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야한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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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재미있는 야한 유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선생님과... 왁자지껄 웃음 소리.....
모두들 배꼽이 빠져라 웃었고...선생님은 측은하리만큼 얼굴이 빨개져서 당황하고 계셨다...그곳(?)을 움켜쥔체....
그러더니 반장은 태연히 교탁 밑에 미리 넣어두었던 고추 몇개를 꺼내는 것이 아닌가....
"에이~~~~진작 좀 꺼내주시지 그러셨어요...호호홋"
옛날에 또해줘랑 안해줘랑 살았는데....
둘은 너무너무 사랑했는데 그 상사병으로 안해줘가 죽었어
그럼 누가 남았게?
"또해줘"
옛날옛날에 사랑해랑 안사랑해랑 살았어.
그런데 어느날 안사랑해가 교통사고로 죽고 말았어.
누가 남았게?
"사랑해"
이것은 무엇일까요?
① 남자의 한가운데 달려있다.
② 걸을 때 흔들린다.
③ 보통 때는 축 늘어져 있다.
④ 앞쪽이 굵다.
정답 : 넥타이
여자가 남자 목욕탕에 들어갔을 때 해당하는 죄명은?
- 방화죄 -
남자 여자 목욕탕에 들어갔을 때 해당하는 죄명은?
- 불법무기 소지죄 -
옷이 모두 벗겨져서 알몸으로 먹혀 단물만 모두 빨아먹고 버려지는 것은?
- 껌 -
'여자의 가슴'에 대해 한마디!!
이건...엑설런트란 잡지에 있던....설문조사중 하나....
1. 남자들이 한번쯤 꼭 만져보고 싶은 부분.
2. 신이 창조한 것 중에 가장 심혈을 기울인 부분.
3. 신이 남자에게 준 최고의 선물.
4. 건포도까지 들어있는 두개의 큰 호빵.
5. 가장 궁금한 부분중 하나.
6. '아기 도시락'
7. 가슴이 큰 여자는 마음씨가 부드럽고 가슴이 작은 여자는 쌀쌀하거나 냉냉해 보인다. 결국 가슴과 마음은 정비례 관계?!
8. 생활에 꼭! 필요한 다용도 용품이다.
9. 마음을 들뜨게 하는 다용도 풍선.
10. - '민둥산의 건포도'
남녀의 대화
남자 : 꽂을까?
여자 : 안돼.
......
......
남자 : 이제 꽂을까?
여자 : 아직 안돼.
남자 : 왜 아직 안돼?
여자 : 준비가 안됐어.
......
......
남자 : 빨리 먹자.
여자 : 조금만 참아.
....주방에서 전기 밥솥 플러그 꽂을 때......
만지면 커져요
어느 처녀 여선생이 시골 학교로 처음 부임받았다.
그런데 칠판구석에 조그만하게 '자지'라고 써있었다.
그래서 여선생은 손가락으로 지워버렸다.
다음날 더크게 '자지'라고 써있었다.
또 손가락으로 지웠다.
다음날 더 크게 써있자, 손바닥으로 지웠다.
다음날에는 완전히 칠판전체에 '자지'를 썼다.
여선생은 참다못해 아이들에게 물어보았다.
아이들 왈 "선생님 만지면 만질수록 커져요!"
산신령과 선녀
어느날 선녀가 목욕을 하다가 자기 옷이 없어진 것을 알았다.
선녀는 몹시당황하고 있는데 갑자기 산신령이 나타났다.
산신령 : 네옷은 여기 있느니라..
갑자기 나타난 신령때문에 놀란 선녀는 급히 두손으로 아래를 가렸다.
산신령 : 위가 보이느니라..
선녀는 또 급히 두손으로 위를 가렸다.
그러자 산신령 왈-
산신령 : 볼건 다- 보았느니라.
'정자 이야기'
한 남자의 몸속의 정자들이 이야기를 나눴다.
한 정자가 "난 크면 의사가 돼야지."라고 하자 다른 정자는 "난 판사가 될테야."라고 했다.
그러자 또다른 정자가 "니들이 그렇타면 난 대통령이 될꺼야!"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때 남자가 사정을 했다.
기회를 만난 정자들을 질세라 먼저 난자를 만나 수정을 하려고, 앞을 다투며 처절하게도 경쟁했다.
그 뜨거운 경쟁속에 결국 대통령이 되겠다던 정자가 제일 먼저 남자 몸 밖으로 나갔다.
그런데 기뻐해야 할 그 정자가 갑자기 정색을 하더니 이렇게 외쳤다.
"앗! 딸딸이다!"
해수욕장에 다녀온 여자..??
해수욕을 다녀온 여인을 만나 남자가 물었다.
남자 : 얼굴이 새까맣게 탔는데 몸 전체도 그렇게 탔어요?
여자 : 아뇨. 한 곳만 빼 놓고는 다 탔어요.
남자 : (호기심이 나서)어딘데요?
여자 : 보여드릴까요?
남자 : (쭈빗쭈빗하며) 예.
여자 : 저쪽으로 가서 보여 드릴께요.
(호젓한 곳으로 남자를 끌고 간다.)
여자 : (손가락을 움직이더니 약혼반지를 빼면서) 이 반지 자리요.
브레지어와 팬티
신혼부부가 살았데요.
어느날...맞벌이 하는 아내가 출근하려고 옷을 입는데 신랑이 웃으며 말하길 "자기는 가슴도 없으면서 브레지어는 왜 해?" "꼭 절벽에 건포도 같다..."
이를 가만히 듣고 있던 아내가 야릇한 미소를 지으며 하는말.
"자기야 내가 언제 자기 팬티 입는 것 같구 놀린적 있어?"
남자는 뛸 때 하나가 흔들리고,
여자는 뛸때 두 개가 흔들린다.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남자는 넥타이가 흔들리는 것
여자는 귀걸이가 흔들이는 것
4. 저의 속살을 보여 드릴께요...
그녀들의 우상인 총각선생님 숙직날 밤.
한 학생이 숙직실로 들어온다.
선생님 : 아니..네가 왜 여기에 왔니?
학생 : 숙직하시는 데 피곤하실까봐, 김밥 싸 왔어요.
선생님 : 그래..앞으론 이러지 마라.
선생님 김밥을 먹는다.
학생 : 맛있어요? 저..사실은 선생님께 저의 속살을 보여 드리고 싶어서 왔어요.
선생님 : (눈이 커진다.) 뭐라꼬?!!
학생 : 한 번 봐 주세요.
선생님 : (어쩔 줄을 모른다.) 저...저..
학생 : (눈을 감으며) 봐주세요.
(조심스레 혀를 내민다. 한마디로 메롱!)
-철수의 팬티-
유치원에 다니는 다섯살짜리 철수가 팬티를 5개나 선물 받았다.
철수는 옆집의 소꼽친구 미미에게 팬티를 자랑하고 싶었다.
"미미야! 보여줄게 있어 이리와 봐"
"뭔데?"
"잘 보라구"
철수는 바지를 내렸다.
"봤지"
"아니"
다시 바지를 내렸다.
"봤지"
"아∼니 전혀" 미미는 고개를 저었다.
철수는 자신의 이쁜 팬티를 한시라도 빨리 보여주고 싶어 다시 힘껏 바지를 내리다가 그만 팬티까지 같이 내리게 되었다.
"봤지"
"응--! 봤어"
그러자 철수는 자랑스럽게
"나 이런거 다섯개나 있다."
신체검사
신체검사를 받으러 간 대발이가 신체 검사 불합격 판정을 받기 위해 시력을 속이기로 했다.
시력 검사관이 가장 큰 글자를 가리키며 보이느냐고 해도 대발이는 계속 안 보인다고 오리발을 내밀었다.
화가 난 여자 검사관이 웃옷을 벗고 자기 가슴이 보이느냐고 했다.
그래도 계속 안 보인다고 하자 여자 검사관은 대발이에게 다가가 말했다.
"안 보여? 그런데 이게 왜 서 이 짜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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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5.09
  • 저작시기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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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49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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