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머리말
2. 국어수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매체수업모형
3. 맺음말
2. 국어수업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매체수업모형
3. 맺음말
본문내용
식
http://my.netian.com/~kwonds/hanindex.htm#B00
▶독서교육연구회
http://soback.kornet.nm.kr/~grolier/resa-main.html
▶학년별 오름길 도서
http://www.kner.re.kr/030/30/juhome.htm
▶한국의 전설
http://bora.dacom.co.kr/~interdna/jayong/title.htm
참고 자료
PC통신 가입 하기-한 번의 접속으로 많은 자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1) 준비해야 하는 것들: 28.8, 33.6, 56 Kbps급 모뎀, 전화선 및 연결 S/W(새롬DMPro 3.82, 이야기 7.5등)
(2) 무료가입이 되는 통신 : 에듀네트(☎747-0011,☏3486-6900), (☎01410,☏01411의 10번 Hinet-P메뉴)
kitel (☎ 01410, ☏01411의 Hinet-P메뉴에서 kitel을 치십시요)
(3) 유료로 가입해서 쓰는 통신 : 가입비 대부분 10,000원, 유니텔 11,000원
매월 이용요금 하이텔(94,00원), 천리안(6,540원-10시간한도), 유니텔(10,450원), 나우누리(10,670원), 넷츠고(10,000원-교사는 50%, 재직증명서 첨부하여 넷츠고에 FAX로 보내면 됨)
(4) 교육자료 많은 방 : 공개자료실 교육방이나 교사동호회 자료실방
하이텔(페다고지 go pedagogy), 천리안(교사동호회 go cham ), 유니텔(교육을 사랑하는 동지-동호회에서 교육부분에서 찾으면 됨), 나우누리(교육마당 go nem, 전교조모임방-참터 go cham, 전국어교사모임방 go naramal)
맺음말
-몇가지 문제제기를 한다. 하지만 미래는 희망적이다.-
이상으로 국어수업시간에 또는 국어수업을 준비하면서 할 수 있는 매체에 관한 것들을 나열해 보았다. 몇 년 사이에 사회와 학교의 정보화에 대한 열기와 기술발전이 급진전되고 있으며, 우리가 속한 학교의 정보화는 지금시기 교사들에게는 당면한 과제이다. 하지만 몇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들이 있다.
교육 현장에서는 멀티미디어 기자재는 들어오고 있으나, 학교간의 자료 공유가 되지 않고 소프트웨어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관심있는 몇몇의 교사가 나름대로 활용을 하고 있으나, 아직은 광범위하게 사용된다고 보긴 어렵다. 특히 아쉬운 점은 자료를 쉽게 구할 수 있는 학교 전산망이 구축이 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학교간의 전산망과 학교의 통신이 설치된다면 아마도 훨씬 훌륭한 시스템이 되었을 텐데. 지금은 고립된 좋은 기자재들 뿐이다.
교육부에서 이제 첨단 기자재를 주었는데도 사용하지 못하는 것은 교사들의 무능이라고 말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교사들이 많은 일을 하면서 자신의 매체수업 소프트웨어까지 만든다는 것은 교사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이다. 교사는 매체를 이용해 잘 가르치는 것이 목적이지, 그 매체 소프트웨어를 생산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그리고 '기자재의 충족만으로 교단선진화가 가능한가'하는 의문이 드는 것은 나혼자만의 생각일까? 혹시 온갖 산재해 있는 교육문제를 멀티미디어 기자재로 해결해 보려는 안이한 발상은 아닐까? 혹은 컴퓨터를 교육을 통해 팔아먹어보자는 대기업의 물량공세는 아닐까?
또한 아직 체계적인 자료의 구축이나 수업에서의 학생들의 검증없이 그냥 좋으니까 하는 식의 무책임적인 지시는 아닐는지 모른다.
이런 문제점에도 나름대로 학교에 있는 기자재의 활용을 높이고 컴퓨터를 통한 교수-학습 방법의 개선 활동을 통하여 다양한 형태로 자료를 제시하려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일정한 규격화된 수업에서 조금의 효과를 주는 수업을 전개하였는데도 학생들은 활발하게 참여하였고, 흥미도 대단하였다.
멀티미디어를 이용한 수업의 장점은 정보전달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고, 시청각수업으로 명확한 자료를 제시할 수 있으며, 자료를 편집하고 재구성하는 데도 유용하다는 것이다.
앞으로의 과제는 이런 좋은 시설을 가지고 학생들과 수업을 하려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교사 개인의 능력문제가 아닌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미래에나 가능하겠다던 멀티미디어 수업이 이젠 남의 일이 아닌 것이다. 지속적인 연구와 관심이 필요하고 그것을 시도해 본 교사들의 노력을 모임을 통해 묶는 작업이 필요하다. 앞으로도 용기있는 교사들의 참여를 바라고 자신의 작업을 스스럼 없이 공개하는 터프(?)함도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http://my.netian.com/~kwonds/hanindex.htm#B00
▶독서교육연구회
http://soback.kornet.nm.kr/~grolier/resa-main.html
▶학년별 오름길 도서
http://www.kner.re.kr/030/30/juhome.htm
▶한국의 전설
http://bora.dacom.co.kr/~interdna/jayong/title.htm
참고 자료
PC통신 가입 하기-한 번의 접속으로 많은 자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1) 준비해야 하는 것들: 28.8, 33.6, 56 Kbps급 모뎀, 전화선 및 연결 S/W(새롬DMPro 3.82, 이야기 7.5등)
(2) 무료가입이 되는 통신 : 에듀네트(☎747-0011,☏3486-6900), (☎01410,☏01411의 10번 Hinet-P메뉴)
kitel (☎ 01410, ☏01411의 Hinet-P메뉴에서 kitel을 치십시요)
(3) 유료로 가입해서 쓰는 통신 : 가입비 대부분 10,000원, 유니텔 11,000원
매월 이용요금 하이텔(94,00원), 천리안(6,540원-10시간한도), 유니텔(10,450원), 나우누리(10,670원), 넷츠고(10,000원-교사는 50%, 재직증명서 첨부하여 넷츠고에 FAX로 보내면 됨)
(4) 교육자료 많은 방 : 공개자료실 교육방이나 교사동호회 자료실방
하이텔(페다고지 go pedagogy), 천리안(교사동호회 go cham ), 유니텔(교육을 사랑하는 동지-동호회에서 교육부분에서 찾으면 됨), 나우누리(교육마당 go nem, 전교조모임방-참터 go cham, 전국어교사모임방 go naramal)
맺음말
-몇가지 문제제기를 한다. 하지만 미래는 희망적이다.-
이상으로 국어수업시간에 또는 국어수업을 준비하면서 할 수 있는 매체에 관한 것들을 나열해 보았다. 몇 년 사이에 사회와 학교의 정보화에 대한 열기와 기술발전이 급진전되고 있으며, 우리가 속한 학교의 정보화는 지금시기 교사들에게는 당면한 과제이다. 하지만 몇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들이 있다.
교육 현장에서는 멀티미디어 기자재는 들어오고 있으나, 학교간의 자료 공유가 되지 않고 소프트웨어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관심있는 몇몇의 교사가 나름대로 활용을 하고 있으나, 아직은 광범위하게 사용된다고 보긴 어렵다. 특히 아쉬운 점은 자료를 쉽게 구할 수 있는 학교 전산망이 구축이 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학교간의 전산망과 학교의 통신이 설치된다면 아마도 훨씬 훌륭한 시스템이 되었을 텐데. 지금은 고립된 좋은 기자재들 뿐이다.
교육부에서 이제 첨단 기자재를 주었는데도 사용하지 못하는 것은 교사들의 무능이라고 말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교사들이 많은 일을 하면서 자신의 매체수업 소프트웨어까지 만든다는 것은 교사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이다. 교사는 매체를 이용해 잘 가르치는 것이 목적이지, 그 매체 소프트웨어를 생산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그리고 '기자재의 충족만으로 교단선진화가 가능한가'하는 의문이 드는 것은 나혼자만의 생각일까? 혹시 온갖 산재해 있는 교육문제를 멀티미디어 기자재로 해결해 보려는 안이한 발상은 아닐까? 혹은 컴퓨터를 교육을 통해 팔아먹어보자는 대기업의 물량공세는 아닐까?
또한 아직 체계적인 자료의 구축이나 수업에서의 학생들의 검증없이 그냥 좋으니까 하는 식의 무책임적인 지시는 아닐는지 모른다.
이런 문제점에도 나름대로 학교에 있는 기자재의 활용을 높이고 컴퓨터를 통한 교수-학습 방법의 개선 활동을 통하여 다양한 형태로 자료를 제시하려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일정한 규격화된 수업에서 조금의 효과를 주는 수업을 전개하였는데도 학생들은 활발하게 참여하였고, 흥미도 대단하였다.
멀티미디어를 이용한 수업의 장점은 정보전달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고, 시청각수업으로 명확한 자료를 제시할 수 있으며, 자료를 편집하고 재구성하는 데도 유용하다는 것이다.
앞으로의 과제는 이런 좋은 시설을 가지고 학생들과 수업을 하려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교사 개인의 능력문제가 아닌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미래에나 가능하겠다던 멀티미디어 수업이 이젠 남의 일이 아닌 것이다. 지속적인 연구와 관심이 필요하고 그것을 시도해 본 교사들의 노력을 모임을 통해 묶는 작업이 필요하다. 앞으로도 용기있는 교사들의 참여를 바라고 자신의 작업을 스스럼 없이 공개하는 터프(?)함도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