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 가물 때에는 비가 오고 비가 올때는 맑아
지고 바람은 가라앉고 물결은 평온하였다. 그래서 이 피리를 만파식적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국보로 삼았다.
효소대왕 때에 이르러 천수 4년 계사(693)에 부례랑(夫禮郞)이 살아서 돌아온 기
이한 연유로 하여 다시 봉하여 말하기를 만만파파식적(萬萬波波息笛)이라 하였다. 자
세한 것은 그의 전기에 나타나 있다.
지고 바람은 가라앉고 물결은 평온하였다. 그래서 이 피리를 만파식적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국보로 삼았다.
효소대왕 때에 이르러 천수 4년 계사(693)에 부례랑(夫禮郞)이 살아서 돌아온 기
이한 연유로 하여 다시 봉하여 말하기를 만만파파식적(萬萬波波息笛)이라 하였다. 자
세한 것은 그의 전기에 나타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