겅호(工和, 공화)-다람쥐의 정신 / 비버의 방식 / 기러기의 선물

목차

1. 서언

2. 본론
1) 다람쥐의 정신(정신) ! (가치있는 일을 한다)
2) 비버의 방식
3) 기러기의 선물

본문내용

려라는 것은 사람들에게 그들이 누구인지 그리고 그들이 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는 것이다. 상대방을 칭찬할 수가 없다하더라도 격려는 할 수 있다. 격려의 말은 당신이 상대방의 능력을 신뢰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그렇게 능력을 인정해 주는 것은 상대방에게 敬意(경의)를 표시하는 것이다. 그러니 칭찬한 것과 마찮가지다. 어느 관리자에게나 무한정 격려를 할 수 있는 역량이 있다. 격려하는 일을 소홀히 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관리자 개인의 책임이다.
능동적인 확인이란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격려이다. 상대방에게 그가 한 일에 대해 칭찬을 한다든지 상을 주는 것이다. 수동적인 확인이란 강도가 훨씬 높다. 태연히 지켜보는 것. 결코 개입하지 않는 것. 침묵을 지키는 것은 당신이 팀원에게 '당신은 실력이 탁월합니다. 당신은 이 일을 해낼 수 있습니다. 나는 당신일 믿습니다. '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다. 가장 큰 격려는 직원들이 일을 해낼 능력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간섭을 하지 않는 것이다.
진정한 칭찬이란? 우선 칭찬이라는 것은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것. 그리고 지정은 시기에 알맞게(Timely), 민감하게 반응하는(Responsive), 무조건적으로(Unconditional), 열성적으로(Enthusiastic)라는 뜻으로 풀어볼 수 있다.
기러기의 선물은 틀림없이 다람쥐의 정신과 비버의 방식보다 더 큰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그것은 다람쥐 정신과 비버의 방식이 이미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다람쥐의 정신과 비버의 방식이 존재할 때만 기러기의 선물이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자발적이고 개인적이며, 구체적이고 독창적인 격려가 조직원들에게 더 큰 힘을 발휘하게 하고 결과만이 아니라 진행 과정을 응원해야 한다.
기러기의 선물
1. 격려는 시기적절하고 즉각적이며, 무조건적이고 열성적이어야 한다.
2. 일의 결과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일의 진행 과정에서도 서로를
응원해야 한다.
3. 열정은 임무와 금전적 보상, 그리고 격려에 비례해서 증가한다.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한다.
성공이란 태도, 에너지, 균형, 그리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정말 중요한 것은 그 지식을 실천천하는 것이다. 실행력을 가지고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사회에서, 조직에서, 또는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진실을 추구하며
스스로 느끼고 행동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아름다움이 아닐까 ?

키워드

겅호,   공화,   工和,   화이팅,   비버,   칭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