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장미빛 인생을 보고 나서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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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표현으로 “7살의 소년의 커밍아웃”이란 표현이 적힌 기사를 봤다. 커밍아웃이라…
전공이 사회복지학인지라 내담자가 이런 아이 문제로 날 찾아온다면 난 과연 어떤 얘기를 해줄까… 아니 과연 내 아들이 루도빅 같다면 난 어떻게 할 것인가? 에 대한 문제로 영화 감상에 방해가 될 정도로참으로 내 머리는 복잡하였다.
‘남자답게’ ‘ 여자답게’ 가 강조되는 우리 사회에서 특히 남자가 ‘남자답지’ 않으면 더욱 더 따돌림 당하고 조롱의 대상이 된다. ‘남자다운’ 여자는 당찬 여성, 야무진 여성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도 한다.
이런 점에서 ‘남자답게’ ‘ 여자답게’란 틀이 남성우월주의와 가부장제 이념이 만들어 낸 것임을 느낄 수 있다.
열린사회란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 사회이다. 피부, 종교, 사상 또는 여성, 동성애자 등등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하거나 소외시키지 않는 사회가 열린 사회이다. 이 영화에서 중산층 마을은 이런 차별로 채운 세상을 비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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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2.26
  • 저작시기2004.02
  • 파일형식워드(doc)
  • 자료번호#243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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