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매우 보람있었다. 대학생이 되면서 독후감을 못 쓸 줄 알았다. 하지만 대학생이 되어서 책을 읽는 그 새로움은 그 이전까지 감상문을 쓰는 것과는 새삼 달랐다. "탈무드는 유태인의 지혜의 보고이다." 유태인에 대해 이해하고 유태인의 사상을 알 수 있었다는 데에서 너무 기뻤다. 특히 탈무드에서 강조하는 교육, 인생관, 교훈은 앞으로 몇 천 년이 지나도 손색없을 것 같다. 탈무드를 읽으면서 가장 맘에 들었던 글귀가 있다. '교사는 생명의 부여자다' 내가 교사가 될 사람이라서 그런지 랍비의 말 중 이 말이 가장기억에 남는다.
탈무드를 보면서 교육에 대한 교훈뿐 아니라 인생에 필요한 지혜를 얻을 수 있었다. 아마도 탈무드가 오랜 세월 세계 여러 나라에 번역되어 읽혀지는 이유는 이런 이유 때문은 아닐까 한다.
탈무드를 보면서 교육에 대한 교훈뿐 아니라 인생에 필요한 지혜를 얻을 수 있었다. 아마도 탈무드가 오랜 세월 세계 여러 나라에 번역되어 읽혀지는 이유는 이런 이유 때문은 아닐까 한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