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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위해서는 동일한 가치를 추구하는 집단에 들어가 내 자신에게 그 가치를 키울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의도적인 친구를 만들어 참다운 우정을 지속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인생은 무한한 것 같으면서도 유한하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지영이는 이것에 대해서 대비하지 못하고 허송세월을 보내는 날이 많다. 또한 내가 정말 잘하는 것을 하고 싶고 꿈과 비젼을 향해 나아가고 싶다. 그러나 난, 무엇을 잘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모른다. 그러나 조금만 생각해보면, 어린아이가 아장아장 걸을 때, 동물들 처럼 본능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주변에 사람들이 어떻게 걷는지 보면서 부모님이 시키는 데로 따라하고 배우면서 나아간다는 것을 생각해 본다. 난, 내가 무엇을 잘 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모르지만, 날마다의 꿈을 향해서,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배우고 노력하고 걷다가 지치고 쓰러지더라도 일어나서 새로운 내 미래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것이 내가 바라는 "나"이며, 비록 껍데기만 열심히 산 것 같지만, 언젠가는 나의 열심히 빛나는 날이 있기를 기대하며 더 좋은 앞날을 위해서 희망을 가지고 나아갈 것이다.
이 책에서 나는 고난과 좌절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고, 고난과 좌절은 생각하기에 따라 정말 좌절이 될 수도 있고, 또 다른 희망의 이름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앞으로 나아가, 내 상황을 바꾸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고, 나 자신 만을 위한 삶이 아니라 더불어 살기 위한 삶,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이 되었으면 한다. 이것이 나의 바램이요! 꿈이다.
인생은 무한한 것 같으면서도 유한하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지영이는 이것에 대해서 대비하지 못하고 허송세월을 보내는 날이 많다. 또한 내가 정말 잘하는 것을 하고 싶고 꿈과 비젼을 향해 나아가고 싶다. 그러나 난, 무엇을 잘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모른다. 그러나 조금만 생각해보면, 어린아이가 아장아장 걸을 때, 동물들 처럼 본능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주변에 사람들이 어떻게 걷는지 보면서 부모님이 시키는 데로 따라하고 배우면서 나아간다는 것을 생각해 본다. 난, 내가 무엇을 잘 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모르지만, 날마다의 꿈을 향해서,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배우고 노력하고 걷다가 지치고 쓰러지더라도 일어나서 새로운 내 미래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것이 내가 바라는 "나"이며, 비록 껍데기만 열심히 산 것 같지만, 언젠가는 나의 열심히 빛나는 날이 있기를 기대하며 더 좋은 앞날을 위해서 희망을 가지고 나아갈 것이다.
이 책에서 나는 고난과 좌절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고, 고난과 좌절은 생각하기에 따라 정말 좌절이 될 수도 있고, 또 다른 희망의 이름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것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앞으로 나아가, 내 상황을 바꾸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고, 나 자신 만을 위한 삶이 아니라 더불어 살기 위한 삶,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이 되었으면 한다. 이것이 나의 바램이요!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