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기사위주,인터뷰(EDI의 미래,전자상거래 활용사례,무어의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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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자상거래 기사위주,인터뷰(EDI의 미래,전자상거래 활용사례,무어의법칙)

1.개요: 전자상거래

2.전자상거래 개척자들
무조건적 인터넷 활용은 자제
1)고객 서비스
아메리칸 에어라인社/사브레 그룹
2) EDI 공급망
얼리전스 헬쓰케어社
3)전자 자금이체
비자 인터내셔널社
4)영업.마케팅
베테통 그룹
5)가상기업
아마존.컴 북社

3.EDI의 미래
웹과 EDI독자 행보속 통합 추세
1)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들
2) 기존 EDI
3) 인터넷 EDI
4) 웹 EDI
5) 확장 인트라넷
6) 모든 기종 지원 표준 필요

4.전자상거래 활용 사례
1) 비즈니스 지원’이란 목표 고수
2) EDI 팩스 아직 기본 수단
3) 전자 카탈로그 일대일 마케팅
4) 웹을 통한 직접 판매

5.인터뷰-인터넷 무어의 법칙
정확한 기술평가 매년 수행

본문내용

.
이것이 CIO에 주는 의미는?
핵심은 장기적 생명력이 없을 것 같은 기술 하부구조는 구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일례로 단기적으로 볼 때, 내부 EDI 프로젝트를 서비스 제공업체에 외부위탁하는 대신 자 체 개발하는 것이 좋다. 시장이어느 정도 정리정돈돼 자리를 잡은 후가 돼야만 안전하게 외 부위탁할 수 있을 것이다. 인터넷 전자상거래가 협곡을 아직 건너뛰지 못한 상태라면, 주류 기술이 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 가?소매업계의 경우, 이슈는 고객에 접근하는 것이다. 그러나 현시점에서 이것은 급한 것이 아니다.
웹의 고객은 아직 소수의 기술적 괴짜들에 국한돼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들 괴짜 를 상대로 하는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면, 웹에 대해 민감하지 않아도 된다. 문제는 소비재 전자상거래가 폭발할 때 시장은 미친 것처럼 될 것이며, 1년 후에나 이 시장에 뛰어 들 계획을 가진 기업은 이미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들어가는 것이 기 때문에 경쟁에 뒤쳐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현재 내가 보기엔 웹 전자상거래용 소비재 시장은 항공기, 호텔, 자동차 예매나 대여 서비스가 우선 형성될 것이다. 그리고 다음으로 자동차 거래, 그리고 부동산 검색 서비스 등이 될 것 같다. 이들 분야는 사람들이 웹을 통해 예상보다 훨씬 많은 거래처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 분야는 업체가 이미 많은 돈을 투자 한 상태이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보급될 것이다.
非소비재 측면의 경우, 웹을 통한 EDI의 모습은? 그리고 전용 EDI의 미래는?
전용 EDI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이 틈새 기술에 막대한 투자를 한 산업군이 많이 있으며, 다른 성숙한 기술을 기다릴 수 없는 고객도 많기 때문이 다. 일례로 자동차 업계와 소매업계를 들 수 있다. 전용 EDI는 기업이 EDI 업체의 시스템 이 용료를 지불하며, 이에 따라 대상 시장도 재정적으로 무리가 없는 기업에 한정돼 있다는 단 점이 있다.
그러나 개방형 EDI처럼 좋을 수는 없지만 고객은 전용 EDI에 대해서 아직 심각한 불만은 없는 것처럼 보인다. 이처럼 기업의 기존 EDI 시스템이 현재의 고객 관계를 만족시켜 주기 때문에 EDI를 단시간 안에 버릴 것 같지는 않다. 따라서 기업은 첫 단계의 유용한 웹 기술이 제공되지 않는 한 다음 단계의 EDI 노 력을 통해 고객 관계를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출 것이다.
웹을 통한 EDI는 어떻게 될 것인가?
EDI 업체들은 개방형 시장을 형성하면서 가격을 내릴 것이다. 그러나 강력한 하부구조를 제공할 경우, 고객으로부터 여전히 상당한 이익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일례로 정확한 구매주문 처리를 위한 책임소재, 인증, 확인 능력을 들 수 있다. 따라서 이같은 기능을 제공 하면서 고객과 EDI 업체 사이에서 서비스하는 제3업체 관리의 독립적 거래처리 브러커 서버 등 하부구조가 나타나게 될 것이다. 이런 모든 노력을 통해 기존 EDI 시장은 개방형 시스템 구조로 갈 것이며, 이용료로 하락할 것이다. 개방형 EDI는 비즈니스에 진짜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다.
개방형 EDI가 당장 올해나 내년에 나타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점진적이고 안전한 방법을 통해 단계적으로 제공될 것이다. 그리고 기업간 거래뿐 아니라 다른 분야로 자연스럽게 사용처가 확대될 것이다.
그렇다면 기존의 실패한 개방형 EDI 업체의 경우는?
이들 업체는 개방형 EDI의 과정을 너무 과속으로 달렸다. 즉 너무 앞선 하부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너무 많은 투자를 했으며, 이에 따라 자금에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 개방형 EDI는 점진적이 고 단계적이기 때문에 폭발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없다.
이 모든 징조가 CIO에 의미하는 바는?
CIO는 매년 새로운 부가가치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CIO를 위한 핵심은 매년 정확한 수준의 전자상거래 기술을 도입하는 것이며, 현재의 하부구조와 업체가 지원할 수 있는 것 이상의 사항을 도입하려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미 사용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전용 EDI에 투자하지 말라고 조언하겠다. 대신 고객 관계와 공급업체 관계에 대한 일종의 집 중적 순환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 이 모델은 가장 관련도가 높은 파트너를 중앙에 놓고 가 장 낮은 파트너는 주변에 위치시키는 것이다. 이 모델에 따라 가장 관련도가 높은 파트너부 터 시작해 개방형 시스템 하부구조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내부개발 방식으로 협력적 일대일 EDI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이다.
반면 테스트는 가장 중요도가 낮은 업무부터 시작한 후 핵 심 공급 거래처리로 확대한다.CIO는 이같은 모델과 프로젝트를 시작해야만 한다. 비즈니스와 관련돼 아주 많은 활용처와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개방형 EDI는 시의적절한 시장대응 관련 문제와 관리비용중 상당 부분을 해결해 준다. 그러나 인터넷을 이용한다는 면에서 ‘개방형 EDI’이기는 하지만 아직은 외부위탁될 성질의 서비스는 아니란 점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 다. 따라서 업계가 전반적으로 안정이 될 때까지 내부개발을 통한 프로젝트 구현이 더 안전 하다. 이들 내부개발 프로젝트가 미래 표준과 호환이 될 수 있다면 이보다 좋은 일은 없겠지 만 이런 가능성은 별로 없다. 따라서 이들 프로젝트는 향후 미래의 표준 외부위탁 EDI로 재 구축돼야만 할 것이다. 그러나 이런 미래 표준을 기다리는 것은 잘못하는 일이다.
마지막 질문으로 보안은 어떤가?
내가 보기엔 사람들이 이 문제에 대해서 조만간 신경쓰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의 보안이 전화의 보안보다 약하다는 견해는 실없는 소리다. 중요성이 더한 상용 분야에서도 보안은 어려운 문제가 아니다. 다소의 개발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해결할 수 없는 문제는 아니다. 이런 보안 관련 문제는 신기술이 나올 때마다 제기됐던 것이며, 결국은 전부 해결됐다. 진짜 문제는 이 변화를 즉각적으로 가져오지 못하도록 사람들이 이유를 찾고 있다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현재까지 웹 전자상거래 도입의 최대 지연 요소는 사람들이 변화 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점에 있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은 사람들이 불확실성과 의심을 극복해 변화를 수용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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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2페이지
  • 등록일2003.01.16
  • 저작시기20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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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18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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