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 킹, 대화의 법칙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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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말을 잘 못한다고 느낄지라도, 당신도 잘할 수 있다는 것>과 <스스로 생각할 때 말을 잘하는 것 같아도 지금보다 말을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고 한 래리 킹처럼, 말에 대한 자신감과 태도가 좋은 화자(話者)가 되는 길일 것이다.
결국 말은 우리의 생각을 표현하는 중요한 수단이고, 우리가 사용하는 단어는 곧 생각과 태도를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말하는 내용뿐만 아니라 그 표현방법 역시 매우 중요할 것이다.
사회생활, 조직사회 속에서 유창한 화술과 대화법을 염두할 만하다. 그러나 래리킹도 그랬듯이 사람을 대하는 기술을 익히려 하지 말고 진심으로 대하는 것이 더 중요할 것 같다. 비록 그것이 삶을 살아가는데 지름길이 될 수 없을지는 몰라도 튼튼한 길을 걸어가고 있는 것임이 분명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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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킹,   대화의 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