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to great -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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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2-1. 좋은 것은 위대한 것의 적(Good is the enemy of Great)
2-2 단계5의 리더쉽
2-3 사람 먼저…다음에 할 일
2-4 냉혹한 사실을 직시하라(그러나 믿음은 잃지 말라)
2-5 고슴도치 컨셉(세 개의 원 안에 단순한 것)
2-6 규율의 문화
2-7 기술 가속페달
2-8 플라이휠과 파멸의 올가미
2-9 위대한 회사로의 도약에서 고지 지키기 까지

3. 결론

본문내용

방향을 유지하지 못했다. 비교기업들은 자신들로 하여금 지난한 축적단계를 건너뛰고 돌파로 곧장 도약할 수 있게 할 단 한차례의 결정적인 행동, 원대한 프로그램, 한가지 끝내주는 혁신, 기적의 순간을 찾았다. 비교 기업들은 자주 큰 규모의 그릇된 인수를 통해 돌파를 만들어 내고자 했다. 그에 반해서, 좋은 회사에서 위대한 회사로 도약한 기업들은 주로 돌파 후에 큰 규모의 인수를 하여, 이미 빠른 속도로 돌고 있는 플라이휠의 추진력을 가속하는 데 활용했다.
지속적인 전환은 축적과 돌파라는 예측 가능한 패턴을 따른다. 크고 무거운 플라이휠을 밀 때처럼, 처음에는 움직이는 데 조차도 많은 노력이 들지만, 오랜 기간에 걸쳐 일관된 방향으로 계속 밀다 보면, 플라이휠이 추진력을 쌓아가 결국엔 돌파점에 도달하게 된다.
2-9 위대한 회사로의 도약에서 고지 지키기 까지
영속하는 회사는 단지 주주들에게 이익금을 넘겨 주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게 아니다. 사실 정말 위대한 회사에서 수익과 캐시플로는 건강한 몸의 피와 물 같은 존재이다. 그것은 삶에 없어서는 안되는 긴요한 것들이지만 그것이 삶 자체의 포인트는 아니다. 또한 영속하는 위대한 회사들은 자신의 핵심가치와 목적은 보존하면서 사업전략과 운영 관행은 변화하는 세계에 끊임없이 적응시킨다. 이것이 '핵심은 보존하고 발전을 자극하는 발전의 조합이다.
3. 결론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좋은 기업과 위대한 기업의 가장 큰 차이점은 기업문화인 동시에 기업 내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라는 점에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제까지 좋은 기업과 안좋은 기업으로 양분하는데 익숙해져 있는 나로서는 위대한 기업에 비해 좋은 기업은 안좋은 기업의 의미라는 것과 위대한 기업의 비교 대상일 뿐이라는 점은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다.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가는 것은 아주 큰 차이가 있는게 아니었다. 그것은 짐콜린스가 말한 기업운영 프로세스(단계5의 리더쉽, 사람중시 프로그램, 현실인식, 고슴도치 컨셉, 규율의 문화, 기술 가속 폐달이 플라이 휠처럼 반복)를 변화시키면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내에서만 1등하는 좋은 기업은 아주 많다. 하지만 그런 대한민국 1등 기업이 세계 1등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위에서 언급한 프로세스가 체질화 되어야지 가능할 것이다. 이런점에서 위대한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업 매뉴얼로 손색이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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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3.08.23
  • 저작시기2003.0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2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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