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관리도란 무엇인가?
2.왜 관리도를 사용해야 하는가?
3.예제
4.관리도를 이용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5.어떻게 작성을 해야 하는가? 그리고 규칙은 무엇인가?
2.왜 관리도를 사용해야 하는가?
3.예제
4.관리도를 이용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5.어떻게 작성을 해야 하는가? 그리고 규칙은 무엇인가?
본문내용
누어라. 예제의 경우, 6개 열의 평균들의 총합은 313.4이고 이것을 6으로 나누면 52.2333이 된다.
평균에 대한 평균의 표시를
bar bar X
라고 한다면,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 수 있다.
bar bar X
= 52.2333
단계 Ⅵ
다음으로 범위의 평균을 구한다. 예제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범위들을 구했다:
16, 10, 9, 5, 14, 7
이들의 총합은 61이다. 이것을 열의 개수인 6으로 나누면 범위의 평균인 10.1667을 얻을 수 있다. 범위에 대한 평균을
bar R
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bar R
= 10.1667
다음단계부터 관리도를 작성하기 위해 계산한
bar bar X
,
bar R
값을 사용할 것이다.
단계 Ⅶ
관리도 작성을 계속 진행하기 전에 우리는 '계수표(Table of Factors)'를 라는 통계 챠트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 이 챠트가 없이는 더 이상 관리도 작업을 진행할 수 없다.
계수표 (Table of Factors)
소집단에서의
관측치수
(n)
평균 관리도의 계수표
범위 관리도의 계수표
A2
D3
D4
2
3
4
5
6
7
8
9
10
1.880
1.023
0.729
0.577
0.483
0.419
0.373
0.337
0.308
0
0
0
0
0
0.076
0.136
0.184
0.223
3.268
2.574
2.282
2.114
2.004
1.924
1.864
1.816
1.777
이젠 단계Ⅴ와 단계Ⅵ을 통해 얻은 결과와 인자표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평균과 범위에 대한 관리상한선(UCL)과 관리하한선(LCL)를 계산할 수 있다.
UCL(평균)=
bar bar X
+(A2·
bar R
)
=52.233+(0.577·10.167)
=52.233+5.897
=58.130
LCL(평균)=
bar bar X
-(A2·
bar R
)
=52.233-(0.577·10.167)
=52.233-5.897
=46.336
평균 관리도
UCL(범위)=D4·
bar R
=2.11·10.167
=21.452
LCL(범위)=D3·
bar R
=0·10.167
=0
범위 관리도
지금까지 수행한 결과로써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관리하에 있는가?
초기의 데이터를 검토해보면 해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일 수
52
55
54
51
46
49
46
47
48
50
60
53
45
57
53
47
57
47
61
55
54
52
51
54
55
53
57
47
57
54
평균,
bar X
51.8
53.4
53.2
49.4
54.2
51.4
범위, R
16
10
9
5
14
7
관측치수
5
5
5
5
5
5
우리가 작성한 평균 관리도와 범위 관리도를 잘 살펴보자. 우선 평균 관리도에 찍힌 각각의 점들을 보면 모두 관리상한선(UCL)과 관리하한선(LCL)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 프로세스는 관리하에 있는 것이다.
두 번째로 범위 관리도 역시 어떠한 값도 관리한계를 벗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관리하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반 원칙
▶한 개이상의 데이터 값이 관리한계 밖에 있으면 그 프로세스는 '관리밖에 있다'라고 판단한다.
▶데이터가 예측할 수 없는 값이나 추세, 사이클을 가진 데이터가 있으면 그 프로세스 역시 관리를 벗어난 것으로 본다. (예를 들어, 세 개의 값 중에 두 개가 관리상한선이나 하한선에 가장 가깝게 근접해 있는 경우)
▶아홉 개 혹은 그 이상의 값들이 연속적으로 평균의 위, 아래 중 어느 한쪽에 몰려 있는 경우도 관리를 벗어났다고 판단한다.
▶만약 프로세스가 관리를 벗어난 상태라면, 정책이나 인원, 예산 혹은 기록의 변동사항이 있었는지 알아보아야 한다.
평균에 대한 평균의 표시를
bar bar X
라고 한다면,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 수 있다.
bar bar X
= 52.2333
단계 Ⅵ
다음으로 범위의 평균을 구한다. 예제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범위들을 구했다:
16, 10, 9, 5, 14, 7
이들의 총합은 61이다. 이것을 열의 개수인 6으로 나누면 범위의 평균인 10.1667을 얻을 수 있다. 범위에 대한 평균을
bar R
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bar R
= 10.1667
다음단계부터 관리도를 작성하기 위해 계산한
bar bar X
,
bar R
값을 사용할 것이다.
단계 Ⅶ
관리도 작성을 계속 진행하기 전에 우리는 '계수표(Table of Factors)'를 라는 통계 챠트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 이 챠트가 없이는 더 이상 관리도 작업을 진행할 수 없다.
계수표 (Table of Factors)
소집단에서의
관측치수
(n)
평균 관리도의 계수표
범위 관리도의 계수표
A2
D3
D4
2
3
4
5
6
7
8
9
10
1.880
1.023
0.729
0.577
0.483
0.419
0.373
0.337
0.308
0
0
0
0
0
0.076
0.136
0.184
0.223
3.268
2.574
2.282
2.114
2.004
1.924
1.864
1.816
1.777
이젠 단계Ⅴ와 단계Ⅵ을 통해 얻은 결과와 인자표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평균과 범위에 대한 관리상한선(UCL)과 관리하한선(LCL)를 계산할 수 있다.
UCL(평균)=
bar bar X
+(A2·
bar R
)
=52.233+(0.577·10.167)
=52.233+5.897
=58.130
LCL(평균)=
bar bar X
-(A2·
bar R
)
=52.233-(0.577·10.167)
=52.233-5.897
=46.336
평균 관리도
UCL(범위)=D4·
bar R
=2.11·10.167
=21.452
LCL(범위)=D3·
bar R
=0·10.167
=0
범위 관리도
지금까지 수행한 결과로써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관리하에 있는가?
초기의 데이터를 검토해보면 해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일 수
52
55
54
51
46
49
46
47
48
50
60
53
45
57
53
47
57
47
61
55
54
52
51
54
55
53
57
47
57
54
평균,
bar X
51.8
53.4
53.2
49.4
54.2
51.4
범위, R
16
10
9
5
14
7
관측치수
5
5
5
5
5
5
우리가 작성한 평균 관리도와 범위 관리도를 잘 살펴보자. 우선 평균 관리도에 찍힌 각각의 점들을 보면 모두 관리상한선(UCL)과 관리하한선(LCL)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 프로세스는 관리하에 있는 것이다.
두 번째로 범위 관리도 역시 어떠한 값도 관리한계를 벗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관리하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반 원칙
▶한 개이상의 데이터 값이 관리한계 밖에 있으면 그 프로세스는 '관리밖에 있다'라고 판단한다.
▶데이터가 예측할 수 없는 값이나 추세, 사이클을 가진 데이터가 있으면 그 프로세스 역시 관리를 벗어난 것으로 본다. (예를 들어, 세 개의 값 중에 두 개가 관리상한선이나 하한선에 가장 가깝게 근접해 있는 경우)
▶아홉 개 혹은 그 이상의 값들이 연속적으로 평균의 위, 아래 중 어느 한쪽에 몰려 있는 경우도 관리를 벗어났다고 판단한다.
▶만약 프로세스가 관리를 벗어난 상태라면, 정책이나 인원, 예산 혹은 기록의 변동사항이 있었는지 알아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