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화순 고인돌군 -한국의 세계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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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화순고인돌군 ***

- 고인돌의 개념과 명칭
- 화순군 고인돌 군
- 세계문화유산 화순 효산리 및 대신리 지석묘군
- 고인돌군의 분포와 형성 및 위치
- 대신리 고인돌의 특징
- 채석장의 발견
- 다양한 형식의 고인돌 공존
- 부장풍습과 축조연대 확인
- 지역 통치자 무덤 발견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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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열심히 썼어요^^

사진까지 덧붙여서 설명 자세히 했으니까 꼭 좋은 평가 부탁드려요^^ ㅋㅋㅋ

솔직히 이보다 더 좋은 자료가 있을라나? ^^ ㅋㅋㅋ

여러분 꼭 큰 행운이 깃들길 빌어요.....ㅎㅎ

본문내용

수 있는 근거를 확보하였다. 대신리 고인돌에서 나온 목탄의 방사성탄소연대가 기원전 2500±80년(27호, 중심연대 555년, 보정연대 720∼390년)으로 측정되었다. 이는 2500년경에 고인돌이 축조되었음을 말해준다. 그리고 채석장 아래에서 출토된 아가리부분에 삼각문과 점열문이 있는 토기는 전기 청동기시대 유적에서 출토되는 것으로 기원전 9∼10세기까지 올라갈 수 있는 유물이다. 이로 보면 화순 고인돌은 약 3000년 무렵부터 축조되기 시작하였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보존상태 양호
화순의 고인돌군은 비교적 최근(1996년)에 발견된 데다 개발이 안된 지역이어서 주변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다. 일부는 개간으로 고인돌의 주변이 훼손된 상태이지만 약 10km에 걸친 계곡의 산기슭을 따라 띄엄띄엄 군집되어 있고 산기슭의 소나무 숲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창이나 강화 등의 다른 유적보다도 보존상태가 양호하다.
지역 통치자 무덤 발견
화순 고인돌군에서 2km 떨어진 곳에 국보 제143호인 청동기 일괄유물이 출토된 화순 대곡리 적석목관묘 유적이 있다. 이 유적은 이 지역에서 제사와 정치를 관장하였던 지배자의 무덤인 것이다. 이 무덤의 발견은 고인돌 사회 이후에도 중요한 지역임이 밝혀지게 되었고, 문헌상의 여래비리국이라는 마한 소국으로 비정되고 있기 때문에 소국을 다스리던 무덤일 가능성이 많다화순군 도곡면 대곡리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적석목관묘 유적에서 청동기 일괄유물이 출토되었다.1971년 영산강의 상류를 끼고 있는 낮은 구릉 위에 있는 민가의 담 밑에서 발견되었으며 주민이 이곳에서 도랑을 파다가 유물들을 캐내게 되었다.
출토된 유물로는 동검 3점, 다뉴세문경 2점, 팔주령 2점, 쌍두령 2점, 동사 1점, 동부 1점 등이 있었으며 특색있는 이형동령 등이 동검, 동경 등과 함께 출토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러한 청동방울들이 전라도 지역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사실이 주목되었다.
이렇게 도곡면 대곡리에서 출토된 청동일괄유물은 한국 청동기 연구의 획기적인 자료로 평가되고 있으며 화순일대가 선사시대 문화적인 중심지역이었음을 시사해 주고 있다.
***참고자료***
WEP PAGE http://www.ocp.go.kr
Art Through the Ages, De la Croix/ R. Tansey, HBJ, 1986(제 8 판)
한국건축사, 주남철, 고려대학교 출판부, 2000
시대를 담는 그릇, 김봉렬, 이상건축, 1999

키워드

유산,   문화재,   화순,   고인돌,   유적
  • 가격1,2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3.05.28
  • 저작시기2003.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23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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