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의 경기방법, 규칙 및 기초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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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배드민턴의 경기방법, 규칙 및 기초기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서론

Ⅱ.본론
1.배드민턴의 경기 방법
1-1.일반적인 경기 방법
1-2.단식 경기의 진행 방법
1-3.복식 경기의 진행 방법
1-4.폴트
2.배드민턴의 기초 기술
2-1.준비자세
2-2.그립
2-3.풋워크
2-4.스트로크
2-5.서비스
2-6.철벽수비의 기본- 서비스 리시브
3.배드민턴의 응용 기술
3-1.클리어
3-2.드리븐 클리어
3-3.드롭과 커트
3-4.스매시
3-5.헤어핀
3-6.크로스 네트 샷
3-7.드라이브
3-8.푸시

Ⅲ.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와의 거리가 멀면 멀수록 공격의 각도는 둔해지고, 셔틀콕의 속도는 급격히 감소하게 되어 강력한 공격을 예방할 수 있다.
5)백핸드 서비스
서비스는 포어핸드와 백핸드 서비스로 구분된다. 포어핸드 서비스는 다양한 서비스가 가능하나, 백핸드 서비스는 복식 경기에서의 쇼트 서비스와 드리븐 서비스를 구사할 때 많이 사용한다.
6)서비스의 목표 지점
배드민턴의 서비스는 수동적인 것으로서 서비스 득점하는 것은 어렵다. 그러나 상대가 직접 공격적인 리턴을 하기 어려운 위치 선정과 셔틀콕의 높이, 스피드 등을 조절해서 리시버로 하여금 공격할 수 있는 기회를 최소화시켜야 한다.
2-6.철벽수비의 기본-스매시 리시브
스매시가 날아오는 방향은 양 사이드와 보디 등 3가지이지만 이에 대응하는 반구는 오른쪽의 그림처런 크로스 스매시는 스트레이트(1)로, 보디어택은 좌우 크로스(2, 3)로 그리고 스트레이트 스매시는 스트레이트(5)나 크로스(4)로의 5가지 패턴이 있다. 결국 어는 경우에서든 상대방을 달리게 만들기 위해 양 사이드로 받아 친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셔틀콕의 거리는 대개의 경우 네트의 근처가된다. 즉 네트 근처로의 반구가 기본이다.
또한 이 때 스매시를 받아칠 충분한 자세가 되어있다면 드라이브 반구도 효과적이다. 만약 강한 드라이브를 칠 수만 있다면 상대방을 꼼짝못하게 하는 하나의 기술이다.
3.배드민턴의 응용 기술
3-1. 클리어
클리어는 상대 코트의 백 바운더리 라인까지 날아가는 높은 플라이트로서, 배드민턴의 기본 기술이면서 중요한 기술이다. 클리어는 플라이트의 높이에 따라 높은 것을 하이 클리어, 낮고 빠른 것을 드리븐 클리어라고 한다. 또한 타구의 위치에 따라 오버헤드와 언더핸드 클리어가 있다. 하이 클리어는 임팩트될 때 타점의 위치가 머리보다 약간 뒤쪽이며, 드리븐 클리어는 그보다 앞쪽이다.
3-2. 드리븐 클리어
드리븐 클리언느 상대의 라켓이 닿지 않을 정도의 높이로, 어느 정도의 스피드를 가지고 코트의 안쪽 깊숙이 낙하하는 플라이트를 말한다. 하이 클리어에 비해 속도와 위치를 목적으로 하여, 상대에게 시간적 여유를 주지 않는 공격적인 플라이트이다.
3-3. 드롭과 커트
드롭과 커트는 상대편을 현혹시키기 위해서 셔틀을 오버헤드 스트로크와 속도와 코스에 변화를 주어 네트 근처에 떨어뜨리는 기술이다. 드롭과 커트의 차이는 드롭이 공의 속도는 다소 늦어지더라도 네트 근처에 가깝게 떨어지도록 짧게 공을 치려는 데 비해, 커트는 공의 거리가 다소 길어지더라도 속도 있는 공을 치려는 점이다.
3-4. 스 매 시
스매시는 머리 위의 높은 위치에서 빠른 스피드로 상대방 코트로 서틀콕을 때리는 가장 공격적인 기술이다. 일반적으로 타점이 높고, 네트와 가까울수록 위력적인 스매시가 되는데, 강력한 스매시를 위해선느 체중의 이동, 높은 점프를 위한 강한 각근력, 적절한 타점 등이 요구된다. 스매시의 코스는 기본적으로 6가지의 방향이 있으며, 모두 체중을 이용한 각도 있는 스매시를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스트레이트 스매시를 할 때에는 각도가 작고 공의 거리가 긴 플라이트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3-5. 헤 어 핀
헤어핀은 배드민턴 경기에서 스매시와 아주 대조적인 것으로서, 네트 가까이로 온 셔틀을 상대편 네트에 거의 닿을 듯하게 받아치는 기술을 말한다.
가장 효율적인 헤어핀은 네트의 바로 가까운 거리에서 네트의 위를 넘는 순간에 코트 바닥을 향하여 수직으로 내려오게 하는 방법이다.
3-6. 크로스 네트 샷
크로스 네트 샷은 셔틀콕이 네트를 비스듬히 넘어 상대의 사이드 라인 근처로 낙하하는 듯한 플라이트를 말한다.
크로스 네트 샷은 헤어핀의 경우와 거의 같은 요령이지만, 셔틀 코르크 측면을 비껴 치는 샷으로, 헤어핀보다도 타구의 순간에 손목의 스냅과 안정된 풋워크가 요구된다.
3-7. 드라이브
드라이브는 사이드암 스트로크로친 셔틀이 코트의 바닥과 평행하게 네트에 닿을 정도로 날아가 상대의 코트로 가라앉는 플라이트를 말한다.
드라이브를 칠 때에는 가능한 한 낮은 자세에서 한 발을 내디뎌 몸보다 앞쪽에서 셔틀콕을 강하게 쳐야 하고, 네트를 넘어서 셔틀이 뜨지 않아야 한다.
타점이 높을 때는 더욱 강하게, 타점이 낮을 경우에는 힘을 빼는 샷을 구사한다.
3-8. 푸 시
푸시는 네트 근처에서 작고 강한 스윙으로 상대 코트의 중간으로 밀고 들어가는 형태의 플라이트로 아주 공격적인 기술이다. 푸시는 스매시의 응용 동작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 스매시와 구별되는 점은 손목의 스냅만 조금 넣어 줄뿐 어깨 위로 휘둘러 치지 않고 밀어 치는 것이다. 그 이유는 스매시와 같이 큰 동작으로 셔틀을 터치할 경우, 오버 네트나 터치 네트와 같은 반칙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Ⅲ.결론
지금까지 배드민턴의 경기 방법과 규칙, 그리고 몇 가지 기술들에 대해 알아보면서, 생각보다 규칙과 기술들이 많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다. 놀이로써의 배드민턴도 좋지만, 다른 모든 운동이 그러하듯이 좋은 자세를 알고 하는 운동이 심신에 유익할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그렇지만, 경기 규칙에 대해서는 그 종류가 너무 많아서 오히려 지켜지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배구를 예로 들면, 예전에는 득점을 성공하면 서브권을 가져오는 것이었으나, 지금은 1점의 득점이 올라가는 식으로 바뀌면서 좀 더 스피디하고 박진감 넘치는 운동으로 거듭난 것 같다.
이처럼 배드민턴도 경기 방법이나 규칙 등에 대해서 과감한 변화를 꾀해서 좀 더 일반인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운동이 되었으면 한다.
배드민턴은 건강 상태를 유지 발전시키는 데 매우 유익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발상이나 연구를 하는데 본보기가 될 만한 요소를 충분히 갖추고 있는 운동이다.
따라서 화려하고 호쾌한 플레이와 같은 겉모습만 보지말고, 냉정한 관점과 시야를 통해서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인간을 기르는 데 그 뜻과 의의가 있음을 알아야할 것이다.
*참고문헌*
그림으로 보는 배드민턴 교실/ 권순주/1994/오성출판사
완전도해 배드민턴 교실/김학석,구제언/1997/신라출판사
그림 및 사진 참고: 전국배드민턴연합회 홈페이지
http://www.badminton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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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5.10
  • 저작시기2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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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96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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