿀을 타서 차로 마셔도 좋다.
5) 끝마치며
오리 고기는 그 효능과 장점이 많은 고기 이다. 현대인에게 있어서 단백질과 지방은 당연히 섭취해야 할 대상이지만 섭취하기 두려운 대상이기도 하다. 넘쳐나는 성인병들이 그 이유이다. 하지만 오리가 우리에게 주는 장점인 성인병 예방 효과를 충분히 이용한다면 이러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요리가 나올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건강식단이라는 것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쉽사리 먹어 볼 수 없는 어떤 특별한 식단은 아닐 것이다.
균형 잡힌 식단, 적당한 시기에 적당량을 먹는 것이 바로 건강을 지키는 식단일 것이다.
여름은 허약해지기 쉬운 계절이다. 다양한 보양 음식이 있지만 올 여름 오리 고기로 만들어진 식단을 한번 차려 보면 어떨까?
물론 위에 있는 오리 요리만이 모든 오리 요리는 아닐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오리 요리라고 할 수 있는 북경 오리구이 조차 빼먹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집에서 쉽게 해먹을 수 있는 식단이야말로 진정한 건강 식단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간단하지만, 영양이 가득 들어 있는 그러한 요리들 말이다.
위에 거론된 요리들과 김치, 나물등 한국인의 식단에 뺄 수 없는 여러 가지 반찬 종류를 같이 먹는 다면 간단하면서도, 쉽게 해먹을 수 있는 우리 일상의 건강식단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닐까 한다.
참고 문헌
밥 - 한 복 려(뿌리깊은 나무)
식품 동의 보감 - 유 태 종(아카데미 북)
월간 cookand 200년 8월호 (레시피 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