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과 동의수세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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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동의보감』과 『동의수세보원』

Ⅱ. 음양의 기본변화

Ⅲ. 오행의 상생과 상극관계

본문내용

정부조직에 비교하면 간장 은 장군의 관직과 같으므로 모려가 여기에서 나온다"는 말이다. 여기서 간이 정서와 의식에도 관계가 있어 사람이 용맹과 지략에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흔히 간덩이가 부은 사람, 간이 큰 사람이라고 하는 것은 간의 기능에 비유하여 하는 말이다. 간은 외부로부터 몸을 보 호하고 방어한다.
· 肝藏血 : 간은 혈을 저장한다. 장상학설에서 간에는 혈을 저장하는 생리작용이 있다고 본다. 이는 간장이 혈액을 저장하고 혈액량을 조절하 는 기능이 있음을 가리킨다. 간혈이 부족하면 근육이 땡기고 경련이 일어 난다거나, 눈이 충혈되고 어두워지는데 이는 간이 筋과 目에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 疏通作用 : 간의 생리특징은 疏散·暢達하기를 좋아하여 얽매이려 하 지 않고 올라가고 퍼지는 데, 이것이 억제되어 울결되는 것을 肝氣 滯라 한다. 이럴 때에는 解 작용이 있는 약재를 써야 한다.
⑵ 心
·「心者君主之管神明出焉」: "심장은 군주의 관직과 같아 신명이 여기 서 나온다." 신명은 정신상태를 가리키며 의식, 사유하는 활동으로 고도의 신경활동에 해당한다. 심장은 정신작용을 포함하고 감정의 반응을 느낀 다. 그 예로 공포를 느끼면 심장박동이 빨라지거나 '가슴이 쓰리다', '가슴 에 못이 박히다' 등의 표현이 자주 쓰이는 것에서 알 수 있다. 심장은 혀 (舌)와 관련이 있다. '공규(孔竅)는 혀로 열린다.(心開竅於舌)' 라고 하여 심경(心經)의 별락(別絡)이 혀로 올라가 설체(舌體)와 이어지기 때문에 심 의 기혈은 혀로 통할 수 있고 이로 인하여 혀의 정상적인 생리기능을 유 지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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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2.10.31
  • 저작시기2002.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09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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