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선택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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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 론

1. 선교사의 기본적 신앙자세

2. 선교사 선택 및 기준
(1) 기도선택
(2) 사역지에 의한 선택
(3) 사역 형태에 의한 선택
(4) 사역 대상에 의한 선택
(5) 선교사 출신에 의한 선택

3. 선교사 후원
(1) 선교사 선택과 사전 준비
(2) 파송교회의 협력과 책임

결 론

본문내용

선교에 대한 상식을 보다 적극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특히 신경을 쓸 것을 장년들만을 중심으로 할 것이 아니라 전 교인을 대상으로 똑같이 이러한 운동이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영아부,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중고등부, 대학부, 장년부에 이르기까지 선교사와 선교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관심을 갖게 하여야 한다.
이것은 단순히 파송한 선교사만을 위한다는 의미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교회가 선교를 원활히 진행시킨다는 의미도 있지만 제2세, 제3세들이 선교에 보다 적극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게 하는 기능을 갖는다. 그러므로 선교부는 이것을 위해 현지에서 노력하는 선교사만큼 열심히 노력을 해야 한다.
결 론
예수 그리스도가 승천하시기 전에 가장 마지막의 말씀이 "(막16: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마28:19) 그럼으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이시다.
이것만으로도 전 세계로 나아가서 복음을 증거할 이유와 사명이 된다. 선교는 하나님을 믿는 모든 자들에게 주어진 가장 기본적인 사명인 동시에 성도들이 신앙의 공동체로 모이는 교회의 존재 목적이다.
그럼으로 당연한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교회는 적임자를 선정하여야 한다. 마치 사도행전 13장 2-3절에 안디옥교회가 행한 것처럼 구별된 사람을 보내야 한다.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타문화 선교의 효과적인 접촉점이 선교사 자신이라는 것은 복음 전파가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일이지만 사람을 통하여 이루어진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선교사역의 성공 여부는 선교사 자신에게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복음이 전하는 자의 입을 통하여 전달된다는 사실은 아울러 선교사의 소명과 인격이 매우 중요함을 시사해 주는 것이다.
기독교는 소명의 종교이다. 요즈음 선교사업에 대하여 강조되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그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는가 하는 문제이다.
선교사의 자격을 일률적으로 규정할 수는 없으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자, 사람을 잘 사귀는 자, 친절한 사람을 들고, 융통성, 온전한 인격, 진지한 태도, 우정, 겸손, 배우는 태도, 확실한 신앙, 감수성을 들며, 하나님께 전적으로 자신을 바치고 성령의 지도를 받는 신앙, 경제적 지원을 하나님께 의존하는 신앙, 동정심과 겸손한 태도, 환경에 적응하는 기술, 봉사에 열정적이고 낙심하지 아니하는 자세, 기도하고 성경을 연구하는 태도, 국내에서 교회 일의 경험, 건강을 필요로 하다.
그럼으로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으로부터 부름을 받은 소명을 가진 자라는 절대적인 자격을 필요로 하고 더 나아가서 선교사는 자신이 나아가야 하는 선교지 특성과도 맞아야 한다. 즉 사역지에 의한 선택으로 선교사 중심적인 사역보다는 선교지 중심적인 선교가 더욱 바람직하고, 사역 형태에 의한 선택으로 각 지역에 맞는 사역에 따르는 기능(말씀증거, 교사, 의료, 문서)을 갖추고 나아갈 때 보다 효과적인 선교사역을 감당할 수가 있고, 사역 대상에 의한 선택으로 어떤 계층에 중점을 둘 것인가를 생각하여 고려되어야 한다.
또한 선교사 선택에 있어서 선교사의 출신에 의한 장, 단점도 생각하여야 한다. 현지인이나 현지 교민을 선택하여 보내는 경우는 비용과 적응력에는 좋지만 사명감과 신학 지식에는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국내에서 파송되는 경우는 비용과 적응력에서 부족 되고 사명감과 신학교육에서는 장점을 지니고 있기에 선교전략에 따르는 선택과 파송이 필요하다.
우리 모두는 영적인 전쟁에서 국지전에만 사용되는 군사가 아니라 넓고도 큰 싸움에서 하나님의 필요에 따른 전략에서 사용되는 군사이다. 그럼으로 선교사도 자신의 자질과 선교지에서 필요한 영력과 지력을 파송이전에 키우고 선교사를 파송하는 교회도 보낸 것으로만 끝난 것이 아니라 계속적인 후원이 있어야 할 것이다.
선교사를 선택하여 파송하였다는 것 자체가 계속적인 후원을 하나님과 선교사 그리고 선교지 앞에서 약속을 한 것이다. 그럼으로 후원은 선택에 따른 의무이기에 동시적인 것으로 보아야 한다.
가서 전하는 자와 보내는 교회와 같은 싸움을 싸우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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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9페이지
  • 등록일2002.10.19
  • 저작시기2002.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07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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