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계가 유토피아가 되기 위해 발전하는 것을 좋게만 생각할게 아니라 이를 이어 디스토피아적 인 것들 역시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신이 창조하신 인간이 살아야할 이 세상에 인간이 만든 또 다른 인간이 공존한다는 것은 재앙이될 것이다.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세계를 위해 우리는 끊임없이 고민하고 가장 바른길로 실행해 나가야 할 것이다.
신이 창조하신 인간이 살아야할 이 세상에 인간이 만든 또 다른 인간이 공존한다는 것은 재앙이될 것이다.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세계를 위해 우리는 끊임없이 고민하고 가장 바른길로 실행해 나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