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원문
2.해석
3.단어설명
4.작가소개
2.해석
3.단어설명
4.작가소개
본문내용
얻었다고 한다. 그는 희극, 비극, 사극 37편의 극과 154편의 소네트를 썼다. 그가 사용한 말은 오늘의 각종 인용구 사전에서 가장 많은 부피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지만 <사느냐 죽느냐 To be or not to be>라는 구절 하나만으로도 그는 영국만의 셰익스피어가 아니고 인류의 셰익스피어가 되었다고 할 수 있겠다.