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오버헤드 스트로크(overhead stroke)
① 클리어
② 스매시
③ 드라이브
④ 드롭샷
2. 네트 스트로크(net stroke)
① 헤어핀
② 푸시
① 클리어
② 스매시
③ 드라이브
④ 드롭샷
2. 네트 스트로크(net stroke)
① 헤어핀
② 푸시
본문내용
각도를 만들기 쉽고 셔틀콕이 날아가는 거리와 비행시간이 매우 짧다. 그리고 방향을 조절하기 쉬우므로 점수를 내기에도 유리하다. 푸시의 준비동작은 드라이브와 거의 같다. 단, 드라이브보다 더 높은 앞 타점에서 셔틀콕을 아래로 눌러 친다. 타이밍에 맞추어 치는 순간 그립을 세게 쥐고 상대의 타구속도를 고려해서 친다. 이때 팔꿈치에서 손목까지만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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