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친절서비스에 대한 이해
1. 친절서비스란
2. 어떻게 할 것인가
Ⅱ. 친절서비스 실천 계획
1. 새로운 모습으로의 변화
2.월 별 실천 사항
1. 친절서비스란
2. 어떻게 할 것인가
Ⅱ. 친절서비스 실천 계획
1. 새로운 모습으로의 변화
2.월 별 실천 사항
본문내용
게 칭찬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면, "선생님! 정말 멋있습니다" 등
- 단순 찬사법 : 사실 그대로 본 대로 느낀 대로 칭찬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면, "목소리가 참 좋습니다", "눈이 참 아름다우시군요" 등
- 호칭 변형 찬사법 : 본래는 일정한 지위를 호칭하는 말을 칭찬용어로 사용하는 방법 이다. 예를 들면, "박사님!", "사장님!"(실제는 박사나 사장이 아니다)등
- 감탄 찬사법 : 적절한 감탄사를 사용하여 상대방을 칭찬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면, "어쩜!···" "역시!‥"등
- 반문 찬사법 : 단순히 상대방의 말에 맞장구를 치면서 칭찬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면, "아! 그렇습니까? 놀랐습니다" 등
- 비유 찬사법 : 유명인이나 또는 좋은 것에 비유하여 칭찬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면, "아주머님의 눈은 마치 '나탈리 우드'같아요" 등
- 간접 찬사법 : 소문이나 남의 이야기를 인용하여 칭찬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면, "소문이 자자하더군요" 등
- 소유물 찬사법 : 소유물이나 어린 아이, 가족 관계를 대상으로 칭찬을 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면, "아드님이 정말 똑똑하게 생겼네요", "따님이 정말 귀엽군요"등
10월
약속 지키기
- 환자나 보호자와의 약속 지키기는 큰 것이 아니라 작은 것을 말한다.
- 보호자의 대기시간을 지켜주는 것이다.
수술 동의서를 받으러 오는 경우 미리 주치의의 가능 시간을 최대한 정해준다.
주치의의 시간이 정확하지 않을 경우에는 최대한 늦어지는 이유를 묻기전에 먼저 기 다리는 보호자에게 가서 설명한다. 환자나 보호자가 간호사실에 나와서 요구 사항이나 의문이 나서 온 경우 대답이나 해결을 위해서 걸리는 시간을 3분 이내로 한다.
- 환자의 문제를 바로 해결 하지 못하거나 더욱 급한 일이 있는 경우에는 환자에게
한 후 몇분 정도의 시간이 있으면 해결 할 수 있는지를 알려 준다.
환자의 손 잡아주기
- 환자가 검사나 수술을 대기하고 있는 경우 긴장을 가라 앉게 하기 위해서 손을 두 손 으로 잡아준다.
- 환자가 소독을 받을 때 힘들어하는 경우 옆에서 손을 잡아준다.
- 환자가 검사나 수술을 가는 경우 손을 잡아주면서 같이 내려간다.
11월
내가 먼저 인사하기
- 각 근무의 교대 시간에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서서 인사 연습을 하고 시작한다.
- 내가 만나는 환자나 보호자에게 내가 먼저 눈을 마주치고 인사한다.
- 일단 먼저 인사를 하더라도 상황에 맞는 인사를 한다.
1) 밝은 표정으로 인사한다 :. 인사의 기본은 정중하면서도 명랑한 표정을 보이는 것입니다. 아무리 얼굴이 예쁘고 곱게 화장을 했다. 하더라도 미소를 담은 밝은 표정만큼 아름다울 수는 없다.
2) 멀리서도 인사를 한다. : 우리는 가끔 멀리서 아는 사람을 보면, 모르는 척하고 그 냥 지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럴 때 인사를 하지 않는 것보다 멀리서라도 가볍게 목례하거나 손을 들어 반갑다는 표시를 하는 것이 좋다.
3) 바쁜 상황에서는 가벼운 인사를 한다. : 바쁜 상황에서 상대방에게 격식을 갖추어 정중하게 인사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바쁘더라도 슬 쩍외면하고 지나가는 것보다 상대방의 눈을 맞추며 가볍게 인사를 하는 것이 좋다.
4) 여러 번 마주쳤을 때는 가벼운 목례를 합시다. : 같은 사람을 하루에 여러 번 만 났을 때 우리는 보통 어색하게 웃거나 '한 번 인사했으니'하고 모른 채 지나가 버 리곤 합니다. 이럴 때는 밝은 표정을 보이며 가볍게 목례하는 것이 좋다.
12월
자신을 평가 하기
- 친절에 대한 자신의 점수를 매겨서 자신의 친절도를 돌아본다.
- 동료에게 자신에 대한 평가를 받는다.
예를 들면, "선생님! 정말 멋있습니다" 등
- 단순 찬사법 : 사실 그대로 본 대로 느낀 대로 칭찬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면, "목소리가 참 좋습니다", "눈이 참 아름다우시군요" 등
- 호칭 변형 찬사법 : 본래는 일정한 지위를 호칭하는 말을 칭찬용어로 사용하는 방법 이다. 예를 들면, "박사님!", "사장님!"(실제는 박사나 사장이 아니다)등
- 감탄 찬사법 : 적절한 감탄사를 사용하여 상대방을 칭찬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면, "어쩜!···" "역시!‥"등
- 반문 찬사법 : 단순히 상대방의 말에 맞장구를 치면서 칭찬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면, "아! 그렇습니까? 놀랐습니다" 등
- 비유 찬사법 : 유명인이나 또는 좋은 것에 비유하여 칭찬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면, "아주머님의 눈은 마치 '나탈리 우드'같아요" 등
- 간접 찬사법 : 소문이나 남의 이야기를 인용하여 칭찬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면, "소문이 자자하더군요" 등
- 소유물 찬사법 : 소유물이나 어린 아이, 가족 관계를 대상으로 칭찬을 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면, "아드님이 정말 똑똑하게 생겼네요", "따님이 정말 귀엽군요"등
10월
약속 지키기
- 환자나 보호자와의 약속 지키기는 큰 것이 아니라 작은 것을 말한다.
- 보호자의 대기시간을 지켜주는 것이다.
수술 동의서를 받으러 오는 경우 미리 주치의의 가능 시간을 최대한 정해준다.
주치의의 시간이 정확하지 않을 경우에는 최대한 늦어지는 이유를 묻기전에 먼저 기 다리는 보호자에게 가서 설명한다. 환자나 보호자가 간호사실에 나와서 요구 사항이나 의문이 나서 온 경우 대답이나 해결을 위해서 걸리는 시간을 3분 이내로 한다.
- 환자의 문제를 바로 해결 하지 못하거나 더욱 급한 일이 있는 경우에는 환자에게
한 후 몇분 정도의 시간이 있으면 해결 할 수 있는지를 알려 준다.
환자의 손 잡아주기
- 환자가 검사나 수술을 대기하고 있는 경우 긴장을 가라 앉게 하기 위해서 손을 두 손 으로 잡아준다.
- 환자가 소독을 받을 때 힘들어하는 경우 옆에서 손을 잡아준다.
- 환자가 검사나 수술을 가는 경우 손을 잡아주면서 같이 내려간다.
11월
내가 먼저 인사하기
- 각 근무의 교대 시간에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서서 인사 연습을 하고 시작한다.
- 내가 만나는 환자나 보호자에게 내가 먼저 눈을 마주치고 인사한다.
- 일단 먼저 인사를 하더라도 상황에 맞는 인사를 한다.
1) 밝은 표정으로 인사한다 :. 인사의 기본은 정중하면서도 명랑한 표정을 보이는 것입니다. 아무리 얼굴이 예쁘고 곱게 화장을 했다. 하더라도 미소를 담은 밝은 표정만큼 아름다울 수는 없다.
2) 멀리서도 인사를 한다. : 우리는 가끔 멀리서 아는 사람을 보면, 모르는 척하고 그 냥 지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럴 때 인사를 하지 않는 것보다 멀리서라도 가볍게 목례하거나 손을 들어 반갑다는 표시를 하는 것이 좋다.
3) 바쁜 상황에서는 가벼운 인사를 한다. : 바쁜 상황에서 상대방에게 격식을 갖추어 정중하게 인사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리 바쁘더라도 슬 쩍외면하고 지나가는 것보다 상대방의 눈을 맞추며 가볍게 인사를 하는 것이 좋다.
4) 여러 번 마주쳤을 때는 가벼운 목례를 합시다. : 같은 사람을 하루에 여러 번 만 났을 때 우리는 보통 어색하게 웃거나 '한 번 인사했으니'하고 모른 채 지나가 버 리곤 합니다. 이럴 때는 밝은 표정을 보이며 가볍게 목례하는 것이 좋다.
12월
자신을 평가 하기
- 친절에 대한 자신의 점수를 매겨서 자신의 친절도를 돌아본다.
- 동료에게 자신에 대한 평가를 받는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