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 탈북 난민 건강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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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 론

Ⅱ. 연구 방법
1. 조사대상 및 내용
2. 분석방법

Ⅲ. 탈북 난민의 사회인구학적 특성

Ⅳ. 탈북 난민의 건강 및 질병상태
1. 주관적 건강상태
2. 질병상태

Ⅴ. 결 론

본문내용

)
매우 좋음
7
3.0
5
2.2
좋음
82
34.6
68
30.5
보통
62
26.2
41
18.4
나쁨
49
20.7
72
32.3
매우 나쁨
37
15.6
37
16.6
지난 1년간 우울증상 빈도 (n=433)
항상
24
10.5
26
12.7
거의 매일
26
11.4
26
12.7
자주
63
27.6
56
27.3
가끔
113
49.6
97
47.3
전혀 없음
2
0.9
0
0.0
지난 1년간 불안증상 빈도 (n=425)
항상
20
9.2
14
6.7
거의 매일
18
8.3
16
7.7
자주
73
33.6
71
34.1
가끔
103
47.5
106
51.0
전혀 없음
3
1.4
1
0.5
반올림으로 인해 열의 합이 100.0%가 되지 않을 수 있음
*p<0.05
<표 4> 북한난민의 신체 자각증상: 성별 분포 (n=473)
증상
남성
______________________
여성
______________________
빈도(명)
백분율(%)
빈도(명)
백분율(%)
소화가 잘 안되거나 속이 쓰리고 아프다

109
48.0
118
52.0
아니오
136
55.5
110
48.2
설사를 한다

80
32.6
76
33.3
아니오
165
67.4
152
66.7
열이 난다

73
29.8
75
32.9
아니오
172
70.2
153
67.1
가슴이 아프거나 답답하다** (n=472)

54
22.1
82
36.0
아니오
190
77.9
146
64.0
누우면 숨이 차거나 자다가 숨이 가빠서 깬다*

45
18.4
61
26.8
아니오
200
81.6
167
73.2
기침/가래가 심하거나 숨을 헐떡인다 (n=472)

54
22.0
36
15.9
아니오
191
78.0
191
84.1
변비가 있다

41
16.7
50
21.9
아니오
204
83.3
178
78.1
잠을 잘못 자거나 입맛이 없다**

32
13.1
59
25.9
아니오
213
86.9
169
74.1
손, 손목, 무릎, 발 또는 허리가 아프고 쑤신다

37
15.1
44
19.3
아니오
208
84.9
184
80.7
발과 발목이 낮에 붓다가 밤이 되면 가라앉는다

31
12.6
35
15.4
아니오
214
87.4
193
84.6
소변보기가 힘들거나 아프다*

21
8.6
34
14.9
아니오
224
91.4
194
85.1
기타 (n=472)

32
13.1
41
18.1
아니오
213
86.9
186
81.9
*p<0.05 **p<0.01
<표 5> 북한난민의 신체 자각증상: 중국 체류기간별 분포 (n=440)
증상
15일 이하
______________________
15일 초과
______________________
빈도(명)
백분율(%)
빈도(명)
백분율(%)
소화가 잘 안되거나 속이 쓰리고 아프다**

161
73.5
51
23.1
아니오
58
26.5
170
76.9
설사를 한다**

101
46.1
43
19.5
아니오
118
53.9
178
80.5
열이 난다

83
37.9
46
20.8
아니오
136
62.1
175
79.2
가슴이 아프거나 답답하다** (n=439)

80
36.7
36
16.3
아니오
138
63.3
185
83.7
누우면 숨이 차거나 자다가 숨이 가빠서 깬다**

57
26.0
29
13.1
아니오
162
74.0
192
86.9
기침/가래가 심하거나 숨을 헐떡인다 (n=439)

40
18.3
37
16.8
아니오
179
81.7
183
83.2
변비가 있다

36
16.4
31
14.0
아니오
183
83.6
190
86.0
잠을 잘못 자거나 입맛이 없다**

60
27.4
22
10.0
아니오
159
72.6
199
90.0
손, 손목, 무릎, 발 또는 허리가 아프고 쑤신다

31
14.2
31
14.0
아니오
188
85.8
190
86.0
발과 발목이 낮에 붓다가 밤이 되면 가라앉는다

26
11.9
24
10.9
아니오
193
88.1
197
89.1
소변보기가 힘들거나 아프다

18
8.2
22
10.0
아니오
201
91.8
199
90.0
기타* (n=439)

17
7.8
33
14.9
아니오
201
92.2
188
85.1
*p<0.05 **p<0.01
<표 6> 북한 내 의료이용이 어려운 이유* (n=204)
분류
사례
빈도(명)
백분율(%)
의약품
"치료를 받으려해도 약이 없고 주사가 없어 어쩔 수 없었다"
"병원에 약이 없어 시장에 나가 구입해야 한다"
"병원에 붕대, 소독수가 없다. 소금 이용"
"장티푸스를 앓았는데 약품이 없어 죽다 살아났었다"
"수술을 받은 후 약이 없으므로 염증으로 고생하여 생명이 위급한 적이 있었다"
162
79.4
비용
"돈이 없어서 입원 치료를 받을 수 없었다"
"돈이 없어 치료받다가 중단되었다"
"약이 비싸서 살 수 없었다"
"약이나 주사를 중국 장사꾼한테서 사야 하니 돈이 없어 치료받지 못하고 위의 통증이 때때로 심하다"
"병원에 가면 걱정이 고인 것[뇌물]을 가져가는 것입니다"
66
32.4
시설 및 환경
"설비가 없어서 정확한 진단을 내리지 못함"
"전기가 없어 밤에 수술, 치료받기가 어렵다"
"병원에 침구류가 없어 자체 준비, 배가 고픔"
"환자가 너무 많아 침대가 모자라서 땅에서 치료 받음"
"겨울에 입원하면 추위를 견디기가 힘들다"
26
12.7
서비스
"어지간한 병으로 병원에 가면 병원에서 더 짜증을 낸다"
"시시한 병은 봐주지도 않음"
"좋은 약은 간부들이 다 쓰고 일반인들은 약도 제대로 안줍니다"
"진단서도 잘 안 떼어주고 아픈데도 나가라한다"
26
12.7
의료기술
"병원에 가 치료받아도 웬만하면 낳지 않습니다"
"진단을 제대로 내리지 못하니 무슨 병인지 몰라 애를 먹는다"
"기술이 없어서 대충 치료함"
"병원에 입원하면 오히려 병이 낫기는커녕 병이 더 악화된다"
24
11.8
접근 용이성
"아파도 치료받을 시간조차 내기 힘들다"
"진단을 받아도 시나 종합병원에 가기 힘들다"
5
2.5
* 중복응답 포함
<그림 2> 북한난민이 지난 1년간 경험한 질병: 성별 분포
<그림 3> 북한난민이 지난 1년간 경험한 질병: 중국 체류기간별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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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2.11.28
  • 저작시기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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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13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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