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 광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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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93년~98년의 TV광고

1) 93년

2) 94년

3) 95년

4) 97년

2. 98년 이후의 광고

1) 98년

2) 99년 /2000년

3. 박카스 광고 전략 전환의 코드

1) 영상언어

2) 리듬

3) 메시지

4) 동질화

본문내용

보여준다. 그간 이끌어왔던 건전성에는 변함없이, 기성세대와 다름없는 건강한 활력과 패기가 넘치는 우리시대의 젊은이상을 제시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국토대장정>
"8일동안 250 km를 걸었다, 그냥 잠이나 잤으면..."하고 힘들어하는 대학생들, 어디선가 누군가 '구구단을 외자'게임을 시작하면서 순간 분위기는 다시 활기가 넘친다.
"젊다는게 뭐냐, 뛸까?"하는 부분에서는 젊음의 가치를 아는 대학생들의 모습이 아름답게 비춰진다.
박카스가 타겟을 젊은층으로 바꾼 이후 수행한 '대학생 국토 대장정'의 모습을 담아냈다.
1차 광고인 '농구'편이나 이번의 광고에서 공통적으로 건강하게 살아가는 오늘의 젊은이들을 표현해냈다.
이로써 박카스가 건강한 젊음, 포기하지 않는 젊음, 행동하는 젊음을 칭찬하고 있다는 방향이 구체화되었다.
2) 99년 /2000년

한 남학생과 여학생이 거리를 질주한다. 교제 허락을 받은 두 사람이 귀가 시간을 지킬 것을 약속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교과서적인 '젊음'에 대한 공론이 아니라 조금 더 현실적이고 가까운 젊음을 보여준다. '젊음, 지킬 것은 지킨다'라는 카피가 지켜야 할 것을 지키는 젊음의 절제가 더욱 아름답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노약자석>
피곤하게 종일 운동을 한 두 남학생이 지하철에 탔다. 그렇지만 노약자석은 그들이 앉을 자리가 아니기에 피곤함을 참고, 오히려 손잡이를 잡고 턱걸이까지 하는 시늉을 한다.
빠르고, 감각적이고, 비윤리적이기까지 한 요즘 광고 흐름에 박카스는 '언제나 변하지 않아 좋은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고, 그것을 지켜가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흐뭇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이야기하는 광고이다.
3. 박카스 광고 전략 전환의 코드
1) 영상언어
젊은층은 비디오 세대이다. 구구절절 설명보다는 그림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2) 리듬
꼭 논리적일 필요보다는 영상의 리듬감을 살려야 한다.
3) 메시지
설득하려고 하면 안된다. 강요나 강의식도 아니라, 그저 우리들이 살아가고 있는 모습 중 하나를 담담히 그린다. 가장 '박카스 다운'모습을 찾아내는 것이 과제이다.
4) 동질화
young generation광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동질화이다. 그 동질화는 브랜드와 이미지의 동질화를 말한다. "내가 좋아하는 광고=나에게 어울리는 브랜드"로 인식되어 '박카스'='나의 브랜드'라는 인식을 일으키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키워드

  • 가격1,3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3.01.15
  • 저작시기2003.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18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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