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경기방법
벌칙이부과되는반칙
주요반칙의종류
캐나다 역사·국민성
체재비
전기,전화
GST & 의료보험 물가정보
벌칙이부과되는반칙
주요반칙의종류
캐나다 역사·국민성
체재비
전기,전화
GST & 의료보험 물가정보
본문내용
도, 지하철/버스 차비: 160불, 공중전화: 25센트, 콜라: 24개*355ml 5.25불 내외로 생필품값은 한국보다 비슷한 수준이다. 부식류는 매우 저렴하고 가공품은 약간 비싸다. 공산품(전자제품)은 전반적으로 한국보다 모델이 뒤져있고 품질도 보통이며 가격은 대체로 비슷하나 건전지 필름등은 매우 비싸다. 신문값은 주중 50센트 주말은 1불 50센트 (150페이지 이상됨, 신문이 아니라 책같음), 자동차 (신차) 는 인기있는 혼다 어코드 22,700달러부터 시작하고 (세금 및 기타 공과금 별도), 현대자동차의 아반테 (캐나다에서는 "뉴 엘란트라" 라 합니다). 는 14,300달러부터 시작한다.
▶ 숙소
· 기숙사
각 방에는 기본적으로 침대, 책상, 옷장 정도가 갖추어져 있고, 그 밖에 필요한 전자제품이나 간단한 가구 등은 1개월 단위로 대여해 준다. 학교에 따라 한 학기 당 C$3,000 - 7,500 정도의 비용이 든다. 수요에 비하여 공급이 부족한 편이므로 해당 대학의 "Housing Residence Office"에서 정보를 알아보고 될 수 있는 한 빨리 신청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 홈스테이
홈스테이는 학생들이 캐나다 가정에서 함께 생활하며 캐나다 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영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홈스테이는 학생과 홈스테이 가정 양쪽의 희망사항에 맞추어 학교가 중간에서 연결해 준다. 홈스테이 계약은 보통 한달 기한으로 이루어지고 쌍방이 만족하면 그 계약이 지속된다. 월간 비용은 C$ 400 - 800을 예상하면 된다.
· 자취 (Rent)
학교 근처의 아파트나 우리나라의 하숙에 해당하는 "Room & Board" 에 관한 정보를 얻으려면 학생들이 많이 모이는 교내 게시판을 찾아보거나, 지역신문광고를 참고하면 된다. 살고 싶은 지역을 직접 다니면서 "RENT ROOM" 이나 "VACANCY" 라는 간판이 붙은 곳을 방문하는 것도 또 다른 방법이다. 아파트나 렌트의 경우 혼자 얻으려면 부담이 크므로 대개의 경우 학생들은 친구 서넛이 함께 빌린다.
▶ 교통
각 도시마다 버스, 지하철, 스트리트카, 트롤리 버스, 씨버스 등이 있으며, 장기 체류일 경우 모든 도시 교통을 한달 단위로 자유롭게 이용하는 정액권을 구입하여 이용하면 편리하고 비용을 절약할수 있다. 정액권은 횟수나 이용교통에 제한없이 한달 동안 이용할 수 있다.
· 버스(Bus)
도시 구석구석, 지하철 등 다른 교통수단이 없는 지역을 연결하고 있으며, 버스와 버스의 갈아타는 구간을 세심히 배려하여 노선이 연결되어 있다.
· 지하철(Subway)
우리나라 지하철처럼 복잡하지 않으며 미국과 비교할 때도 안전성과 그 편리함이 훨씬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지하철에서 버스나 스트리트카를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환승 시스템화 되어 있다.
· 스카이트레인(Sky Train)
기관사 없이 컴퓨터로만 운영되는 스카이트래인은 밴쿠버의 Downtown과 Burnaby, New Westminster, Surry 지역의 Whalley를 연결하고 있다. 아침 5시 50분부터 새벽 1시 17분까지, 토요일은 아침 6시15분부터 새벽 1시 17분까지 운영되며 일요일에는 아침 8시 47분부터 자정 12시 17분까지 운행되며 Waterfront 역에서 출발한다.
· 택시(Texi)
요금이 매우 비싸지만 급할 때, 짐이 많을 때, 가고자 하는 곳의 위치가 확실하지 않을 때에는 매우 요용하다. 전화 번호부를 통해 여러 택시 회사의 전화 번호를 이용할 수 있다.
· 자전거(Bicycle)
최근에는 통근과 통학에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이용하고 있는데 인도(Side Walk) 에서는 탈 수 없고, 반드시 헬멧을 착용해야 하며, 항상 안전을 중시해야 한다.
· 자동차 운전
한국에서 발급된 국제면허증은 발급일자로부터 1년간 유효하지만, 그 이후에는 체제중인 주에서 발행하는 면허증이 있어야 운전이 가능하다. 캐나다의 운전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우측 통행이고, 주요 시내 도로의 제한 속도는 50킬로미터, 고속도로는 80킬로미터이다.
· 의료시설
캐나다에 있는 유학생을 위한 주 정부의 의료보험 정책은 주별로 다양하지만 브리티쉬 컬럼비아, 알버타와 사스켓츄완 주만 유학생에게 의료보험 혜택을 제공한다. 그 외의 주는 학생들이 직접 개인의료보험이나 여행자 종합보험을 준비해야 한다. 캐나다는 의료비가 상당히 비싼 편이기 때문에 학생들은 반드시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해외여행자 보험에 가입했을 경우 : 병원에서 진찰을 받았으면 반드시 보는 의사표시를 하고, 치료비를 보험회사에 청구할 수 있도록 진단서와 영수증을 받는다.
· 은행비용
대부분의 금융거래는 수표나 신용카드로 이루어지므로 거액의 현금을 소지하고 다닐 일은 거의 없다. 그러므로 아주 단기간 연수가 아니라면 자신의 목적에 맞게 금융기관에 구좌를 개설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은행의 영업시간은 보통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이고 구좌개설에 필요한 서류는 신분증 2가지, 재학증명서, 학생비자, 신용카드(지점별로 필요한 서류가 다를 수 있으므로 미리 확인하도록 한다)를 준비한다.
신용카드 :
어떤 상황에서는 신분증으로 사용되기도 하기 때문에 한 장 정도는 필요하다. 급하게 돈을 지불해야 되는 경우 현금 서비스를 통해 요긴하게 쓸 수도 있다.
캐나다 통화
· 캐나다 달러 : 1C$ = 100센트
· 지폐 : 2,5,10,20,50,100,500,1,000달러 단위
· 동전 : 1C(페니), 5C(니켈),10C(다임),25C(쿼터),50C,1C$,2C$등
도서구입비
도서구입비는 대략 연간 3백 - 5백불 정도를 책정하면 되는데 대학생의 경우는 대학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보면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다. 또 부득이 하게 책을 사야 하는 경우에는 세일 기간을 이용하거나 혹은 일부만이 필요한 경우에는 그 부분만 복사해서 돈을 아낄 수 있다.
여가선용비
유학 생활을 하다 보면 친구와 영화 관람을 하거나 테니스, 골프 등의 운동, 혹은 술을 마시는 경우 등 다양한 여가 선용비를 써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비용은 대체로 1달에 1백 - 2백불을 잡으면 된다.
▶ 숙소
· 기숙사
각 방에는 기본적으로 침대, 책상, 옷장 정도가 갖추어져 있고, 그 밖에 필요한 전자제품이나 간단한 가구 등은 1개월 단위로 대여해 준다. 학교에 따라 한 학기 당 C$3,000 - 7,500 정도의 비용이 든다. 수요에 비하여 공급이 부족한 편이므로 해당 대학의 "Housing Residence Office"에서 정보를 알아보고 될 수 있는 한 빨리 신청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 홈스테이
홈스테이는 학생들이 캐나다 가정에서 함께 생활하며 캐나다 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영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홈스테이는 학생과 홈스테이 가정 양쪽의 희망사항에 맞추어 학교가 중간에서 연결해 준다. 홈스테이 계약은 보통 한달 기한으로 이루어지고 쌍방이 만족하면 그 계약이 지속된다. 월간 비용은 C$ 400 - 800을 예상하면 된다.
· 자취 (Rent)
학교 근처의 아파트나 우리나라의 하숙에 해당하는 "Room & Board" 에 관한 정보를 얻으려면 학생들이 많이 모이는 교내 게시판을 찾아보거나, 지역신문광고를 참고하면 된다. 살고 싶은 지역을 직접 다니면서 "RENT ROOM" 이나 "VACANCY" 라는 간판이 붙은 곳을 방문하는 것도 또 다른 방법이다. 아파트나 렌트의 경우 혼자 얻으려면 부담이 크므로 대개의 경우 학생들은 친구 서넛이 함께 빌린다.
▶ 교통
각 도시마다 버스, 지하철, 스트리트카, 트롤리 버스, 씨버스 등이 있으며, 장기 체류일 경우 모든 도시 교통을 한달 단위로 자유롭게 이용하는 정액권을 구입하여 이용하면 편리하고 비용을 절약할수 있다. 정액권은 횟수나 이용교통에 제한없이 한달 동안 이용할 수 있다.
· 버스(Bus)
도시 구석구석, 지하철 등 다른 교통수단이 없는 지역을 연결하고 있으며, 버스와 버스의 갈아타는 구간을 세심히 배려하여 노선이 연결되어 있다.
· 지하철(Subway)
우리나라 지하철처럼 복잡하지 않으며 미국과 비교할 때도 안전성과 그 편리함이 훨씬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지하철에서 버스나 스트리트카를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환승 시스템화 되어 있다.
· 스카이트레인(Sky Train)
기관사 없이 컴퓨터로만 운영되는 스카이트래인은 밴쿠버의 Downtown과 Burnaby, New Westminster, Surry 지역의 Whalley를 연결하고 있다. 아침 5시 50분부터 새벽 1시 17분까지, 토요일은 아침 6시15분부터 새벽 1시 17분까지 운영되며 일요일에는 아침 8시 47분부터 자정 12시 17분까지 운행되며 Waterfront 역에서 출발한다.
· 택시(Texi)
요금이 매우 비싸지만 급할 때, 짐이 많을 때, 가고자 하는 곳의 위치가 확실하지 않을 때에는 매우 요용하다. 전화 번호부를 통해 여러 택시 회사의 전화 번호를 이용할 수 있다.
· 자전거(Bicycle)
최근에는 통근과 통학에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이용하고 있는데 인도(Side Walk) 에서는 탈 수 없고, 반드시 헬멧을 착용해야 하며, 항상 안전을 중시해야 한다.
· 자동차 운전
한국에서 발급된 국제면허증은 발급일자로부터 1년간 유효하지만, 그 이후에는 체제중인 주에서 발행하는 면허증이 있어야 운전이 가능하다. 캐나다의 운전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우측 통행이고, 주요 시내 도로의 제한 속도는 50킬로미터, 고속도로는 80킬로미터이다.
· 의료시설
캐나다에 있는 유학생을 위한 주 정부의 의료보험 정책은 주별로 다양하지만 브리티쉬 컬럼비아, 알버타와 사스켓츄완 주만 유학생에게 의료보험 혜택을 제공한다. 그 외의 주는 학생들이 직접 개인의료보험이나 여행자 종합보험을 준비해야 한다. 캐나다는 의료비가 상당히 비싼 편이기 때문에 학생들은 반드시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해외여행자 보험에 가입했을 경우 : 병원에서 진찰을 받았으면 반드시 보는 의사표시를 하고, 치료비를 보험회사에 청구할 수 있도록 진단서와 영수증을 받는다.
· 은행비용
대부분의 금융거래는 수표나 신용카드로 이루어지므로 거액의 현금을 소지하고 다닐 일은 거의 없다. 그러므로 아주 단기간 연수가 아니라면 자신의 목적에 맞게 금융기관에 구좌를 개설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은행의 영업시간은 보통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이고 구좌개설에 필요한 서류는 신분증 2가지, 재학증명서, 학생비자, 신용카드(지점별로 필요한 서류가 다를 수 있으므로 미리 확인하도록 한다)를 준비한다.
신용카드 :
어떤 상황에서는 신분증으로 사용되기도 하기 때문에 한 장 정도는 필요하다. 급하게 돈을 지불해야 되는 경우 현금 서비스를 통해 요긴하게 쓸 수도 있다.
캐나다 통화
· 캐나다 달러 : 1C$ = 100센트
· 지폐 : 2,5,10,20,50,100,500,1,000달러 단위
· 동전 : 1C(페니), 5C(니켈),10C(다임),25C(쿼터),50C,1C$,2C$등
도서구입비
도서구입비는 대략 연간 3백 - 5백불 정도를 책정하면 되는데 대학생의 경우는 대학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보면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다. 또 부득이 하게 책을 사야 하는 경우에는 세일 기간을 이용하거나 혹은 일부만이 필요한 경우에는 그 부분만 복사해서 돈을 아낄 수 있다.
여가선용비
유학 생활을 하다 보면 친구와 영화 관람을 하거나 테니스, 골프 등의 운동, 혹은 술을 마시는 경우 등 다양한 여가 선용비를 써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비용은 대체로 1달에 1백 - 2백불을 잡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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