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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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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허나 막상 사그라진 불씨를 다시 지피려 하니 악몽과도 같았던 지난 일들이
으스스한 한기로 딴죽치며 영락없이 어깃장을 놓아댑니다.
30. 칠칠하다 : ①(나무나 푸성귀, 머리털 따위가) 잘 자라서 보기 좋게 길다.
②(외모가) 주접이 들지 않고 깨끗하고 단정하다.
③(일하는 것이) 올바르고 야무진 상태에 있다.
예) ①칠칠하게 자란 대나무. / 칠칠한 나물을 뜯다.
②칠순 노인인데도 아직도 정갈하고 칠칠하다.
/ 칠칠치 못하게 옷에 지저분한 것을 묻히고 다닌다.
③ 너는 왜 그리 매사에 칠칠하지 못하니?
<보기>
오가리들다 : 식물의 잎이 병들고 마르고 오글쪼글하다
예) 가뭄을 타서 배추가 오가리들다.
바장이다 : 짧은 거리를 부질없이 오락가락하다
예) 종로의 한 모퉁이를 바장이다.
예) 허나 막상 사그라진 불씨를 다시 지피려 하니 악몽과도 같았던 지난 일들이
으스스한 한기로 딴죽치며 영락없이 어깃장을 놓아댑니다.
30. 칠칠하다 : ①(나무나 푸성귀, 머리털 따위가) 잘 자라서 보기 좋게 길다.
②(외모가) 주접이 들지 않고 깨끗하고 단정하다.
③(일하는 것이) 올바르고 야무진 상태에 있다.
예) ①칠칠하게 자란 대나무. / 칠칠한 나물을 뜯다.
②칠순 노인인데도 아직도 정갈하고 칠칠하다.
/ 칠칠치 못하게 옷에 지저분한 것을 묻히고 다닌다.
③ 너는 왜 그리 매사에 칠칠하지 못하니?
<보기>
오가리들다 : 식물의 잎이 병들고 마르고 오글쪼글하다
예) 가뭄을 타서 배추가 오가리들다.
바장이다 : 짧은 거리를 부질없이 오락가락하다
예) 종로의 한 모퉁이를 바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