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와 편견 (저자 번 벌로와 보니 벌로)을 읽고

본문내용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재편집해서 방영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 방법이 100%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는 못하지만 나의 입장에서 볼 때는 꽤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본다.
'섹스와 편견'이라는 책과 '성의 심리학' 과목을 수강함으로써 나의 성에 대한 인식을 보다 진지하게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무엇보다 많은 것을 얻었다는 생각이 든다.

키워드

섹스와 편견,   번 벌로,   보니 벌로,   동성애,   편견,   감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