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비평 실습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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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다음 세 이야기는 왜 아포프테그마로 불러야 하는가?

2. 치유이적의 internal structure는 무엇인가?

3. 다음 말씀들 (saying)의 형태를 결정하고 그 말씀들이 나오게 된 삶의 정황을 말해보라.

4. 눅 12:43-46, 마 13:31-32, 막 4:3-8, 막 4:14-20, 눅 18:9-14, 눅 16:19-31은 모두 “비유들”로 구분할 수 있는 구절들이다.

본문내용

일치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는 선포를 추수에 비교했다.
그리고 이 부분은 병행구인 마13:3-8, 눅8:5-8와 도마9에서 원래 의미를 추론해볼 때, 이 해석은 종말론적인 핵심이 결여되어 있다. 그 역점이 종말론적인 것에서 심리적인 것과 생활률적인 것으로 옮겨지면서, 이 비유는 개종자들에게 박해시대에 흔들리지 않고 견고히 설 것과 세상에 물들지 말 것을 경고하는 권고로 변했다.
③ 어느 것이 story에 가까운가? 왜?
눅16:19-31이 이야기에 가깝다. 이야기체 비유는 과거에 일어난 어떤 사건의 형식으로 주인공들이 등장하고 서론, 본론, 결론의 이야기 형식을 갖고 있다. 이 비유의 전반부는 저승에서의 운명의 뒤바뀜을 주제로 한, 잘 알려진 설화자료를 이야기의 소재로 삼았다.
시-오시리스와 그의 아버지 세톤 카엠붸제가 죽음의 나라로 여행한 것을 다룬 에집트 동화인데, 다음 말로 끝을 맺는다. "지상에서 선한 자는 죽음의 나라에서 좋은 대우를 받고, 지상에서 악한 자는 역시 그곳에서 나쁜 대우를 받는다. 알렉산드리아 유대인들이 이 이야기를 팔레스타인에 전했고 이곳에서 이 이야기는 가난한 서기관과 부유한 세리 바르마얀의 이야기로서 널리 알려졌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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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2.10.17
  • 저작시기2002.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06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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