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이나 방법이나 결심으로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오직 눈에는 안보이나 우리 곁에 계시는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갈 수 있습니다. 불기둥과 구름기둥 없이는 추워서, 더워서 혹은 바로 군사 때문에 답답하고 막막하고 낙심되어 도무지 나아갈 수 없습니다.
요 6: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롬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둘째, 성령은 광야에서 생수를 먹여 주셨습니다.
이스라엘 회중이 르비딤에서 목말라 원망할 때 반석을 쳐서 생수를 내어 주셨습니다.
요 4: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1. 생수란 무엇인가?
생수가 '성령님'이시라고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요 7:37-39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아니하시더라)
그렇다면 왜 예수님께서는 성령을 생수라 하셨을까요?
우리인체의 80%는 물로써 형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사막을 여행하는 사람에게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은 '물'입니다. 우리 인생은 사막 같습니다. 이 사막 같은 인생여정에서 성령의 시원한 생수가 없다면 '영적 생명'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2. 생수는 어디에서 나왔는가?
고린도전서 10장 4절 말씀에는 '반석이 예수님'이라고 하였습니다. 생수는 반석에서 나왔습니다. 성령은 예수님께서 주십니다. 또한 모세가 지팡이로 반석을 칠 때 생수가 나왔습니다. 생수의 근원은 반석입니다. 그리고 생수를 얻는 방법은 지팡이로 반석을 치는 것입니다. '지팡이로 반석을 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반석)을 전파하는 설교자의 자세'입니다. 이것을 통해 설교자는 반석이신 예수님을 증거해야 생수의 성령을 충만히 받게됨을 알 수 있습니다.
3. 생수는 갈증을 해소해 줍니다.
성령의 생수만이 인류에서 영원한 갈증을 해소시켜 줄 것입니다. 성령의 생수만이 내 영혼의 갈증을 해소시켜 줄 수 있습니다.
셋째, 성령은 갖가지 예술에 대한 지혜를 주셨습니다.
출 31:1-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내가 유다 지파 훌의 손자요 우리의 아들인 브사렐을 지명하여 부르고, 하나님의 신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여러가지 재주로 공교한 일을 연구하여 금과 은과 놋으로 만들게 하며, 보석을 깍아 물리며 나무를 새겨서 여러가지 일을 하게 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생활을 할 때 성막을 만들었는데 하나님께서 이 일을 위해「브사렐」이란 사람에게 성령을 주어 은·금·놋으로 수공품을 만들게 하며, 보석을 깎아 물리며 나무를 새겨 여러 가지 일을 하게 하는 조각의 기술을 주신 것입니다. 즉, 이것은 성령께서 주의 전을 위해 각종 은사를 주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도에게 각기 다른 은사를 주셔서 섬기게 하셨습니다.
고전 12:8-11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어떤 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어떤 이에게 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넷째, 성령은 동풍으로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셨습니다.
민 11:31 바람이 여호와에게로서 나와 바다에서부터 메추라기를 몰아 진곁이편 저편 곧 진 사방으로 각기 하룻길 되는 지면 위 두 규빗쯤 에 내리게 한지라
출 16:13 저녁에는 메추라기가 와서 진에 덮이고 아침에는 이슬이 진 사면에 있더니
출 16:4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 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나의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다섯째, 모세가 손을 들면 이기고 내리면 졌습니다.
출 17:11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로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하나는 이편에서 하나는 저편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 오지 아니한지라.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파하니라
이스라엘 민족의 광야생활에 있어서 기도는 대단히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모세가 바다위로 손을 내밀자 홍해가 갈라졌습니다. 아말렉과의 전쟁에서도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겼습니다. 기도라는 것도 이렇습니다. 즉, 승리할 때까지는 피곤해도 낙심치 않고, 낙심되어 그만 두고 싶은 유혹이와도 계속해야 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면 성령께서 결국은 승리하게 하십니다.
결 론
출애굽한 이스라엘 민족의 앞길에 서광이 비쳤습니다. 그 지긋지긋한 430여년 동안의 애굽 노예생활에 종지부를 찍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그들이 가는 약속의 땅 가나안은 멀기만 합니다. 사방에서 대적이 나오고 각종 질병이 험난한 기후조건....., 등이 그들의 앞을 가로막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성령의 상징인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그들을 보호하시고 인도해 주셨습니다. 광야같은 세상에 사는 우리에게 하나님은 오늘도 생수의 반석을 쳐서 주시고, 불기둥과 구름기둥을 보내 주십니다. 이 사실을 믿고 기쁨으로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되시길 간구드립니다.
마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요 6: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라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롬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둘째, 성령은 광야에서 생수를 먹여 주셨습니다.
이스라엘 회중이 르비딤에서 목말라 원망할 때 반석을 쳐서 생수를 내어 주셨습니다.
요 4:14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1. 생수란 무엇인가?
생수가 '성령님'이시라고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요 7:37-39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아니하시더라)
그렇다면 왜 예수님께서는 성령을 생수라 하셨을까요?
우리인체의 80%는 물로써 형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사막을 여행하는 사람에게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은 '물'입니다. 우리 인생은 사막 같습니다. 이 사막 같은 인생여정에서 성령의 시원한 생수가 없다면 '영적 생명'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2. 생수는 어디에서 나왔는가?
고린도전서 10장 4절 말씀에는 '반석이 예수님'이라고 하였습니다. 생수는 반석에서 나왔습니다. 성령은 예수님께서 주십니다. 또한 모세가 지팡이로 반석을 칠 때 생수가 나왔습니다. 생수의 근원은 반석입니다. 그리고 생수를 얻는 방법은 지팡이로 반석을 치는 것입니다. '지팡이로 반석을 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반석)을 전파하는 설교자의 자세'입니다. 이것을 통해 설교자는 반석이신 예수님을 증거해야 생수의 성령을 충만히 받게됨을 알 수 있습니다.
3. 생수는 갈증을 해소해 줍니다.
성령의 생수만이 인류에서 영원한 갈증을 해소시켜 줄 것입니다. 성령의 생수만이 내 영혼의 갈증을 해소시켜 줄 수 있습니다.
셋째, 성령은 갖가지 예술에 대한 지혜를 주셨습니다.
출 31:1-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내가 유다 지파 훌의 손자요 우리의 아들인 브사렐을 지명하여 부르고, 하나님의 신을 그에게 충만하게 하여 지혜와 총명과 지식과 여러가지 재주로 공교한 일을 연구하여 금과 은과 놋으로 만들게 하며, 보석을 깍아 물리며 나무를 새겨서 여러가지 일을 하게 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생활을 할 때 성막을 만들었는데 하나님께서 이 일을 위해「브사렐」이란 사람에게 성령을 주어 은·금·놋으로 수공품을 만들게 하며, 보석을 깎아 물리며 나무를 새겨 여러 가지 일을 하게 하는 조각의 기술을 주신 것입니다. 즉, 이것은 성령께서 주의 전을 위해 각종 은사를 주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도에게 각기 다른 은사를 주셔서 섬기게 하셨습니다.
고전 12:8-11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어떤 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어떤 이에게 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넷째, 성령은 동풍으로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셨습니다.
민 11:31 바람이 여호와에게로서 나와 바다에서부터 메추라기를 몰아 진곁이편 저편 곧 진 사방으로 각기 하룻길 되는 지면 위 두 규빗쯤 에 내리게 한지라
출 16:13 저녁에는 메추라기가 와서 진에 덮이고 아침에는 이슬이 진 사면에 있더니
출 16:4 때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서 양식을 비 같이 내리리니 백성이 나가서 일용할 것을 날 마다 거둘 것이라 이같이 하여 그들이 나의 율법을 준행하나 아니하나 내가 시험하리라
다섯째, 모세가 손을 들면 이기고 내리면 졌습니다.
출 17:11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로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하나는 이편에서 하나는 저편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 오지 아니한지라.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파하니라
이스라엘 민족의 광야생활에 있어서 기도는 대단히 중요한 것이었습니다. 모세가 바다위로 손을 내밀자 홍해가 갈라졌습니다. 아말렉과의 전쟁에서도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겼습니다. 기도라는 것도 이렇습니다. 즉, 승리할 때까지는 피곤해도 낙심치 않고, 낙심되어 그만 두고 싶은 유혹이와도 계속해야 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면 성령께서 결국은 승리하게 하십니다.
결 론
출애굽한 이스라엘 민족의 앞길에 서광이 비쳤습니다. 그 지긋지긋한 430여년 동안의 애굽 노예생활에 종지부를 찍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그들이 가는 약속의 땅 가나안은 멀기만 합니다. 사방에서 대적이 나오고 각종 질병이 험난한 기후조건....., 등이 그들의 앞을 가로막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성령의 상징인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그들을 보호하시고 인도해 주셨습니다. 광야같은 세상에 사는 우리에게 하나님은 오늘도 생수의 반석을 쳐서 주시고, 불기둥과 구름기둥을 보내 주십니다. 이 사실을 믿고 기쁨으로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되시길 간구드립니다.
마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