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서 론
2. 본 론
1) 뛰지 말고, 걸어라
2) 성인병 예방의 길
3) 바람직한 식생활
4) 5쾌(快)를 다스려라
3. 결 론
◎ 참고 문헌
◎ 참고 사이트
2. 본 론
1) 뛰지 말고, 걸어라
2) 성인병 예방의 길
3) 바람직한 식생활
4) 5쾌(快)를 다스려라
3. 결 론
◎ 참고 문헌
◎ 참고 사이트
본문내용
즐겁게 생각하라.
(5) 항상 즐겁게 일하고 생활하라.
3. 결 론
살아 있는 모든 생명체는 영구불멸할 수 없는 것이 자연의 순리이다. 즉, 생명현상은 신비로울 만치 섬세하고, 정교하지만 그 현상은 영원히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개체의 목숨이 다하면 멸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주어진 삶을 소중히 생각하고 참된 삶을 살고자 노력해야 한다.
참된 삶을 영위한다는 것은 건강을 전제로 한 것으므로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영위를 위해서는 오로지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뿐일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희망하며, 또한 건강하게 오래 살 권리도 있다. 그래서 진정한 건강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그 정의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옛날에는 단지 질병이 없는 상태라고 생각해 왔으며, 지금도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세계보건기구(WTO)에서는 보건헌장에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건강이란 단순히 질병이 없고, 허약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안녕의 완전무결한 상태이다'
즉, 건강이라 함은 심신을 분리하지 않고, 신체적, 정신적으로 결함이 없는 것을 말하며, 더 나아가 사회의 안녕과 복지 등을 포함해서 사회와 주변환경이 쾌적한 상태가 이루어져야만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것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하려면 올바른 식생활과 알맞은 운동을 통해 건강한 육체를 유지하는 한편,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명상(瞑想)과 신앙을 통한 자아 개발과 발견 그리고 건전한 정신을 함양시켜야 할 것이며, 이에 부각하여 쾌적한 삶을 위해 우리가 모두가 깨끗한 환경을 보존해야 한다.
이 가운데 건강한 정신의 함양을 위한 정신건강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경제성장에 따라 사회의 구조가 복잡해져 이에 따른 정신적, 정서적 환경변화에 의한 불안 그리고 자신의 능력보다는 희구하고자 하는 것이 많아 이것이 뜻대로 이루어지지 못하여 생기는 불만 등의 요인에 의해 스트레스가 쌓이는 현상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겪고 있는 바이다.
그러면 우리는 왜 스트레스가 쌓이고 괴로워하며 살아갈까? 이는 자기의 분수를 모르고 바라는, 즉 능력 밖의 욕심, 다시 말해서 허욕에서 생기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허욕은 탐욕으로써 얻고자 하는 '바람'이며, 요구는 살아감에 있어 필요에 의해 꼭 채워져야 하는 사항이라 할 수 있다. 즉 허욕은 자기의 능력으로 미칠 수 없는 '바람'을 가르키는 것이고, 요구는 자기의 능력으로 채울 수 있는 한도까지의 '바람'을 뜻하므로 자기 나름의 수행법을 통해 희구하는 양을 줄이는 한편, 그릇을 크게 하는 요구는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 집중력이 향상된 사람은 자신의 내면세계에 있는 잠재적 능력이 배야되어 일(창작활동, 사업, 공부 등)에 몰두할 수 있기 때문에 능률을 향상시킬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오늘을 사는 삶 속에서 자기 나름의 심신수행을 통해 집중력을 배양하는 연습은 끊임없이 수행하고, 정진함으로써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참고 문헌
1. 한 명규 (2002/09) '건강하게 사는 세가지 길' 도서출판 신정
2. 황 수관 (1997/07) '건강으로 가는 바른길' 도서출판 금광
◎ 참고 사이트
1. http://www.jangsuchon.co.kr/goldagong8.htm
'한국건강 장수촌'⇒건강하게 오래 사는법
2. http://www.joins.com/cnn/special/2002/02/06/walking.html
'질병, 치료할 것인가 예방할 것인가' ⇒'건강하게 사는법'
3. http://www.hankooki.com/living/health/200106/li20010627133009F1020.htm
'한국i닷컴 뉴스포탈'
(5) 항상 즐겁게 일하고 생활하라.
3. 결 론
살아 있는 모든 생명체는 영구불멸할 수 없는 것이 자연의 순리이다. 즉, 생명현상은 신비로울 만치 섬세하고, 정교하지만 그 현상은 영원히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개체의 목숨이 다하면 멸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주어진 삶을 소중히 생각하고 참된 삶을 살고자 노력해야 한다.
참된 삶을 영위한다는 것은 건강을 전제로 한 것으므로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영위를 위해서는 오로지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뿐일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희망하며, 또한 건강하게 오래 살 권리도 있다. 그래서 진정한 건강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그 정의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옛날에는 단지 질병이 없는 상태라고 생각해 왔으며, 지금도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세계보건기구(WTO)에서는 보건헌장에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건강이란 단순히 질병이 없고, 허약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안녕의 완전무결한 상태이다'
즉, 건강이라 함은 심신을 분리하지 않고, 신체적, 정신적으로 결함이 없는 것을 말하며, 더 나아가 사회의 안녕과 복지 등을 포함해서 사회와 주변환경이 쾌적한 상태가 이루어져야만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는 것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하려면 올바른 식생활과 알맞은 운동을 통해 건강한 육체를 유지하는 한편,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명상(瞑想)과 신앙을 통한 자아 개발과 발견 그리고 건전한 정신을 함양시켜야 할 것이며, 이에 부각하여 쾌적한 삶을 위해 우리가 모두가 깨끗한 환경을 보존해야 한다.
이 가운데 건강한 정신의 함양을 위한 정신건강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경제성장에 따라 사회의 구조가 복잡해져 이에 따른 정신적, 정서적 환경변화에 의한 불안 그리고 자신의 능력보다는 희구하고자 하는 것이 많아 이것이 뜻대로 이루어지지 못하여 생기는 불만 등의 요인에 의해 스트레스가 쌓이는 현상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겪고 있는 바이다.
그러면 우리는 왜 스트레스가 쌓이고 괴로워하며 살아갈까? 이는 자기의 분수를 모르고 바라는, 즉 능력 밖의 욕심, 다시 말해서 허욕에서 생기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허욕은 탐욕으로써 얻고자 하는 '바람'이며, 요구는 살아감에 있어 필요에 의해 꼭 채워져야 하는 사항이라 할 수 있다. 즉 허욕은 자기의 능력으로 미칠 수 없는 '바람'을 가르키는 것이고, 요구는 자기의 능력으로 채울 수 있는 한도까지의 '바람'을 뜻하므로 자기 나름의 수행법을 통해 희구하는 양을 줄이는 한편, 그릇을 크게 하는 요구는 개발되어야 할 것이다. 집중력이 향상된 사람은 자신의 내면세계에 있는 잠재적 능력이 배야되어 일(창작활동, 사업, 공부 등)에 몰두할 수 있기 때문에 능률을 향상시킬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오늘을 사는 삶 속에서 자기 나름의 심신수행을 통해 집중력을 배양하는 연습은 끊임없이 수행하고, 정진함으로써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참고 문헌
1. 한 명규 (2002/09) '건강하게 사는 세가지 길' 도서출판 신정
2. 황 수관 (1997/07) '건강으로 가는 바른길' 도서출판 금광
◎ 참고 사이트
1. http://www.jangsuchon.co.kr/goldagong8.htm
'한국건강 장수촌'⇒건강하게 오래 사는법
2. http://www.joins.com/cnn/special/2002/02/06/walking.html
'질병, 치료할 것인가 예방할 것인가' ⇒'건강하게 사는법'
3. http://www.hankooki.com/living/health/200106/li20010627133009F1020.htm
'한국i닷컴 뉴스포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