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문학과 비평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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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들의 주요 작품 경향 및 흐름까지 보여준 것은 나같은 문외한에게는 아동문학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 주었다. 게다가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일제시대에 많은 활동을 보인 작가들에 대한 소개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지금 다시 겨레아동문학선집을 읽어본다면 처음 읽을 때와는 다른 공감을 할 것 같아서 당장이라도 한권의 책을 빼들고 싶은 심정이다.

키워드

아동문학,   비평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