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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버드 레이디버드) 라는 영화를 관람후 감상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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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를 접하기란 쉽지 않다. 그 이유중 하나는 영화의 소재로 보나 재미로 볼 때 한국에서 개봉되거나 비디오로 출시되기 매우 힘들다. (왜 아니겠는가...) 1995년 [랜드 앤 프리덤]은 깐느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이라는 것에 힘입어 처음 한국 극장에서 개봉되었으며, 이후 [칼라송], [레이닝 스톤]등이 개봉되었다. 다행이도(?) [레이닝 스톤], [레이디버드 레이디버드], [랜드 앤 프리덤], [칼라송], [명멸하는 불빛]은 비디오로 출시 되어 그의 작품세계를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그외 다른 그의 영화들은 국제영화제나 노동영화제, 혹은 영국 대사관에서 봐야 하는 수고를 감수해야 했다.
참고문헌(http://www.hani.co.kr/cine21/K_C977F110/C977F110_045.html)
참고문헌(http://www.hani.co.kr/cine21/K_C977F110/C977F110_04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