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타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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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스타워즈의 전체 줄거리

2. 보충사항

본문내용

모면하고 있었지만, 제국의 일방적인 공격에 수세에 몰린 채 점차 전황은 나쁘게 변해가고만 있었다.
탤론 카드는 밀수업자들을 모아, 신공화국을 돕자는 회의를 연다. 그러나, 밀수업자들은 제국의 직접적인 위협에 직면하는 것을 꺼리며 도움을 거절한다. 그때 제국의 경비대가 갑자기 들이닥쳐 몇 사람이 사살되고, 분노를 느낀 밀수업자들은 카드에게 협력할 것을 약속한다. 이 사건은 스론의 명령이 아니라, 나일스 페리어가 멋대로 저지른 일이었다. 본래, 스론은 밀수업자들을 가만히 두어도 된다고 생각했다. 스론은 페리어의 일에 화가 났지만 이 기회를 이용해서 카드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라고 명령한다.
뒤늦게 코러선트로 돌아온 룩은 매러가 억류되어 있는 사실을 알게 된다. 룩 일행은 매러를 만나 우연히 복제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된다. 매러는 과거에 황제와 함께 함께 갔던 비밀 장소, 웨일랜드에 대한 것을 기억해 낸다. 그녀의 말을 믿은 룩은 동료와 상의를 하여 그녀를 탈출시켜 함께 웨일랜드로 간다.
스론 제독은 신공화국을 혼란시키기 위해, 코러선트에 대한 공격을 개시한다. 제국의 공격에 직면한 코러선트에서는 차폐막을 치고 맹렬하게 전투를 했지만, 스론의 계략에 의해 수세에 몰린다. 보다 뛰어난 인물이 지휘를 맡아야만 한다고 생각한 레이아는 벨 이블리스에게 지휘를 맡아 줄 것을 요청한다. 이블리스는 몽 모스마가 자신을 완전히 신뢰하여 맡기지 않는 한 안된다고 거절한다. 몽 모스마는 자신의 독선을 반성하고 이블리스에게 지휘를 맡아줄 것을 요청한다.
이블리스가 지휘를 맡아 제국에 대한 반격을 준비하지만, 스론은 더 이상 공격을 실시하지 않고 클로킹 운석을 떨어뜨린 후에 사라진다. 견인 광선이 쏘아지는 것을 눈치챈 이블리스는 이온 포로 그 위치를 공격하게 하여 운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견인 광선이 쏘아진 것은 수 백 발. 몇 개의 운석이 있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코러선트는 차폐막을 열지 못한 채 고립 상황에 처한다.
또 매러가 탈출한 사실이 알려진다. 레이아는 룩 일행이 탈출시킨 사실을 밝힌다. 몽 모스마는 일단 이 사실을 비밀로 붙이도록 한다. 레이아가 제독의 정보망인 델타 포스의 실채를 알아내어 정보 누출 문제를 해결한다. 이에 아크바를 비롯한 신공화국 수뇌부에서는 코러선트 주변의 운석을 찾아내기 위한 CGT를 탈취하고, 제국에 큰 피해를 주기 위해 빌브링기 조선소 공격 작전을 세운다. 완벽한 기습 작전을 위해, 신공화국은 탱그런 주변에 병력을 집결시키고 작전을 실시하는 것처럼 위장한다. 그러나 스론은 정보대의 의견과는 달리 그들이 빌브링기에 온다는 것을 알아챈다. 크비아스는 루크의 움직임을 눈치채고 이 사실을 스론에게는 밝히지 않은 채, 탠티스 산 작전을 지휘하겠다며 웨일랜드로 간다.
한편, 나일스 페리어는 스론의 명령에 따라, 카드에게 누명을 씌우려 한다. 카드의 재치와 그 자신의 실수로 스론의 의도가 드러나게 되고, 스론의 실체를 알게 된 밀수업자들은 카드에게 보다 협조할 것을 약속한다. 신공화국의 공격에 대한 정보를 알아낸 밀수업자들은, 신공화국이 탱그런을 공격하고 있을 동안 CGT를 탈취하여 팔아넘기기로 하고, 빌브링기 공격을 준비한다. 카드는 매러를 찾기 위해 코러선트로 향하고, 그 곳에서 매러가 룩 일행과 함께 웨일랜드로 간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레이아는 카드의 말을 듣고, 스론이 복제인간을 빠르게 성장시킨 방법을 깨닫게 된다. 스론은 이샬라미르를 사용하여 주변의 포스 영향을 없앰으로서 복제인간을 짧은 시간안에 배양할 수 있었다. 탠티스 산에 이샬라미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레이아는 크비아스에 대한 경고를 하고, 그들을 돕기 위해 카드와 함께 웨일랜드로 간다.
빌브링기 전투가 시작되기 전, 밀수업자들은 조선소에 잠입하여 CGT를 탈취하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조선소 밖은 이미 제국군이 포진한 상태였다. 밀수업자들은 카드가 배신했다고 생각했지만 제국군은 신공화국군을 기다리고 있었다. 잠시 후, 하이퍼스페이스로부터 신공화국 함대가 등장했다. 신공화국 함대는 제국의 함정에 빠져 점차 무너져 갔다. 조선소 내에 숨어 있던 카드의 부하, 아베스는 웨지와 연락을 취하여 자신들이 빠져나가면서 신공화국을 지원하기로 한다. 빌브링기의 전세가 점차 바뀌었다. 밀수업자들의 탈출로 생긴 틈을 타서 로그 편대가 골란 투 기지를 공격하고, 제국의 전선에 구멍이 뚫린다.
노그리의 도움을 받은 룩 일행은 무사히 탠티스 산에 잠입했다. 랜도는 폭탄을 설치하고, 룩과 매러는 자폭 장치를 찾아 황제의 집무실로 간다. 그러나, 그곳에는 크비아스가 룩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크비아스의 명령에 의해 룩의 손으로부터 만들어진 룩의 복제인간이 있었다. 크비아스의 명령으로 설치된 폭탄 때문에 이샬라미르가 전멸하고, 룩과 복제인간의 대결이 벌어진다. 크비아스는 룩이 복제인간을 죽임으로서 어두운 쪽에 빠질 것을 기대했다. 그러나, 잠시의 틈을 타 매러가 복제인간을 죽이고 그녀는 룩을 죽여야 한다는 황제의 악몽으로부터 풀려난다. 그리고 분노에 가득찬 크비아스와 룩의 대결이 벌어진다. 결국 루크와 마라. 그리고 카드의 애완동물인 본크스의 협력으로 크비아스는 황제와 같이 푸른 불길 속에 사라져 버렸다.
무겁게 가라앉은 목소리로 패배를 인정하지 않던 스론은 경호원이던 노그리의 단검에 찔려 죽는다. 펠레온은 퇴각 명령을 내리고 빌브링기 전투를 끝낸다. 룩은 매러에게 밀수업자 연합과의 중재인이 되어 줄 것을 요청한다. 매러는 신공화국이 자신의 미래라는 것을 깨닫고 루크와 함께 회의실로 향한다.
에피소드 10: 암흑의 시대
에피소드 10에 관한 소설이 인터넷이 올라와 있는데, 작자는 제프 드리스콜(Jeff Driscoll)이다. 개인적인 취미로 쓴 데다가 내용이 썩 훌륭한 것이 아니다보니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다.
시대는 두 세대 뒤로 흘러 룩이 요다와 같은 지위에 있다. 새로운 어두운 포스 세력이 일어나 룩은 벤 케노비처럼 전투에서 사라지고 젊은 제다이 기사를 수호한다는 내용이다. 별로 재미가 없어서 그런지 끝까지 읽어보지 않아서 뒤가 어떻게 되는지는 잘 모르겠다.
스타워즈의 전체 줄거리
  • 가격2,000
  • 페이지수14페이지
  • 등록일2003.11.27
  • 저작시기2003.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34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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