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혜석 - 고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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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작가 소개

2. 줄거리

3. 작품 분석

4. 나혜석 삶 재조명

5. 감상

6. 참고자료

본문내용

1896년 수원에서 태어난 나혜석은 일본 동경여자 미술학교에서 정규 교육과정을 통해 서양화를 공부한 한국 최초의 여성 서양 화가이다. 조선미술전람회에 1 회부터 5회까지 입선하였고, 1921년 서울 매일신보사 내청각에서 처음으로 유화 개인전시회를 열었다.
문학에도 소질이 있던 그녀는 동경 유학시절부터 근대적인 여권신장에 관한 글을 발표했고 1918년 `여자계`에 단편소설 <경희>를 발표했다. 이 작품은 뚜렷한 여성 의식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폐허> 동인을 구성하여 김억, 오상순, 염상섭, 김일엽과 함께 문학 활동에도 깊이 관여하였다.
1919년 3·1운동 때는 김활란, 박인덕, 신준려, 김마리아 등과 함께 이화학당에서 비밀 회합을 가진 죄로 감옥 생활을 하기도 했으며, 중국 단둥에서 외교관 부인 신분을 이용해 독립운동가들을 비밀리에 지원한 민족주의자였다.
1920년 동아일보에 약혼자 김우영과의 결혼 청첩장을 광고하고, 신혼여행을 옛 연인이었던 최승구의 묘지에 찾아가 비석을 세워주는 등 당시로는 파격적인 행동으로 세간의 화재를 뿌렸다. 1927년 남편을 따라 3년간의 구미 여행을 했다. 1930년 최 린과의 연애사건으로 김우영과 이혼한 후 이곳 저곳을 떠돌며 생활하다 1948년 원효로 시립 자제원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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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8페이지
  • 등록일2003.11.20
  • 저작시기2003.11
  • 파일형식파워포인트(ppt)
  • 자료번호#23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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