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자기 구조]
1.엎드려 뜨기
2.누워 뜨기
3.해파리 뜨기
4.스컬링
5.생존수영(Surival Floating Swimming)
6.옷으로 브이 만들기
2>[기본 구조]
1.뻗어 돕기
2.내밀어 주기(가져다 주기)
3.던져주기
4.인간사슬
3>[특별한 경우의 구조]
1.가라앉은 구조대상자 건지기
4>[응급 처치법]
1.구조호흡
1.엎드려 뜨기
2.누워 뜨기
3.해파리 뜨기
4.스컬링
5.생존수영(Surival Floating Swimming)
6.옷으로 브이 만들기
2>[기본 구조]
1.뻗어 돕기
2.내밀어 주기(가져다 주기)
3.던져주기
4.인간사슬
3>[특별한 경우의 구조]
1.가라앉은 구조대상자 건지기
4>[응급 처치법]
1.구조호흡
본문내용
기울이도록 한다.
[특별한 경우의 구조]
1.가라앉은 구조대상자 건지기
가라앉은 구조대상자중에는 수중에서 십분 이상 경과하여도 소생하는 경우가 있고. 동일한 상태에서 일분도 견디지 못하고 죽는 것은 신이 정하는 문제이지 수상인명구조원들이 신경 쓸 일이 아니다 다만 수상인명구조원은 가라앉은 구조대상자를 수면으로 끌어 올려 되도록 신속하게 육지로 운반하여 구조호흡 등의 응급처치를 하는 것에 있다. 가라앉은 구조대상자가 수중으로 들어간 후 수분 이내에 구조 행동이 시작될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신속성이다. 물 속에 가라앉은 구조대상자를 10분 이내에 건져내면 90%이상 소생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이 시간이 경과하면 수상인명구조원의 노력은 가라앉은 시체를 건지는데 그칠 것이다. 그러므로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가장 신속하고 확실하게 가라앉은 구조대상자를 수면으로 건져 올릴 수 있는 수영능력과 다이빙 능력이 결정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다. 가라앉은 구조대상자를 찾는 것은 구조대상자에게서 나오는 물거품이나 팔과 다리가 희미하게 빛나는 것, 검은 머리털이나 수영복 색깔을 통해 할 수 있다. 구조대상자를 찾았으면 구조대상자의 뒤로 접근한다. 그리고 가라앉은 구조대상자의 겨드랑이를 잡고 다리를 저어 수면으로 올린다. 수면에 올라오면 운반자세를 취하여 육지를 향해 운반한다
[응급 처치법]
1.구조호흡
수상인명구조원은 구조대상자의 상태를 즉시 파악하여 구조호흡이 필요한 경우(맥박은 있으나 호흡이 없는 경우) 물 안에서 라도 구조호흡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은 레스큐 튜브나 레스큐 캔 등의 구조장비의 사용으로 가능하다. 우선 구조대상자를 물에 띄워 자발적인 호흡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준 후
1.의식과 호흡확인
상황에 맞는 구조방법로 일단 구조대상자를 물위에 띄운 후 "여보세요?, 여보세요?" 하며 가볍게 어깨를 건드리며 구조대상자의 얼굴쪽에 얼굴을 가까이 대고 눈은 가슴을 보고 귀와 뺨으로는 듣고 느끼면서 의식유무와 호흡을 확인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충분한 입영실력이다.
2.기도 개방
호흡이 없을 경우 이마를 가볍게 눌러 기도를 개방시킨다. 이때 이마를 너무 눌러 물이 얼굴위로 올라오지 않게 한다.
3.호흡확인
기도 개방만으로도 자발적인 호흡이 가능한 경우가 있으므로 다시 한번 보고, 듣고, 느껴서 호흡을 확인한다.
4.두번 충분히 불어넣기
1~1.5초 정도로 구조대상자의 가슴이 올라오게 충분히 불어넣는다. 첫번째와 두번째 불어넣기 사이의 시간은 큰 숨을 등이 마시는 정도면 된다.
5. 경동맥 확인(맥박 확인)
검지와 중지를 환자의 목젖(아담스 애플)에 얹고 처치원쪽에 있는 환자의 기관과 목근육 사이의 우묵한 부위로 미끌리듯 내려 그곳의 경동맥을 부드럽게 눌러 맥박을 5~10초 동안 감지(확인)한다. 동시에 호흡도 확인한다.
6.주위 사람들에게 구조대상자의 상태를 보고하고 구조도움 요청
예를 들어 "맥박은 없으나 호흡은 없습니다. 119에 신고해 주십시요" 라고 외치고 계속 응급처치를 한다.
7. 호흡이 없을 경우 구조호흡 실시
[특별한 경우의 구조]
1.가라앉은 구조대상자 건지기
가라앉은 구조대상자중에는 수중에서 십분 이상 경과하여도 소생하는 경우가 있고. 동일한 상태에서 일분도 견디지 못하고 죽는 것은 신이 정하는 문제이지 수상인명구조원들이 신경 쓸 일이 아니다 다만 수상인명구조원은 가라앉은 구조대상자를 수면으로 끌어 올려 되도록 신속하게 육지로 운반하여 구조호흡 등의 응급처치를 하는 것에 있다. 가라앉은 구조대상자가 수중으로 들어간 후 수분 이내에 구조 행동이 시작될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신속성이다. 물 속에 가라앉은 구조대상자를 10분 이내에 건져내면 90%이상 소생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이 시간이 경과하면 수상인명구조원의 노력은 가라앉은 시체를 건지는데 그칠 것이다. 그러므로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가장 신속하고 확실하게 가라앉은 구조대상자를 수면으로 건져 올릴 수 있는 수영능력과 다이빙 능력이 결정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다. 가라앉은 구조대상자를 찾는 것은 구조대상자에게서 나오는 물거품이나 팔과 다리가 희미하게 빛나는 것, 검은 머리털이나 수영복 색깔을 통해 할 수 있다. 구조대상자를 찾았으면 구조대상자의 뒤로 접근한다. 그리고 가라앉은 구조대상자의 겨드랑이를 잡고 다리를 저어 수면으로 올린다. 수면에 올라오면 운반자세를 취하여 육지를 향해 운반한다
[응급 처치법]
1.구조호흡
수상인명구조원은 구조대상자의 상태를 즉시 파악하여 구조호흡이 필요한 경우(맥박은 있으나 호흡이 없는 경우) 물 안에서 라도 구조호흡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은 레스큐 튜브나 레스큐 캔 등의 구조장비의 사용으로 가능하다. 우선 구조대상자를 물에 띄워 자발적인 호흡을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준 후
1.의식과 호흡확인
상황에 맞는 구조방법로 일단 구조대상자를 물위에 띄운 후 "여보세요?, 여보세요?" 하며 가볍게 어깨를 건드리며 구조대상자의 얼굴쪽에 얼굴을 가까이 대고 눈은 가슴을 보고 귀와 뺨으로는 듣고 느끼면서 의식유무와 호흡을 확인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충분한 입영실력이다.
2.기도 개방
호흡이 없을 경우 이마를 가볍게 눌러 기도를 개방시킨다. 이때 이마를 너무 눌러 물이 얼굴위로 올라오지 않게 한다.
3.호흡확인
기도 개방만으로도 자발적인 호흡이 가능한 경우가 있으므로 다시 한번 보고, 듣고, 느껴서 호흡을 확인한다.
4.두번 충분히 불어넣기
1~1.5초 정도로 구조대상자의 가슴이 올라오게 충분히 불어넣는다. 첫번째와 두번째 불어넣기 사이의 시간은 큰 숨을 등이 마시는 정도면 된다.
5. 경동맥 확인(맥박 확인)
검지와 중지를 환자의 목젖(아담스 애플)에 얹고 처치원쪽에 있는 환자의 기관과 목근육 사이의 우묵한 부위로 미끌리듯 내려 그곳의 경동맥을 부드럽게 눌러 맥박을 5~10초 동안 감지(확인)한다. 동시에 호흡도 확인한다.
6.주위 사람들에게 구조대상자의 상태를 보고하고 구조도움 요청
예를 들어 "맥박은 없으나 호흡은 없습니다. 119에 신고해 주십시요" 라고 외치고 계속 응급처치를 한다.
7. 호흡이 없을 경우 구조호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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