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성한계 소성한계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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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시험의 개요

2.실험 장비

3.시험 시료

4.실험 방법

5.주의 사항

6.참고 사항

7.액성한계 실험을 통하여 알수 있는 지수들

8.시험결과의 정리 방법

9.시험결과

10.시험결과 분석

11.오차의 원인

12.고찰

본문내용

에 2번을 돌려야 하는데, 솔직히 그것을 맞추기 어렵고 1초에 2회라면 너무 빠른 데 그사이에 1.5cm을 맞춘다는 것도 무리가 있었다.
접시 높이가 1㎝인 곳에서 시험이 시작되었지만 진동 때문에 높이가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해서 중간 중간에 높이를 체크하지 못했다.
조원이 번갈아 가면서 홈을 파고 타격 했기 때문에 일률적인 실험이 되지 못했다.
황동접시 위에 시료를 고르게 펼 때 각각의 다져지는 정도가 달랐다. 많이 다져지 면 타격횟수가 많아져 함수비가 작게, 적게 다져지면 타격횟수가 적어져 함수비는 많이 측정 될 것이다. 이점을 생각하지 못하고 실험에 임했다.
홈파기 날로 홈을 팔 때 한번에 시료를 양분해야 하는데 여러 번에 걸쳐 나누었 다. 이로 인하여 시료에 다짐 현상이 일어나 정확한 결과를 얻는데 오차가 발생되었 을 것으로 판단된다.
§ 고찰
우리 조는 이번 실험에서 고찰은 대부분 결론 도출과 오차의 원인에서 이용되었다.
특별히 이번 실험은 고찰이라는 Part를 두어서 하기보다는 결론도출에서 고찰이 많이 들어가야 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이번 실험은 Data정리 자체가 어느 정도의 가정이고 그 가정으로 결론을 도출하려면 고찰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고찰을 억지로 하자면 왜 홈이 1.5Cm정도가 될 때 낙하횟수를 측정하는지 왜 황동접시와 바닥의 간격이 정확히 1Cm 이어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 고려하면 끝도 없을 것 같다. 그리고 여전히 의문으로 남는 것은 왜 #40번체에서 치료를 채취해야 하는 것이다. 저번 시간에 교수님께서 흙은 강체로 보아야하기 때문에 끝가지 부수어서 체에 통과 시켜야 한다고 했는데 거기서 의문이 남는 것은 그건 단지 이론일 뿐이고, 실제 실험에서는 어떠한 기준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예를 들면 자갈 같은 것을 햄머로 쳐서 시료를 통과 시킨다면 그건 정말 잘게 부수면 흙만큼 작은 입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대해서 한번 더 설명을 들었으면 한다. 좀 아쉬웠었던 점은 원래 자연상태의 함수비를 알 수 있고 시료가 바로 현장에서 채취해온 시료였다면 연경도지수와 액성지수를 판단할 수 있어서 더 정확한 흙의 분류나 성질을 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좀 아쉬워었던 점은 지금 실험실에 있는 시료는 이미 자연 함수비를 구할 수 없는 시료가 되어 버렸기 때문이다. 우리 조는 이 값을 역추적 할 수 없을까를 고민하다가 그것은 불가능이라는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만약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꼭 배웠음 한다. 그리고 무기질토와 유기질토에 분류방법에 대해서는 아직 안 배웠는데 그것에 대해서도 좀 배웠음하고 그러한 유기질토와 무기질토가 흙의 역학적 성질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도 좀 배웠음 한다.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아서 보았는데 두 물질 다 물에 대해서는 부영양화나 적조현상등 나쁜 일을 초래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 왜 그런지에 대해서는 알 수가 없었다. 환경공학과 쪽에 가까운 공부 같은데 우리 토목공학과에서도 이제는 환경에 대해서도 고려를 해야 하기 때문 꼭 배우고 싶다. 그리고 우리조는 정확히 타격횟수가 25회일 때 함수비가 나왔지만, 교수님께서 어떤값을 더 믿을지 고려해 보라고 하셨지만 저희는 그값을 추세선 보다는 믿음이 안가는 값이라고 판단합니다. 왜냐하면 정확히 눈으로 1.5cm를 읽기도 어려운데다가 돌리는 속도가 너무빨라서 제대로 판단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우리 토질 분야가 어떻게 보면 참 조잡한 실험인데 이렇게 밖에 할 수 없다는데 대해서 더욱더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토질 실험을 들으면 들을수록 재미도 있지만 더욱도 의문이 많이 생기는 것 같다. 앞으로도 열성적인 강의 부탁드립니다.
§관련 지식
소성지수와 액성한계의 특성
① 점토분이 많을수록 액성한계가 크며, 소성지수가 크다.
② 액성한계와 소성지수가 큰 흙은 연약한 지반이다.
③ 자연함수비가 액성한계보다 크거나 같아지면 그 지반은 대단히 연약한 상태이다.
④ 점토분이 많을수록 압밀침하가 생기므로 노반의 재료로 부적당하다.
⑤ 점토분이 많을수록 수축, 팽창이 크다.
⑥ LL와 PI의 값이 크면 점토와 콜로이드 크기의 입자 함량이 많다.
⑦ LL와 PI의 값이 큰 흙은 약한 지반이므로 기초에 적합하지 않다.
⑧ LL와 PI의 값이 큰 흙은 함수량에 따라 체적 변화가 민감한 흙이다.
우리나라 토질의 특성
서, 남해안의 토질의 물리적 특성을 나타낸다. 대부분의 토질은 유기물 함유량이 1.1%이하의 무기질 점성토이고, 경기지역의 실트함유량이 가장 높고 남쪽으로 갈수록 실트분이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낸다.평균점토함유량은 전북지역(C)이 가장 낮고 전남지역(D)이 가장 높다. 소성도에 근거한 흙분류에 의하면 서해안은 ML, CL 및 SM이고, 남해안은 ML 및 CH이다. 대부분의 흙은 저소성을 나타내며 소성지수 pi=12.3%~23.9%를 나타낸다. 또한 이들지역의 평균 자연함수비는 35.7%~52.2%의 범위이고 남해안측이 서해안측의 흙 보다 높은 값을 나타낸다. 자연함수비는 액성한계(WL)보다 조금 높은 값을 보이며, 액성지수 IL = 0.9~2.4의높은 값을 나타내고 있으며, 전지역의 심도별 액성지수값을 풀롯트 해본 결과 지표면으로 5m까지가 그 아래층의값보다 더 크다.또한 액성지수는 실트분 함유량이 높을수록 더욱 큰 값을 나타냄을 알았다. 활성도 A는 지역별 평균범위가 0.43~0.72의 낮은 값을 나타낸다. 邊(1972)은 우리나라 충적층의 점토광물은 카오이나이트(Kaolinite)라고 보고하고 있다. Michell et al(1976) 및 Skempton(1953)의 연구결과를 참고하여 액성한계 및 활성도등에 의하여 광물특성을 분석해본 결과 서해안의 토질은 카오리나이트 광물임에 반하여, 남해안의 점토광물은 일라이트(Illite)로 추정된다. 평균 간극비는 서해안의 흙이 0.98~1.22, 남해안의 흙이 1.22~1.44를 나타낸다. 포화도는 표층부에서 낮은 값을 보이며 연약층의 심도와 더불어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낸다.
§질문사항
타격 횟수를 25회로 정한 이유?
무기질토과 유기질토는 무엇으로 판단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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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2,000
  • 페이지수17페이지
  • 등록일2003.10.20
  • 저작시기2003.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27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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