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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긴 하지만 결국 살인을 하고 송강호도 자신의 딸이 신하균때문에 죽은게 아니란걸 알지만 죽이게 되고 누나도 너무나 착하지만 자신의 목숨을 버리고 만다. 동생이 그렇게 까지 했단걸 알면 오히려 더 열심히 살았어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인데.. 인간 내면의 잔인함과 난폭성을 얘기하면서 내 자신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끔 만들어준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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