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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조차 실추하게 만드는 장한(?) 행실에 채찍을 들고 싶은 마음뿐이다.
아마, 김하인 작가가 이 국화꽃 이야기2편을 내지 않고 이와 비슷한 구조라 하더라도 다른 작품을 써 냈더라면 오히려 비슷하다는 비판이 있더라도 역시 김하인 작가다라는 평을 많이 들었을것 같다. 그만큼 기대속의 후속작이라는것은 별다른 승산없는 큰 모험이라고 밖에는 할 말이 없다.
아마, 김하인 작가가 이 국화꽃 이야기2편을 내지 않고 이와 비슷한 구조라 하더라도 다른 작품을 써 냈더라면 오히려 비슷하다는 비판이 있더라도 역시 김하인 작가다라는 평을 많이 들었을것 같다. 그만큼 기대속의 후속작이라는것은 별다른 승산없는 큰 모험이라고 밖에는 할 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