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시험의 개요
2.실험 장비
3.실험 방법
4.주의 사항
2.실험 장비
3.실험 방법
4.주의 사항
본문내용
터 차츰 함수량을 증가시켜 충분히 비벼서 시료 흙을 유연한 상태로 하며 행한다. 시료에 과다하게 물을 가하여 유연하게 된 경우에는 건조 시료를 더 넣어 시료를 조심스럽게 반죽하여 수분을 잘 혼합시킨 뒤 실험에 착수해야 하며, 건조 시료를 더 넣어 함수량을 감하여 즉시 시험에 착수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건조시료를 완전하게 포화시키지 않고 함수비를 측정하면 본래 나와야 하는 함수비 보다 적게 나온다.)
2. 시료의 준비는 현행 시료조정법에 따르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노건조를 해서는 안된다. 공기건조로 할 경우에는 건조정도가 길면 길수록 또 시험을 개시하여 물을 주입한 후의 습한 상태에서 방치시간이 짧을수록 시험 값이 일반적으로 작게 구해지고 결과도 분산하기 쉽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건조는 자연 함수비의 40% 정도에서 멈추고 습한상태에서 방치시간은 약 30분이 좋다고 생각된다.
3. 국수 모양으로 한 흙이 3mm도 되기 전에 끊어지면 시료의 함수비가 소성한계보다 작기 때문이므로 물을 가하여 처음부터 실험을 다시 시작한다.
참고 사항
1. 흙이 손에 묻지 않고 쉽게 공이 될 정도로 증류수를 살수하면서 혼합하는 것이 좋다.
2. 약 8gf 정도를 서리 유리판 위에서 ASTM에서는 90회/분 정도로 가볍게 눌러 늘이도록 하고 있다.
3. 보통 엄지손가락 밑에서 가운데 손가락의 중심까지 왕복 거리로 하는것이 좋다.
4. 국수 모양으로 한 직경의 크기가 애매하게 되기 쉬우므로 미리 직경이 3mm의 쇠줄이나 철사를 준비하여 두면 짐작하기 좋다.
5. 손에 힘을 균등하게 주어서 시료의 직경을 고르게 한다.
(건조시료를 완전하게 포화시키지 않고 함수비를 측정하면 본래 나와야 하는 함수비 보다 적게 나온다.)
2. 시료의 준비는 현행 시료조정법에 따르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노건조를 해서는 안된다. 공기건조로 할 경우에는 건조정도가 길면 길수록 또 시험을 개시하여 물을 주입한 후의 습한 상태에서 방치시간이 짧을수록 시험 값이 일반적으로 작게 구해지고 결과도 분산하기 쉽기 때문에 주의를 요한다. 건조는 자연 함수비의 40% 정도에서 멈추고 습한상태에서 방치시간은 약 30분이 좋다고 생각된다.
3. 국수 모양으로 한 흙이 3mm도 되기 전에 끊어지면 시료의 함수비가 소성한계보다 작기 때문이므로 물을 가하여 처음부터 실험을 다시 시작한다.
참고 사항
1. 흙이 손에 묻지 않고 쉽게 공이 될 정도로 증류수를 살수하면서 혼합하는 것이 좋다.
2. 약 8gf 정도를 서리 유리판 위에서 ASTM에서는 90회/분 정도로 가볍게 눌러 늘이도록 하고 있다.
3. 보통 엄지손가락 밑에서 가운데 손가락의 중심까지 왕복 거리로 하는것이 좋다.
4. 국수 모양으로 한 직경의 크기가 애매하게 되기 쉬우므로 미리 직경이 3mm의 쇠줄이나 철사를 준비하여 두면 짐작하기 좋다.
5. 손에 힘을 균등하게 주어서 시료의 직경을 고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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